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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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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posted by imnas

  1. 옳고 그름을 가리자는게 '시비'아닙니까? 저는 말에요. 솔직히 어거지 쓰는 초딩학생들이랑 싸우는 기분들어요. freediver님은 저보고 틀렸다고 하고 , dataman님은 잘 모르는 사람들 조차 저런 구성을 유도하는게 문제라고 하고 ... 결국 뭡니까? 제가 옳지 않을 것을 제시하고 추천한다고 들이대는 것 아닙니까? 이게 시비가 아니면 뭐가 시비에요? 1탄, 2탄, 3탄 저는 충분히 설명을 했는데, 더이상 어떻게 기술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설명합니까? '네트워크 디자인'에 동의를 하면서 왜 제가 제시하고 추천하는 방법에 대해서 딴지를 겁니까? 그렇다고 기술적으로 잘못점을 근거로 들이대는 것도 아니고 ... 공유기가 1대면, 1대인 상황에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면 되고 공유기가 2대면, 2대인 상황에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면 됩니다. 공유기가 2대라면 .... 공유기 - 공유기로 사용하거나 브릿지 - 공유기로 사용하거나 공유기 - 브릿지로 사용하거나 브릿지 - 브릿지로 사용하거나 자신이 필요한대로 구성해서 사용하면 되는 것에요. 단순히 보자면 이게 네트워크 디자인이고, 근데 왜 추천해서 문제라고 들이댑니까? dataman님의 문제가 처음부터 뭐냐면 ... 개인적으로 살펴보니 "불합리하게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라고 피력한 것이 아닌, "불합리한 구성을 왜 남에게 추천하느냐" 이렇게 들이댄거라 시비라 말입니다. 본인의 패러다임을 인정받고 싶다면, 남의 패러다임도 인정을 해야죠. 삼세번이라고 3탄까지면 제 설명은 차고 넘친다는 생각입니다.
  2. 하나의 시비를 가리자 하는데, 또다른 사람이 또다른 것을 가지고 시비를 거는군요. dataman님 말씀을 언뜻 생각해 보면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굉장히 불합리한 상황논리입니다. 보세요, 로마로 가는 경로가 2개가 있습니다. A경로는 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는 도로이고, B경로는 시속 100km로 달릴 수 있는 도로입니다. 로마에 빨리 도착하고 싶어서 A도로를 이용하고 싶은데, 갑자기 A도로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A도로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뭡니까? '제한된 상황' 아닙니까? 말을 바꿔 A도로를 이용하지 말라는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규정된 상황'된 상황입니다. 그럼 로마를 어떤 경로로 가야 하는지 삼척동자도 알겠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200km로 로마가고 싶은데 왜 못가느냐, 왜 불합리하게 100km로 달려야 하느냐 이렇게 떠들어 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네트워크상에서 목적지에 도달하는 경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다 빠른 길을 찾아 가는 것(라우팅)이 좋지만, 때로는 특정 경로가 막히는 상황에서는 또 다른 경로나 우회 경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2개의 경로에서 1개의 경로가 막혔다면 싫건 좋건 나머지 경로를 이용할 수 밖에 없겠죠. 모아니면 도인 상황에서 저더러 뭐 어쩌라는 거에요? 도대체. '네트워크 디자인', 네트워크는 딱 한가지 방법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따라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포스팅한 저의 글 3탄을 읽어 보시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사용하고 싶지 않으면 사용하지 마세요. 저는 3탄 처럼 사용합니다. 그게 답변입니다.
  3. 여기서는 단순하게 iptime측 글을 읽고 특별히 공유기1, 공유기2 지칭하지 않는 상태에서 문장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라는 단순 질문입니다. 주장1), 주장2)로 둘 중에 하나로 구분해 달라는 것이죠. realbum님의 경우 경우에 따라 주장1, 주장2에 동의한라는 답변이시군요. 그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왜냐하면 주장1)이고 주장2)이고 특별히 틀렸다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장1)을 아예 부정하기 때문에 제가 문장 자체를 놓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냐라는 것이죠. 의견 감사합니다.
  4. 혈기왕성할 나이 지나 어디가 얻어터질 나인데 "당신은 틀렸다.", "불합리한 구성을 추천하는 당신은 문제다." 이런 소리를 들으니 다시 혈기왕성해 지는데요? ㅎㅎㅎ 웃자고 하는 얘깁니다. 왜 저런 부정적인 피드백이 함부로 나오나 고민해 보니까, 시각차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3탄을 준비했습니다. 중간중간 쓸데 없는 것들은 줄이면서 더 두서가 없어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시각차이'라는 것이 좀 어폐가 있을지 몰라도 '인터넷 중심적인 사고'를 하느냐 아니면 '사설 네트워크(로컬 네트워크) 중심적인 사고' 를 하느냐의 차이로 봅니다. 저한테 부정적인 분들 위해서 먼저 '인터넷 중심적인 사고'를 언급하자면 이렇습니다. 인터넷을 위해서 댁내망 첫번째 유무선AP 즉, 첫번째 공유기를 ISP에서 제공하는 공유기(제한된 성능?) 보다 성능이 좋고 확장성 좋은 공유기로 대체합니다. 여러가지 유무선 단말기들이 인터넷 접속도 쉽고, 네트워크 구성도 최대한 간단해 지게 됩니다. 여기다가 인터넷을 이용할 단말기 수가 늘어나서 연결할 포트가 부족할 경우 추가적인 유무선AP로 확장시키면 되고, 내부 네트워크 IP범위나 포트맵핑 등 사용자가 개별 구입한 공유기라서 기능에 제한도 받지 않기 때문에 사설 네트워크 구축도 쉽고 비교적 구성이 간단한 측에 속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네트워크 구성은 아래와 같을 것입니다. - ISP - 공유기1(공유기모드) - 공유기2(허브모드) 위와 같은 것을 일반적 혹은 보편적 이용행태라고 할 수 있겠죠. 저는 위와 같은 방식이 틀렸다거나 비효율적이라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저렇게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틀렸다거나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문제지요. 위와 같은 방식을 저는 '인터넷 중심적인 사고'라 봅니다. 주로 인터넷 목적의 단순 이용이랄까. 반면에 저는 '사설 네트워크 중식적 사고'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초고속 인터넷이 활성화가 되기 이전부터 다이얼 모뎀부터 직병별 포트, FX 케이블, 다이렉트 케이블, BNC 케이블, 10Base-T 등을 경험하면서 사설 네트워크를 우선순위에 둘 수 밖에 없었고, 인터넷은 차순위 문제였습니다. 초기 인터넷은 일반인들은 아예 사용이 불가하기도 했습니다만, 다이얼모뎀 시절로 접어 들어도 사실 비싼 비용탓에 가정에서는 이더넷의 일부 단말기만이 제한된 시간으로 인터넷을 사용했습니다. PC통신의 저변확대와 함께 점차적으로 인터넷도 급속히 발전해서 지금에 이르렀다할 수 있죠. 왜 당신은 과거에 집착해서 '사설 네트워크'를 우선순위로 두는냐라고 할 수 있지만, 아마 네트워크에 관심이 많거나 이와 관련된 분들은 길게 얘기하지 않아도 십분 이해하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만, 본 포럼에서는 그런 것을 다 나열을 시켜야 할까 고민하면서 적다 보니 엄청나게 길어지더군요.(일일이 다 적어야 하나 해서 중간에 삭제해 버렸습니다.) LAN카드도 비쌌고, IRQ 충돌없이 PC에 설치하고 로컬 네트워크에 참여시키는 것도 그리 쉽지만은 않은 시절, 목적하는 로컬 네트워크를 안정화시킨 후에야 인터넷에 연결하는 것이 순서라면 순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목적하는 사설 네트워크 세그먼트가 완성되면 통로를 만들어 인터넷에 연결시키면 된다는 것입니다. ISP가 제공하는 공유기는 사설 네트워크와 인터넷을 연결시키는 연결통로가 되겠지요. 목적하는 사설 네트워크는 경우에 따라 여러가지가 될 수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주/백업 도메인 콘트롤러나 액티브 디렉토리)나 또다른 네트워크 토플로지, 또 다른 장치나 장비, 홈 자동화나 사물 인트라넷 등 다양한 LAN 세그먼트가 존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인터넷과 분리된 개념으로 폐쇄형 사설 네트워크내에서 진행하고, 인터넷이 필요할 때 연결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목적하는 것이 댁내망 두 번째 유무선AP인 공유기2의 허브모드에서도 가능하겠습니다만, 자칫 댁내망 첫 번째 유무선AP 공유기1과 연관된 장애가 발생하면 댁내망 전체가 영향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분리되었다면 LAN 세그먼트에서 아무리 복딱거려도 댁내망 전체가 영향받지 않겠지요. - ISP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어떠한 단점이 있는지 일일이 하나하나 파악하고 점검, 검증해서 글로 작성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제가 좀 게으르게 대충 이러한 장점이 있다고 넘어가자는 것인데, 틀렸다(?)거나 불합리해서 어쩐다(?)는 딴지를 걸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추천은 하지만, 취사선택이 가능하므로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라는 거이죠. - ISP 제공 공유기의 단점 1. 제한된 내부IP 할당 범위. 2. 제한된 포트포워딩 수, 3. 알려진 일부 포트의 제한. 4. 성능 및 속도 불만족과 단말기 추가사용 제한. 5. 약정기간내 의무사용으로 임대료부과 위에 사항은 제가 혹시 잘못 기억하고 있거나 상품 및 서비스 정책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략적인 가입자들의 공통된 불만사항일 것입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약관에 위배된다고 하더라도 개별적으로 공유기 구매로 대체시키는 경우가 흔할 것입니다. 인터넷을 위한 댁내망 첫번째 유무선AP가 ISP 제공 공유기가 아닌, 사용자가 구매한 공유기가 됩니다. 예를 들어, i사의 공유기를 구매해서 잘 사용할 수 있지요. ISP에서도 별달리 딴지를 걸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 NAS와 같은 추가적인 장치를 사설 네트워크에 포함시키려는데, 연결포트가 모자르면 추가적으로 i사의 제품을 구매하시면 될 것이구요. 이렇게 해서 i사의 공유기가 2개가 되었다면, i사에서 알려주는대로 공유기 2대를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에 저는 한 번도 틀렸다고 딴지를 걸지도 않았고, 특별히 문제를 제기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만이 100% 정답이고, 그 외에는 틀린 답이라는 2분법적 사고로 딴지를 걸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또 불합리하다는 이견을 있을 수 있는데, 불합리한 것을 추천해서 문제라고 한다면 상대를 무시하는게 될 것입니다. 왜 남을 자신만의 패러다임에 귀속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할 때 아름답지 않을까요? 저처럼 '사설 네트워크 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어쨋던 공유기1을 손대는 순간 댁내망이 영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선호하는 방식이 있는 것이죠. 네트워크를 만지면서 복딱거리다가 장애가 생기면, 즐겁게 ITPV를 시청하는 가족들의 흥을 깰수도 있고, 인터넷 서핑을 방해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ISP 제공 공유기를 가장 신뢰합니다. 가장 최근 발생한 하드웨어로 인한 장애가 4~5년 전이군요. ISP 제공 공유기가 제한성은 있으나 가장 신뢰할 수 있기에 댁내망 첫 번째 유무선AP로써 기존 서비스들을 유지시킵니다. ISP 제공 공유기가 기능적 제한적이나 성능이 미흡하지만, 웬만한 중소기업 공유기 보다 휠씬 더 신뢰적인 것을 경험적으로 느낍니다. 수년 동안을 펌웨어 업그레이드나 패치가 없어도 특별히 오동작하는 경우가 없더군요. ISP가 그만한 신뢰할 만한 제품을 필드에 푼다고 봅니다. 안그럼 허구한날 기사님들이 공유기 A/S하러 다니겠지요. 나중에 시놀로지 RT1900ac 라만 모를까, 제경우의 최선책은 ISP 제공 공유기이더군요. 그리고 ISP 제공 공유기를 댁내망 첫 번째 유무선AP로써 브릿지모드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방식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두서없었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다른 분이라면 죄송합니다. 낮에 왔다갔가 번잡해서 100MB/s 언급한 부분을 제가 놓친 모양이군요. dataman님이 '규정해 놓은 상황'에서 공유기1 - Notebook이 공유기2 - NAS에 접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렇게 '규정된 상황'만을 놓고 본다면 네트워크를 달리 구성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Notebook이 공유기2에는 연결이 불가능하고, 공유기1에만 연결이 가능하다는 '규정된 상황' 곧 '제한된 상황'을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공유기2에 연결할 경우의 네트워크 속도가 비교해서 불합리하다면 모순된 상황논리가 아닌가 합니다. 오히려 질문자체가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 제가 추천하는 것은 어떠한 전천후한 상황에서도 가장 합리적이고도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성이라서가 아니죠. 그렇다면 왜 제가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취사 선택'이라고 하겠어요. 몇 가지 방법 중에 하나가 추천되는 것이고, 그렇게 추천하는 것은 이런 이유다라는 것이죠. 다른 분 적은 내용을 보니까, 이런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댁내망 첫 번째 '유무선 AP'를 자유롭게 장치 구성이 가능하고 원하는 만큼 확장 가능한 경우입니다. 두 번째 '유무선 AP' 공유기2 자체가 사실상 필요없다고 할 수 있고 네트워크 구성도 무의미하거나 불필요할 수도 있겠죠. 이런 방법이 있는데 왜 다른 걸 추천하느냐??? 이건 비약된 논리구요. 제생각이나 논리와 다른 피드백들이 나오는거 보니 전달이 잘 안되는 모양이군요. 어디가 문제인지 저도 좀 고민해 보아야겠네요.
  6. 도대체 무슨 개념으로 저런 질문을 하시는데 제가 더 이해가 안갑니다. 미안합니다만, 제가 좀 자극 받아 민감해서 그런지 솔직히 좀 안좋은 냄새가 나는군요. (어느 분 들으라고 하는 얘기지만, 남자라면 인정할 건 인정하고 숨지말고 솔직 담백했으면 하네요.) 사설 네트워크 세그먼트 범위를 벗어나 공인IP를 가진 노트북이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다른 장치에 접속합니까? 그리고 제가 언제 이것을 추천했답니까? 누누히 자신의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추천받아도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는다면 사용하시지 않으면 되겠지요?
  7. 안녕하세요.^^ 최근에 공유기 연결 방법에 대해 [정보]를 정리한 내용으로 인해서 포럼이 좀 산만해지게 되었군요. 포럼 사용자 여러분들께 먼저 사과들입니다. 동일한 내용으로 2탄을 준비한 것은 앞서서 작성한 포스트의 내용에 대해서 자꾸만 틀렸다고 딴지를 거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서 강조드리고 싶은 것이 상대방이 작성한 내용에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 해당 문제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접근해서 왜 문제가 있는지를 설명하면 될 것이라 봅니다. 아무런 기술적인 근거 없이 그저 "당신이 작성한 내용이 틀렸다"면서 기술적으로 틀렸다는 설명을 못한다면,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힐 지경입니다. 더욱이 본인이 아닌 남이 작성한 내용을 링크해 놓고 이래서 틀렸다, 검색결과가 많으니까 틀렸다는 등 배경지식없이 함부로 상대의 글을 부정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1. 기가비트랜은 아직은 과도기이므로 차치하고,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인터넷은 100Mbps 속도를 가지는 광랜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오래전 부터 LAN방식으로 동작하고 있는데요. 댁내망으로 유입되는 인터넷 회선은 이미 잘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여러 연결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유선 PC 연결을 기준으로 한다면 아래와 같을 것입니다. - 단순하게 LAN카드에만 연결해서 사용 (컴퓨터의 LAN카드에 연결하면 바로 인터넷 사용.) - 공유기의 브릿지모드(=허브모드)에서 PC연결 후 인터넷 사용. - 공유기의 공유기모드(=유선AP모드, 공유기AP모드, 유선WAN 등)에서 PC연결 후 인터넷 사용. (추가적으로 공유기를 확장모드만 동작시키는 경우도 있음) 제 경우는 댁내망 유선접속에 처음 물려지는 것이 ISP에서 제공하는 공유기입니다. 동작모드가 브릿지모드(무선AP 포함)이기 때문에 허브를 연결했다고 생각하면 쉬운데요. 이렇게 한다고해서 네트워크 충돌 혹은 장애가 일어난다거나 하는 경우는 전혀 없으며, 기술적인 특이사항도 없습니다. ISP가 제공하는 만큼의 유선접속과 무선접속을 사용하면 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사설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있는데요. 자신과 사용하는 방식이 다르다게 의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로 인해서 트러블이 일어난게 바로 저보고 틀렸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내용즉슨, 공유기가 2개가 있을 때 앞단의 공유기의 동작모드는 공유기모드, 뒷단의 공유기는 허브모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틀리답니다.^^ 도대체 뭐가 틀린지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물론 iptime 설명을 보니까, 공유기 2개가 연결되면 뒷단의 공유기를 허브모드로 하라는 내용은 확인했습니다만, 그렇다고 제가 사용하는 방식이 틀렸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겠더군요. 2. 사설 네트워크라는 것은 본래 폐쇄성을 가집니다. 폐쇄성을 가지는 덕(?)에 IP 클래스 체계를 아무렇게 할당해서 사용할 수 있죠. 그러나 일반적으로 192.168.xxx.xxx 체계로 구성하죠. 리눅스 네트워크를 구성하던 MS Windows 네트워크 도메인 콘트롤러이던 Peer to Peer, Client Server, 인트라넷 등 사용자 원하는 것을 하면 됩니다. 이를 간단하게 사설 네트워크 세그먼트 AAA라 칭하면, AAA는 엿장수(?) 맘입니다. 서버나 호스트가 있던, 클라이언트만 있던 맘대로입니다. 허브를 사용하던 공유기를 사용하던 필요한 것을 하면 됩니다. 여기 XPEnology 서포트 포럼에 오기 딱 1년 전(그전에도 오기 왔음) 쯤에는 Windows 서버 제품군을 설치하고 테스트를 했군요. 마이크로소프트 도메인 콘트롤러, 엑티브 디렉토리에서 부터 마지막에는 Windows 홈 서버'와 'Windows 에센셜'로 끝장을 보려고 했습니다만, 쓸데없이 너무 많은 리소스를 소비하길래 결국 XPEnology로 굳혔습니다. 본 포럼에 투덜거린 글이 있을 겁니다.^^ 3. 본래는 댁내망의 경우 아래처럼 사용했습니다. ISP - 공유기1(공유기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에서 XPEnology PC NAS를 설치하니 문제(DSM 포트맵핑)가 발생으로 공유기1의 동작모드를 브릿지로 변경한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래와 같은 상황이 되었는데요. ISP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위와 같이 사용하면 틀렸다는 사람 때문에 논쟁이 붙었군요. 공유기2는 세그먼트 AAA입니다. AAA가 공유기2의 할당 받은 공인IP를 공유해서 공유기1(브릿지)를 거쳐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이 도대체 왜 틀렸다는 것인지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공유기2의 네트워크 세그먼트 AAA는 공유기2로 부터 IP를 할당받습니다. 공유기1의 내트워크 세그먼트를 BBB라 한다면 BBB의 IP들은 공유기1로부 IP할당 받는 것이 아니구요. 상단의 장치(ISP)로 부터 IP를 할당 받는 것이죠. 공유기1은 허브이고, 세그먼트 AAA를 다른 대역의 네트워크 세그먼트로 연결해 줍니다. 아래와 같은 연결은 비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이걸 두고 틀렸다고 하니 어이의가 없습니다. 뭐가 틀렸는지 설명도 못하면 ... ISP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4. iptime에서 안내와 펌질에 펌질을 거듭하는 N포털 검색 결과가 아래와 같다고 제가 틀린 것이 아닙니다. ISP - 공유기1(공유기모드) - 공유기2(브릿지모드) 공유기1이 네트워크 세그먼트 AAA로 IP를 할당한다면, 공유기2는 세그먼트 BBB를 형성하고 브릿지로 AAA와 연결됩니다. 따라서 공유기 1, 2가 바뀌던지 공유기의 동작모드가 바뀌던 네트워크 구성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필요한 상황에 맞게 어떤 방식이 좋은지를 취사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는 것이죠. 단, 공유기 2개가 동시에 공유기모드로 동작하하는 경우에는 DSM의 UPnP가 포트매핑 충돌을 감지하고, 2개의 공유기가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팝업시키게 됩니다. 수동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공유기 동작모드를 브릿지로 변경하면 간단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NAS가 아래와 같이 공유기2에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ISP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 NAS 공유기1을 브릿지모드로 설정한 것에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공유기2와 NAS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자시의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아래 4가지 경우 모두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 공유기1(공유기모드) - 공유기2(브릿지모드) - 공유기2(브릿지모드) - 공유기1(공유기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 공유기1(브릿지모드) 제가 사용하는 방식(위에서 첫번째)을 추천하는 이유는 종량제가 아닌 메가비트랜 인터넷의 ISP은 1회선 1단말기 이상을 사용하면, 추가 1단말기마다 추가요금(모 ISP는 5천원)을 내야하는 것이 기본 서비스 정책입니다. 1PC와 1노트북으로 유선 연결 단말기 2개를 허용해 주거나 제한사항이 걸리지 않는 상태일 수 있다고 해서 회선 공유가 자유롭거나 그런 정책은 없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댁내망 첫번째 공유기1을 인터넷 가입자가 임의대로 마음껏 사용할 수는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바에는 공유기1을 브릿지모드 동작으로 고정시키고 추가 공유기2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공유기2에서 확장(8/16포트 허브)시키면 될 것입니다. ISP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 허브 - NAS 다시 강조드리지만, 상황에 맞게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해보지도 않고, 남들이 안한다고, iptime에서 그런다고, 검색결과에서 그런다고 ... 저보고 틀렸다는데,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더군요.
  8. 동일한 네트워크가 될 수 없습니다. 공유기 WWW는 네트워크 세그먼트 WWW를 구성할 수 있고 IP를 할당할 수 있지만, 공유기 RRR은 상단의 네트워크 세그먼트 XXX에 해당하겠죠. 공유기 RRR은 세그먼트 WWW와 XXX를 연결해 줄 것입니다. 마침 제가 2탄을 올리려고 로그인 한 것입니다. 2탄을 참조해 보세요.
  9. 지금 누가 옳다 그르다를 결정하려고 논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마다 선호 바가 다르고 필요에 따라서 방법을 달리하는데,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추천했더니 그저 틀렸다고 들이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틀렸는지를 정확하게 알려달라는 것입니다. 왜 틀렸는지를 기술적을 설명하면 간단한 문제입니다만, 전혀 기술적인 설명을 못하면서 엉뚱한 얘기나 논외로 하고 틀렸다고 입증할 만한 아무런 근거도 없이 지속적으로 틀렸다를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틀렸다는 것을 결국 나중에서야 2가지를 제시했는데 ... 2가지가 이렇습니다. 하나는 iptime의 설명이고, 또다른 하나는 네이버의 검색결과입니다. 결론적으로 iptime에서 설명하고 네이버 검색결과를 보니, 저보고 틀렸다는 것이죠. 자신은 자신의 배경지식으로 아무런 설명도 못하면서, 상대방 보고 틀렸다고 합니다. 제가 그럼 인정을 해주어야 합니까? 인정을 해주려고 해도 iptime의 설명을 읽어 보니, 오히려 제가 틀리지 않았음을 방증해주고 있는 내용이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슨 네이버 검색 결과를 믿으라고 합니다. 제가 무슨 초딩입니까? 네이버 검색해서, 검색결과가 많으니까 그것이 보편적이므로 숙제 해가게? 그런 것은 초딩 사고방식이죠? 성인이라면 검색 결과나 상위 랭크 보다는 정확한 정보인지 파악을 하는 것이 우선이죠. 틀렸다면 틀린 것을 증명하라는 것인데, 틀림을 인정해 줄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10. 1. 어느게 우선인지 혼동된다 안된다가 문제도 아니구요. 2. 순서상으로도 ISP - 공유기1 - 공유기2가 맞느냐 ISP-공유기2-공유기1가 맞느냐 문제도 아닙니다. 3. 또 iptime 사용자냐 아니냐도 관련이 없습니다. iptime이 설명하는 페이지를 각각의 개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냐 그리고 주장1, 2 어디에 동의하냐라는 것을 문의드리는 거에요. apple300님은 주장2)에 동의한다인가 봅니다. 죄송하지만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하단에 주장1 또는 주장2 어떤 것에 동의한다라고 명확하게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1. 제가 첫번째로 간단히 댓글 달겠습니다. iptime이 예시한 것처럼 공유기가 아래와 같이 연결된 상황을 놓고보죠. ISP(인터넷) -공유기1 - 공유기2 위에 같이 네트워크를 구성했고, '주장 2' 대로 라면, iptime측이 설명할 때 .... "변경하고자 하는 공유기"라는 표현을 쓸 필요가 필요가 없죠. 명확하게 뒤에 있는 "공유기2가 브릿지모드이어야 한다"라고 설명하면 간단합니다. 그러나 설명을 읽어 보면 어디서고 순서 혹은 우선순위를 언급하며 설명하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공유기가 2대가 연결되어져 있을 때 "변경하고자 하는 공유기"는 사용자가 임의로 정해서 변경하면 되므로 '주장2)'에는 전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주장1)에 동의합니다.
  12. 본포럼에서 제가 작성한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어느 분이든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자, 공유기1과 공유기2, 2개의 공유기가 있는 상태입니다. 공유기 2대를 연결해서 각각의 공유기를 브릿지모드 또는 공유기모드로 동작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이러한 설정에 대해 iptime측의 설명을 빌리겠습니다. iptime은 브릿지모드를 스위치(허브)라 합니다. "공유기 2대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공유기가 다른 내부IP를 사용해야하며,이를 위해 스위치(허브)로 변경하고자 하는 공유기에 내부IP 주소 변경과 DHCP서버 기능을 중단하여야 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참조) http://iptime.com/iptime/?page_id=67&ui ... d=document 해석) 간단히 얘기하면 ... 내부IP주소 변경과 DHCP서버 기능을 중단시키면 공유기가 브릿지모드로 동작한다는 것입니다. 주장1) 위에 설명은 브릿지모드로 동작시키는 공유기를 '변경하고자 하는 공유기'라고 칭했으므로 공유기1이던 공유기2던 어느 하나를 브릿지모드로 변경하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경우의 수가 4가지라면 ... 1.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 가능. 2. 공유기1(공유기모드) - 공유기2(브릿지모드) - 가능. 3. 공유기2(브릿지모드) - 공유기1(공유기모드) - 가능. 4. 공유기2(공유기모드)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가능. 1~4번 어느 경우라도 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주장2) 공유기가 순차적으로 1, 2로 있을 때, 반드시 2에 해당하는 공유기만이 브릿지모드로 지정해야만 맞고, 그외는 틀리다는 주장입니다. 1.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 틀렸음. 2. 공유기1(공유기모드) - 공유기2(브릿지모드) - 맞음. 3. 공유기2(브릿지모드) - 공유기1(공유기모드) - 틀렸음. 4. 공유기2(공유기모드) - 공유기1(브릿지모드) - 맞음. 결론적으로 1,3번은 틀렸고, 2,4번만 맞다는 주장입니다. #. 더욱 첨예하게 엇갈리는 주장은 iptime이 아래에서 설명하는 공유기2 입니다. http://iptime.com/iptime/?page_id=67&ui ... d=document iptime의 설명은 브릿지모드를 설정하는 예시로 공유기2를 든 것이지 반드시 두번째 공유기2가 브릿지모드이어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1)이구요. 예시대로 반드시 공유기2가 브릿지모드이어야만 맞고 그 외에는 틀리다는 것이 주장2)입니다. (문장 추가) 주장 1, 2 어떤 것에 동의하시나요? 결론을 얻었으므로 더 이상의 댓글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13. 새벽 5시가 되어, 새글 작성하려했더니 또 다시 댓글 답니다.^^ freediver님 보통 어거지 쓰시는 분이 아니네요. 1. 일단 불편이냐 아니냐는 답변을 이미 했는데, 답변을 안했다고 하시네요. 건너방에서 사용하고 싶은데, 사용하고 싶어도 연결이 안되는게 불편하지, 어떻게 네트워크 연결하기 위해서 AP를 바꾸는게 불편합니까? 안되던 건너방에서 연결이 되니까 편.하.다.구.요. 이게 답변입니다. 태블릿 한번도 사용 안해보셨습니까? AP를 등록시키면 자동적으로 신호가 좋은 AP를 찾아서 연결되기도 하지만, 간혹 자동적으로 AP를 찾지 못해 연결이 안되면, 수동이라도 두 번 터치하면 연결됩니다.(롤리팝 5.1) 이걸 불편하다고 하면, 터치하면서 태블릿 어떻게 사용을 합니까? ㅎㅎㅎ 2. 본인이 먼저 저더러 "주로 동영상을 보겠죠..."라고 야기하지 않았습니까? 맞습니다. 남이야 뭘뭘하건 무슨 상관입니까? 저는 주로 뉴스를 봅니다. 유튜브 음악이랑 NAS 영화 재탕합니다. 이거 아닙니까? 굳이 제가 사생활을 얘기할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3. 포탈 사이트에 검색 결과를 신뢰하건 보편적으로 생각하건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남에게 강요할 필요가 없죠. N포털 결과에 많이 나오니까 그게 보편적인데, 왜 당신은 인정안하냐? 저는 N포털 신뢰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고, 이용도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N포털에서 결과가 그렇다고 기술적인 사항을 인정해야 합니까? 그게 더 코미디죠. 여전히 제기된 근본적인 것은 문제는 접어두고 위에서 처럼 괜한 논점과는 다른 쓸데없는 말씀을 하시네요. 빨간글씨로 컬러링한 iptime 글을 제발 좀 읽어 보세요. 죄송합니다만, 그정도 문장을 이해 못하고 이런식으로 대화를 끈다면 대화가 자체가 굉장히 어렵겠습니다. 제가 틀렸다는 것을 찾아낸 근거가 아래와 같은 iptime의 글 아닙니까? "공유기 2대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공유기가 다른 내부IP를 사용해야하며,이를 위해 스위치(허브)로 변경하고자 하는 공유기에 내부IP 주소 변경과 DHCP서버 기능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이를 위해 스위치(허브)로 변경하고자 하는 공유기", 여기서 공유기는 공유기 1인지 공유기 2인지 구분하지 않습니다. 특정짓지 않는다는 것은 공유기1이던지 공유기2이던지 어느 하나를 변경하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특정지어야만 가능하다면 '변경하고자 하는 공유기'라는 표현을 할 필요가 없죠. '변경하고자 하는 공유기'라는 것은 목적하는 공유기 아닙니까? 기술적으로 설명되어 있지 않은 내용을 본인 만들어서 상대방에게 함부로 틀렸다는 어떻게 그리 고집을 피운답니까. 진짜 답답한 노릇이네요.
  14. ㅎㅎㅎ 이거 참 ... freediver 님! 제가 작성하는 글에 대해 제발 좀 정독 좀 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위에 iptime측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1. freediver님 말씀인 즉, 신뢰할만한 iptime측에서 2대의 공유기의 작동모드를 순서를 저와는 달리 알려주고 있다. 2. 포털N사의 검색해 보면 iptime의 방법이 많다 그래서 보편적인 방법이다네요. 저는 freediver님이 제시한 1, 2번의 근거만으로 제가 작성한 글의 공유기 설정 방법이 틀렸다고 절대 인정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단, 0.000001%도 말입니다. 1) iptime이라는 회사에 대해 신뢰성 등 제가 불필요하게 왈가불가할 필요는 없구요. '공유기를 AP/스위치(허브)로 변경하는 방법'에 대한 글은 방법으로써 잘 설명해 놓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 방법이 2대의 공유기를 연결하는 절대적인 방법이고, 그 외에 방법은 틀렸다라고는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군요. 그럼에도 왜 제방법이 틀렸다고 억지주장을 하는지요? 링크된 iptime 글은 제방법이 틀렸다고 증명할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2대의 공유기기가 있을 때 어느하나를 허브방식으로 변경하는 설명을 하는 것 뿐입니다. 오히려 제방법이 틀리지 않았음을 방증해 주고 있네요.(문장 추가시킴) 자! 제시하신 iptime타임의 문맥을 잘 살펴 보세요. "공유기 2대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공유기가 다른 내부IP를 사용해야하며,이를 위해 스위치(허브)로 변경하고자 하는 공유기에 내부IP 주소 변경과 DHCP서버 기능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위에 문맥에서 이를 위해 스위치(허브)로 변경하고자 하는 공유기라는 것이 어떤 공유기입니까? 특정 지은 공유기가 있나요? 없습니다. 따라서 스위치(허브)로 변경하고자 하는 공유기는 공유기 1일 수도 있고, 공유기 2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iptime은 스위치(허브)로 변경하고자 하는 공유기를 '공유기 2'로 예시해서 보여주고 있을 뿐이지, 순서상 공유기 2가 반드시 스위치(허브)로 변경되어야만 하고 그렇지 않은 그 외에 방법은 연결에 실패한다거나 틀렸다거나 라는 문장이 어디에 씌여져 있나요? iptime이 설명하고 있지 않은 기술사항을 freediver님 스스로가 상상으로 만들어 내어 합리화시킨 것이고, 그것으로 제방법이 틀렸다고 주장한다는 것을 정녕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2) 특정 포털사이트의 검색 결과가 많으니까 보편적이다? 이런 논리도 수긍할 수 없습니다. 저는 언급한 특정 포털 사용자도 아니지만, 그 외의 포털이나 검색 사이트에서 결과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보편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물론 확률적으로는 보편적이라는 것에 수긍을 하지만, 잘못된 상식이 있는 것처럼 보편적인 것이 반드시 올바른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이것으로도 제가 제시한 방법이 틀렸다고 할 수 있는 근거는 되지 못합니다. freediver님의 패러독스에서 빠져 나와 보다 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하네요. 제가 아무래도 '[정보] NAS와 네트워크 공유기 환경 구축하기(공유기 1대 또는 2대)'의 2탄을 작성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할일 좀 하고 새벽에 작성해서 아침에 게시해야겠네요.^^
  15. 기술적인 얘기를 하자는 것이지, 논쟁을 하자는 얘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따라서 상대방이 언급한 부분의 기술적 오류를 지적하자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본인 스스로는 전체 핵심내용과는 상관이 없는 부분들을 자꾸만 언급하니 글이 길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1. 최초에 지적이 된 부분이 있다면 정리가 되고 다음 문제에 접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만, 선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새로운 글에 불필요한 부분을 언급하니 꼬리에 꼬리는 무는듯합니다. 약관위반이다 아니다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므로 앞에서 "상대방 보고 틀렸다"라는 부분부터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문제가 정리가 되고 ISP에 전화를 걸어 인터넷가입자가 ISP 제공 공유기를 제거하고 개별 구입 공유기를 연결해서 회선을 자유롭게 임의대로 써도 되는지 확인해 보면거나, 인터넷을 검색으로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어떤 ISP에서도 사용자가 인터넷 회선 공유를 자유롭게 하게 한다는 글은 찾기 힘들 것입니다. 2. 공유기 문제에 왜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시지는 모르지만, 저는 이미 앞서서 개인공유기건 아니건 글의 내용에서 중요한 것은 브릿지모드 - 공유기모드라는 순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글의 제목을 보면 공유기 1대 또는 공유기 2개를 전제로 공유기 환경 구축을 방법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제가 설명하는 방법만이 공유기 환경을 구축할 때 올바른 방법이라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freediver님은 본인 방법이 맞고, 상대방 방법은 틀리다라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술적으로는 왜 틀렸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으니 소모성 논쟁이 되는 것입니다. 3. 자,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또다시 불필요하게 개인취향에 따른 혹은 개인 이용방법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본 주제글의 논점과는 전혀 다르게 비약하고 계시군요. 남의 취향까지도 스스로가 판단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태블릿으로 주로 뉴스를 봅니다. 그 다음은 유튜브로 클래식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고, 낮은 빈도로 NAS에 저장된 영화를 재탕합니다. 또한 글을 읽어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안방 - 마루 - 건너방에서 무선연결이 되지 않는 건너방에 공유기를 추가해서 집안에 무선 음영지역을 없애주는 것이 뭐가 불편할까요. 연결이 안되는 상황에서 연결이 되게 하는 것이 불편하겠습니까? 4. 본인 삭제하신 글에서 태블릿과 samba애 대한 부분이 재차 언급되는데, freediver님의 글을 읽어 보면 상대방의 기술적 오류를 지적하는게 아니고, 자신이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기 떄문에 상대방 보고 "틀렸다", "불편하다", "그럴 필요가 있는냐?"라는 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유기 RRR 또는 WWW에 태블릿이 접근한다는 것은 AP를 의미하지 않을까요? AP가 뭡니까? Access Point죠? 굳이 한글로 표현하자만 접속점, 접촉점, 접근점이 이렇게 되는데 제가 글을 작성하다 보니 "태블릿 접근"이라는 비상용적인 표현을 한 것 같은데 문맥상으로 보면 "태블릿 접근"이란게 AP에 접속을 의미한다는 것으로 이해를 못하십니까? 아니면 이해하기 싫은 것입니까? 더군다나 공유기와 연결되는 장치를 논하면서 공인IP와 사설IP의 할당여부를 논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외부 프로토콜, ftp, webdav, samba를 찾느냐는 것이죠. 5. 본인은 ISP - 공유기1(라우터 모드) - 공유기2(허브모드)로 사용하고,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는다. 무선 커버리지를 늘리려 해도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다했는데, 본인이 맞으면 그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단 한번도 freediver님이 사용하는 네트워크 설정이 틀리다 맞다라고 주장한 적도 없습니다. 저는 다만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적극 추천한다고 했을 뿐이 아닌가요? 그리고 왜 추천하는지는 설명을 했습니다. 정리하자면 ... 제가 작성한 "NAS와 네트워크 공유기 환경 구축하기(공유기 1대 또는 2대)"에 대해 freediver님은 은 "틀렸다.", "불편하다.", "그럴 필요가 있나?", "나라면 이렇게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라는 부정적인 표현만 하실 뿐 기술적으로 수긍할만한 내용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대방 글에 꼬투리만 잡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전에도 유사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어떤이가 저와 대화를 하는데 상대방인 저한테 해서는 안되는 말까지 뱉어내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와 말 꼬투리를 잡더군요. 더군다나 상대방 사생활을 언급하고 판단하고 훈계하고 별 오만가지 오지랖을 다 떨더군요. 제가 하도 어의가 없어서 브라인드시켜 버렸습니다만, 어느 정도 선은 지키면서 자신의 의견을 작성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 보고 틀렸다고 하려면, 틀린 부분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수긍이 가도록 정확한 설명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술적인 설명없이 단순히 그것은 틀렸다. 나라면 그렇게 안한다. 이게 맞다라는 것은 반론으로써의 가치도 없지만, 예의도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공유기 순서를 'ISP - 브릿지모드 - 공유기모드'로 구성하는 것을 적극추천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왜 추천하는지 위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여러 장치들이 있다면 최대한 설정을 건들이지 않은 것이 편리하고 쉬운 방법이라는 생각하기에 공유기가 1대인 경우를 우선적으로 설명을 했고, 추가적으로 공유기가 2대가 되면 앞에 공유기를 브릿지모드로(ISP 제공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DHCP)하고 공유기모드(기본설정)를 동작시키면 된다는 설명입니다. 이것이 본 글의 핵심사항이자 논점일 것입니다. 저는 한 번도 비약을 해서 제가 설명한 방법만이 옳고, 이렇게 해야만이 맞다는 독단적인 주장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빨간색 컬러링을 해서 적극추천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글을 읽으신 분이 기술적으로 오류사항을 지적하시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제가 설명한 방법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얼마든지 설명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앞에서 상황 처럼 문맥상으로 충분히 이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표현을 문제삼는다든지 기술적인 배경설명도 없이 "틀렸다."라는 식의 댓글에 성실하게 인내심을 발휘했으므로 더 이상은 사양하겠습니다.
  16. 글을 수정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수정한 것은 글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읽은 사람을 위한 배려 목적이지 틀린내용을 수정해서 합리화할 목적으로 수정된 것은 없습니다. 첫번째 공유기, ISP - 공유기 RRR - 공유기 WWW을 ISP - ISP 제공 공유기 RRR - 사설 공유기 WWW로 수정했으나 이는 공유기를 정확하게 나타내고자 수정한 것입니다. 첫번째글에서 1번부터 흐름을 보더라도 ISP를 언급하는데, 안터넷 개설 전에 미리 공유기를 구매해 놓고 인터넷을 신청할 때 ISP 기사한테 연결해 달라는 것은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약정 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기억으로는 인터넷 약정 개설시 ISP 제공 공유기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ISP - 공유기 RRR라는 것은 ISP 제공 공유기 RRR라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글을 수정한 것은 맞는데, 첫번째 공유기를 개인 구매한 공유기라 해놓고 ISP 제공 공유기라고 수정한 일은 없습니다. freediver님이 틀렸다고 지적한 것과는 무관한 내용인데, 갑자기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말씀을 하시는군요. 첫번째 공유기가 ISP 제공 공유기라면 추가하게 된 두번째 공유기는 당연히 사용자가 구매한 사설 공유기가 되겠지요. 첫번째 공유기도 ISP가 제공한 것을 사용하고, 두번째 공유기도 ISP가 제공한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또 첫번째 두번째 모두 사용자가 구매한 사설 공유기라고 해도 큰 차이는 없을텐데 제생각으로는 엉뚱한 지적이라 좀 황당하네요. 두번째 공유기도 공유기 WWW(공유기 모드)로 표현하든 (공유기 AP 모드)로 표현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용자체가 두번째 공유기의 AP or WAP를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공유기의 운영 모드 또는 동작 모드가 브릿지 모드냐 아니면 아니면 공유기 모드, 다시 말해 유선 WAN이냐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DHCP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장치들이 대부분 DHCP가 활성화되어 작동하는 것이 기본값이기 때문에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DHCP가 활성화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IRQ 수동으로 설정합니까? PnP로 자동설정 되죠? 네트워크에서도 장치물려서 수동으로 고정 IP 할당합니까? 그냥 물리면 DHCP로 자동 연결됩니다. 기본값임에도 혹시라도 몰라 강조하기 위해서 이미 DHCP를 강조했고 중반에서 DHCP를 추가했다고 해서 다른 내용으로 수정해서 합리화시켰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글을 수정했기 때문에 완전히 내용이 다르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내용이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또한 글을 수정해서 공유기 순서를 바꿨다고 해도 내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요한 것은 어떤 공유기를 앞에 두어도 ISP - 브릿지모드(공유기 1) - 공유기모드(공유기 2)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죠. 당연히 내용을 읽어 보면 이해되고 수긍이 되는 내용이지 않을까 합니다. IPTV 경우도 언급했던 안했던 글의 핵심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 장치1, 장치2, 장치3에서 네트워크에 장치가 하나 물렸다면 1개의 공인IP, 2개가 물렸다면 2개의 공인IP, 3개가 물렸다면 3개의 공인IP가 할당된다는 것으로 이해해면 되겠지요. 장치1, 2, 3이라는 것이 공인IP를 갖는다는 것이 중요하지 IPTV가 있어야 하고, IPTV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것은 없습니다. 다시 말해 공유기가 브릿지모드에서 장치 1, 2, 3이 공인IP를 할당받는다는 것이 핵심이죠. 장치1 하나가 하나의 공인IP를 받는다해도 내용이 달라질 것이 없다고 봅니다. 반면에 공인IP가 아니면 사설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각각 고정IP를 할당해서도 WAN IP 1개를 공유한다는 것이 주내용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samba 얘기가 왜나오나요? 내용에서 사설 네트워크 또는 서브넷 구성이라는 표현을 누누히 하고 있는데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모를까. 제가 볼 때는 기술적으로 틀린 내용을 지적하신 부분이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 물론 제가 글을 수정한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을 뒤집어 번복해서 합리화하는 것은 없습니다. 읽은 분들을 배려하기 위해서 목적에서 맞춤법이나 글의 일부를 수정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태블릿을 말씀하셨는데요. ㅎㅎㅎ 제글을 제대로 파악하시거나 네트워크와 관련 기술로 정확하게 지적하시는게 아니고, 기술적 내용을 추측성으로 접근하시는 듯합니다. 그런식이라면 저혼자 아무리 얘기해봐야 무슨소용일까요? 태블릿은 이렇죠. iSP - 공유기 RRR(브릿지모드) - 공유기 WWW(공유모드) 네트워크에서 RRR에는 아래와 같이 공인IP가 할당된다고 했습니다. IPTV 211.xxx.xxx.22 WWW 211.xxx.xxx.35 태블릿 211.xxx.xxx.62 이런 상태에서 211.xxx.xxx.62가 211.xxx.xxx.35에 왜 접근을 못합니까? 당연히 접근되죠. 211.xxx.xxx.35는 공유기 WWW이자 NAS 연결되어져 있고, NAS는 211.xxx.xxx.35를 사용하지 않습니까? 당연히 태블릿 211.xxx.xxx.62이 NAS 211.xxx.xxx.35으로 액세스 가능합니다. 또 태블릿을 공유기 RRR와 연결을 끊고, 공유기 WWW로 연결하하게 되면 사설 네트워크 192.168.1.x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정리하자면 테블릿의 AP를 RRR로 하면 공인IP를 받아 NAS연결이 되고, AP를 WWW로 하면 고정시킨 사설 네트워크 IP로 NAS에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까지 설명을 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안방 - 마루 - 건너방이 있다고 할 때, 안방에 RRR이 있지만 건너방까지는 무선신호가 미치지 못하고, 마루의 1/2까지 커버한다고 하죠. WWW를 건너방에 두었더니 안방까지 가지 못하고 마루의 1/2까지 커버합니다. 그렇지만 2개의 공유기를 통해서 음영지역이 없어지겠지겠지요. 태블릿을 가지고 안방쪽으로 간다면 RRR AP를 건너방쪽으로 간다면 WWW AP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2개의 공유기를 사용하면 무선확장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도대체 기술적으로 뭐가 문제인지요??? 제가 보기는 기술적으로 문제되는 것이 없습니다. #. 본 포럼의 기능을 보면 일정시간이 지나거 댓글이 붙으면 작성한 글의 삭제가 불가능하며, 단지 작성한 글의 편집만 가능하죠. 수정하게 되면 짧게 편집되었다는 덧글이 자동적으로 추가가 됩니다. 이처럼 글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하는데요. 저는 이 수정기능을 통해서 글의 완성도를 높히자는 취지로 편집합니다. 저는 글을 작성하고 나중에라도 제글을 제가 읽고 수정한다라고 밝힌 포스트도 있습니다. #. 그리고 집접 본 게시판에 글을 길게 써보시면 아실지 모르지만, 쓰다보면 로그아웃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로그아웃을 방지하고자 간혹 submit 버튼을 누르고 내용을 추가하거나 편집 또는 내용을 확인하다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분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이건 뭐 글쓰는 사람의 실수이니 변명할 일은 못됩니다만, 절대로 양심을 버리고 내용자체를 뒤집지는 않습니다.
  17. freediver님의 글을 읽었는데 댓글을 삭제하셨군요.^^ 써놓은 글이고, 오해를 풀자는 글이니 freediver님이 글을 삭제했더라도 제글을 어래에 올리죠.
  18. 정확한 정보를 알자는 차원에서 ... 제가 아침에 네트워크 장치들을 모두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가 설명한 글들에서는 딱히 오류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없군요. NAS입문자들은 첫번째 글만 읽으시고, 제가 추천하는 방향으로 하시면 됩니다.^^ 괜히 혼란만 가중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 ISP - 공유기 RRR(브릿지모드, DHCP 활성) - 공유기 WWW(공유기AP 모드)를 기본으로 NAS를 연결하면 이렇게 됩니다. ISP - 공유기 RRR(브릿지모드, DHCP 활성) - 공유기 WWW(공유기AP 모드) - NAS *. 공유기 WWW는 ISP 장치로 부터 공인된 WAN IP를 할당 받기 위해 DHCP를 활성화합니다. 그리고 내부 네크워크를 수동 구성하고, NAS에 IP를 할당해 주면 간단합니다. 랜카드가 2개 이상으로 티밍 또는 링크 어그리게이션을 원하면 순차적으로 각 랜카드마다 수동IP를 할당해 주면 됩니다. 공유기 RRR는 일단 브릿지모드로 들어가면 손댈일이 없겠구요. 별도로 구매한 공유기 WWW과 DSM에서 포트포워딩만 구성하면 모든 네트워크는 별달리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없습니다. freediver님이 제가 틀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만, 전혀 문제점이 없습니다. ISP의 공유기 RRR이 브릿지모드로 전환되면 IPTV, 태블릿, 추가 연결된 공유기 WWW 이러한 장치들은 추가적으로 IP를 할당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211.bbb.ccc.ddd라면 IPv4의 최하위 Class C만 달리하는 공인IP가 할당됩니다. 따라서 공인IP 1개만 할당되는 상황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죠. 물론 ISP가 제공하는 인터넷은 1회선 1공인IP 입니다만, 여러개가 할당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오해하지 말아야할 것은 대한민국의 모두 ISP와 인터넷이 이러한 방식이라고는 단언할 수는 없겠죠. 장치마다 공인IP가 할당되지 않는다면 .... 브릿지모드 공유기 RRR이 단 하나의 공인된 WAN IP를 가지는 경우, 좀 복잡하겠지만 사설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1개의 WAN IP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설정하면 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19. tapatalk로 알림이 와서 보니까, freediver님이 제가 작성한 글이 틀렸다고 하셨군요.^^ 제가 작성한 글은 소설이 아니고 팩트입니다. 또한 제가 그렇게 사용하고 있기도 하구요. 설명이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글이 너무 장고해지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누락시킨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틀렸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어 보이는군요. 그 부분을 추가시켜 보겠습니다.^^ 0. 댓글 다신 부분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스위칭허브는 랜포트를 늘려주고 대역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그러나 공유기를 추가하는 만큼의 장점도 있습니다. 저는 다만 공유기 1개와 2개가 사용될 때의 네트워크 구성을 설명한 것이지 어떤 것이 좋은 방법인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른 선택이겠지요. 또하나 공유기를 허브모드로 바꾸면 IP할당이 안되기 때문에 제가 틀렸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네트워크에서 클라언트들이 IP를 자동으로만 할당 받아야만 작동한답니까? 그럼 수동으로 고정IP를 할당하는 것은 언제 사용하시나요.^^ 공인IP건 아니건 허브의 각각 포트들이 어쨋든 IP를 할당받아야 인터넷을 연결할 것 아닙니까. 제경우는 어떻게 브릿지 모드에서 IPTV는 물론 태블릿, 휴대폰, 사설 공유기들이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일까요? 2가지 중에 하나겠죠. 각각 연결된 장치마다 자동으로 IP를 할당 받거나 아니면 각각의 고정IP가 설정되어 공인된 WAN IP 1개를 공유하거나. 전자의 경우라면 허브 윗단의 DHCP 서버 혹은 서비스에서 여러개의 IP를 자동할당 받아야하고, 후자의 경우라면 사설 네트워크로 구성해서 수동으로 각각 장치마다 고정 IP를 할당시켜 WAN IP 하나를 공유하는 상황이 됩니다. 전자의 경우 장치들에게 여러 IP가 할당되는 것은 최근에 일(아래 상황설명 추가)이고, 후자의 경우는 1년 전에 쯤에 모든 장치들을 고정IP를 할당시켜 사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굳이 공유기 RRR을 '브릿지모드 + 수동 IP로 내부 네트워크를 구성'이 필요없고 DHCP로 잘작동하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위에 첫번째 방식을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브릿지 모드라고 해서 Only Dummy Hub처럼 멍텅구리라면, 굳이 아래와 같은 설정도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유기 IP 주소 , 서브넷 마스크, 게이트웨이, DNS 설정 허브에 이런걸 설정해서 뭐하겠습니까? freediver님의 말씀대로 제가 틀렸다면, 저는 지금 네트워크 장애상황입니다.^^ ISP가 공인 IP를 단 하나만 할당한다면, 제가 작성한 여기 모든 글이 한마디로 'ㄱ구라'이고, freediver님 말씀대로 제가 틀렸습니다.^^ IP할당을 받지 못해도 RRR이나 WWW 모두 네트워크 환경에 맞추어 고정IP로 얼마든지 내부 내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ISP - ISP 제공 공유기(RRR, 브릿지 모드) - 사용자 구매 사설 공유기(WWW, 공유기 모드) 절대 이게 틀린 것이 아니고 이게 맞습니다.^^ 빨간글씨로 강력 추천까지 달아 놓았죠? 그런데 글을 잘 읽어 보시면 DHCP로 하라고 설명해 놓았습니다. (편리하게 RRR, WWW 모두 DHCP ) 왜냐하면 연결된 장치들이 일단 쉽게 IP를 할당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다면 NAS 입문자들한테 아래 2번 처럼 설명해야 하고, 그걸 이해시켜야 합니다. 공식적으로 ISP가 공인 IP 1개를 할당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최근 상황은 좀 다릅니다. 아마도 1개 이상의 IP가 할당하는 경우를 확인하지 못해서 그럴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경우는 RRR에 IPTV와 공유기 WWW, 무선으로 태블릿 이렇게 3개의 장치 연결되어져 있다고 할 때, 이들의 네트워크 환경을 확인해 보면 모두 공인 IP가 할당되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 IPTV 211.xxx.xxx.22 WWW 211.xxx.xxx.35 태블릿 211.xxx.xxx.62 이런식으로 할당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유기 WWW이 211.xxx.xxx.35를 가지며, 여기서 노트북이나 PC, NAS들은 사설 IP를 사용하며, 인터넷은 211.xxx.xxx.35를 공유합니다. 제가 소설을 쓰는게 아니고, 이건 팩트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렇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2. 마찬가지로, ISP - ISP 제공 공유기(RRR, 브릿지 모드) - 사용자 구매 사설 공유기(WWW, 공유기 모드) 역시 순서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RRR의 DHCP 기능을 끄게 되면, RRR가 IP를 자동 할당할 수 없으므로 각장치마다 수동으로 IP를 할당해야겠죠. 따라서 RRR을 게이트웨이로 한 사설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합니다. 따라서 ... 공유기 RRR이 공인 IP 211.xxx.xxx.xxx를 할당(ISP로부터) 받은 상태에서 공유기 RRR 사설 IP 192.168.1.1를 자신의 사설 IP이자 게이트웨이로 설정해 줍니다. 이렇게 되면 두 번째 공유기 WWW는 게이트웨이 : 192.168.1.1를 가지는 192.168.1.x의 사설 IP를 갖게 됩니다. 편의상 공유기 WWW이 192.168.1.2를 가진다고 하죠. 그런데 공유기 WWW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자신이 할당받은 192.168.1.2를 공유해서 인터넷 연결 가능한 또다른 서브넷을 구성해야 합니다. 따라서 내부 네트워크를 통해서 또다른 대역의 서브넷을 구성해야 합니다. 공유기 WWW : 192.168.1.2의 내부 네트워크 설정은 아래처럼 구성합니다. 공유기 WWW : 192.168.111.1로 설정(게이트웨이가 됨) PC는 192.168.111.2 (게이트웨이 :192.168.111.1) 노트북 192.168.111.3 (게이트웨이 :192.168.111.1) NAS 192.168.111.4 (게이트웨이 :192.168.111.1) 정리를 해보자면 본래 ISP가 공인된 IP를 단 하나만 사용해서 설정을 한다면 2번처럼 네트워크 구축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수동이라면 이중으로 서브넷 구성해야하므로 복잡합니다. 편리하게 하자면 공유기의 DHCP 기능을 사용하면 좋은데, 단점은 트러블슈팅을 할 때 서너개에 불과한 장치들이 어떤 IP를 사용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귀찮거나 IP가 중복되면서 네트워크가 꼬이는 것도 골치 아프죠. 차라리 수동으로 지정해 놓으면 특정 IP에 해당하는 장치가 뭔지 오히려 쉽고 편리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그렇다치더라도 네트워크 사전지식이 부족한 경우 2번처럼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 까다롭다고 할 수 있죠. 따라서 ISP가 제공하는 설정인 DHCP로 작동하도록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로 둔 상태에서 사용자가 추가할 수 있는 공유장치 즉, 사용자의 사설 공유기를 추가시키는 것이 쉽기에 굳이 위에 2번과 같은 설명을 고의적으로 누락시킨 것입니다. 공인 IP를 1개를 받던 2개 이상을 받던 사용자의 사설 공유기 WWW는 DHCP로 인터넷에 연결되면 됩니다.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 제가 첫번째 포스팅한 내용대로 내부 네트워크만 구성해 주면 되는 것이죠. 추가적으로 말씀드라면, 제가 알기로는 ISP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공유기에서 유선 2회선까지 사용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선으로 1대의 PC 외에 노트북을 유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얘기죠. 그런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IPTV를 신청하게 되면 적어도 유선 연결이 가능한 3개의 랜 포트가 필요한데, 언젠가부터 IPTV에 별도의 공인 IP를 부여되더군요. 다시 말해 1회선에 2개의 공인IP가 할당된다는 점입니다. ISP의 기본 정책으로는 인터넷 + IPTV로 랜 3포트에 공인 IP 2개를 제공하는 것이 됩니다. 랜 3포트 공유기가 있다면 3포트 짜리를 제공할 수도 있겠죠?(실제로 언젠가 테스트겸 ISP 제공 공유기에 유선 랜 3포트 + IPTV를 연결했더니 유선 랜 3 포트 중에 하나는 연결이 안되더군요. 2회선까지만 허용된다는 것이죠.(알고보니 무선까지 합치면 공인IP가 2개 이상도 추가가 되는군요.) 또 언젠가 ISP기사와 대화를 했는데, 기존 ISP 제공 공유기를 제거하고 사용자 구매 공유기를 연결해서 인터넷을 2회선 이상 공유하는 것은 약관 위반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순서를 'ISP - 사설 공유기 WWW - ISP 제공 공유기 RRR'를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차라리 ISP에서 제공하는 설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추가적으로 사설 공유기를 설치해서 사용하라고 합니다. 물론 이것도 약관 위반이라고 합니다만, 사용자가 임의로 설치한 네트워크 장치로 인한 1차적인 장애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봐준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왜 엉뚱한 장치를 네트워크에 부착해서 1차적인 장애를 일으키느냐 이거겠죠? 어쨋든 ISP가 상황에 따라서 공인 IP를 할당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제공되는 회선에 대해서 사용자가 임의대로 네트워크 장치를 부착해서 마구잡이식으로 이용하는 것은 지양시킨다는 점입니다. 자, 다시 1번 얘기를 해보죠. 경험을 안해보셨으면, 어떻게 ISP가 2개 이상의 공인 IP를 제공하느냐라며 의심하시겠지만 사실입니다.^^ 뭐 사실이든 아니던, 일단 ISP 제공 공유기 RRR은 그대로 평소처럼 DHCP로 자동 IP를 할당받아 사용하면 되는 것이고, 추가적으로 사설 공유기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간단해 지고 결국 2회선만 사용하는 셈이죠. ISP - ISP 제공 공유기 RRR - PC, 노트북, 사설 공유기 중 하나), 1회선 사용. ISP - ISP 제공 공유기 RRR - PC, 노트북, 사설 공유기 중 하나), 2회선 사용. ISP - ISP 제공 공유기 RRR - IPTV, 별도이므로 사용 회선에서 제외. ISP - ISP 제공 공유기 RRR - 사설 공유기 WWW로 네트워크가 구축이 되었다면, WWW 위시해서 네트워크 및 회선에 제한이 없는 셈이죠.(엄밀하게는 약관 위반이겠지만) 결론적으로 제가 첫번째 포스팅한 내용은 NAS 입문자님을 대상으로 'ISP - ISP 제공 공유기 RRR'는 기존 설정대로 DHCP를 이용해서 그대로 사용하시라는 얘기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사설 공유기 WWW를 추가시켜서 NAS를 위한 네트워크를 설정하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freediver님은 제가 작성한 글에서 11번, 12번이 틀렸다 하시는데, 저는 아무리 봐도 틀린 부분을 찾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스위칭허브를 말씀하셨는데, 아마도 ISP 제공 공유기의 랜포트가 기본적으로 4개에 불과하므로 포트를 늘린다는 개념으로 말씀하신 모양이군요. 이것도 방법이긴 합니다만, 허브가 아닌 공유기를 사용하면 일단 랜포트 및 대역확장과 더불어 무선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ISP 제공 공유기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사설 공유기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ISP 제공 공유기가 혹시라도 고장난다면 백업 역할도 해주고 말입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그림으로 한 번 그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20. microtek님 글에 댓글달다가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실 인터넷 신청하면 ISP측에서 나와서 해결해 주므로 손댈 일이 별로 없을텐데요. 직접 NAS를 구매하고 인터넷과 댁내 사설망을 연결할 경우, 네트워크 관련 사전지식이 부족한 NAS 입문자님들은 고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공유기 설정과 포트포워딩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실 기본 개념만 알면 별 것이 아니죠. 그러나 누구든지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해를 하려고 하세요. 이해하면 쉽습니다. 홍길동은 인터넷 1회선을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ISP로부터 1대의 공유기와 1개의 공인IP를 할당받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일반적인 경우이므로 이를 전제합니다. 1. 인터넷을 연결하려면 고유의 공인된 IP가 필요하죠. 공인된 IP를 우리 사용자가 임의로 만들 수 없으므로 ISP로터 비용을 주고 임대하는 것이라 할 수 있죠. 그런데 문제는 이 고유한 공유 IP를 하나의 단말기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IP 공유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2. IP 공유기라는 것은 우리가 쉽고 간단하게 호칭하기 위한 것이지 실제로 IP공유기는 라우터 + 허브 + 이더넷이라는 복합적인 기능들이 함께 동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잘 이해하면 홍길동은 자신의 네트워크를 떡주르듯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죠. 3. 공인된 IP를 1대의 PC에만 연결시키면, 이 1대의 PC가 공인된 IP를 독점하므로 다른 장치들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공인된 IP를 공유기가 할당받게되고, 공유기는 다시 사설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합니다. 그래서 사설 네트워크에 연결된 장치들을 모두 인터넷이 사용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죠. 공유기란 바로 공인된 IP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4. 그럼 이제 공인된 IP를 211.xxx.xxx.xxx라고 가정합니다. 이 공인된 IP를 공유기 RRR이 사용한다고 전제합니다. 그리고 이 공유기에는 PC와 노트북, NAS 이렇게 3개의 장치가 연결되어져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렇게 되면 공유기를 포함해서 4개의 사설 IP가 필요합니다. 5. 공인되지 않은 사설IP는 임의로 지정할 수도 있지만, 192.168.xxx.xxx 대역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끝자리 1은 주로 라우터(게이트웨이, 공유기)에게 할당시키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192.168.xxx.1은 공유기가 되는데, 이렇게 되면 공유기는 공인IP 1개와 사설 IP 1개를 가지게 되는 것이죠. 나머지 xxx를 0이라고 가정합니다. 공유기 RRR의 공인 IP : 211.xxx.xxx.xxx 공유기 RRR의 사설 네트워크 IP : 192.168.0.1 6. 이제 RRR이란 공유기에 PC와 노트북, NAS를 연결해야 하는데, 자동으로 IP를 할당받게 공유기의 DHCP 기능을 활성화해주면 쉽습니다만, 몇 개되지 않는 사설 IP에서는 수동으로 부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초보자님들이 네트워크상의 문제 해결하기가 수월합니다. PC는 192.168.0.2로 할당합니다. 노트북은 192.168.0.3으로 할당합니다. NAS는 192.168.0.4로 할당합니다. 이제 쉽게 정리하면 이렇게 되겠지요. 공유기는 공인된 IP 211.xxx.xxx.xxx(사설 192.168.0.1)를 사용합니다. PC는 192.168.0.2를 가지며, 게이트웨이 192.168.0.1(공유기)을 지나 인터넷에 연결됩니다. 노트북은 192.168.0.3을 가지며, 게이트에이 192.168.0.1(공유기)을 지나 인터넷에 연결됩니다. NAS는 192.168.0.4를 가지며, 게이트웨이 192.168.0.1(공유기)을 지나 인터넷에 연결됩니다. 이게 바로 공유기를 통한 사설 네트워크입니다. 7. 포트포워딩도 어려울 것 같지만, 기본적인 개념을 파악하면 그리 어렵지가 않습니다. 자 외부에서는 사설 네트워크상의 192.168.xxx.xxx을 인식하지 못하므로 공인된 IP로 접근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htt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웹서비스는 80포트(이 포트는 생략가능)입니다. 그래서 공인 IP로 접근하려면 ... 웹서비스 http://211.xxx.xxx.xxx:80 DSM관리 http://211.xxx.xxx.xxx:5000 이렇게 접근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다고 접속이 되는 것이 아니고, 80이나 5000을 통해서 서비스하는 장치로 포트포워딩을 시켜야 올바르게 접속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해당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는 장치의 사설 IP와 포트입니다. 포트포워딩이란 바로 라우터 포트(외부)를 사설IP(내부)를 가진 장치의 포트로 연결시켜주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연결 및 설정은 공유기의 포트포워딩 메뉴를 찾아 하시면 됩니다. 8. 기본적인 NAS로 포트포워딩 지정은 이렇게 합니다.(NAS = 사설IP : 192.168.0.4) 포트 번호 5000을 NAS로 연결시켜 주려면,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을 시킵니다. 외부 포트 5000, 내부 포트 5000(192.168.0.4) 보안을 위해서는 알려진 외부 포트 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좋으므로, DSM관리를 5005로 접근합니다. 외부 포트 5005, 내부 포트 5000(192.168.0.4) ftp도 보안을 위해서 sftp로 사용하고 포트 번호도 2200로 변경한다면 외부 포트 2200, 내부 포트 22(192.168.0.4) 이렇게 되겠지요. 9. 링크의 차이를 살펴 보죠. 내부에서 즉, 사설 IP상 http://192.168.0.4:5000/link1-url-1 가 있다 가정합니다. 홍길동은 자기 집에서 위에 URL에 접속가능하지만, 길동이 친구 개똥이는 개똥이 집에서 접속이 안될 것입니다. 따라서 개똥이에게는 공인IP로 접근할 수 있는 url과 포트를 알려주야 하므로 아래처럼 됩니다. http://211.xxx.xxx.xxx:5005/link1-url-1 10. 외부 사용자에게 공인된 IP을 알려주기 보다는 DDNS(또는 도메인)을 이용합니다. 예를 들어 noip.com을 사용한다 가정하면 ... http://gdong.noip.com:5005/link-url-1 이렇게 됩니다. #. 어플리케이션에 따라서 외부IP의 포트와 내부IP의 포트가 달라도 설정에 통해 자동적으로 변환시켜주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변환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라면 하는 수 없이 링크 주소를 일단 수동으로 변경해서 알려주어야 합니다. 11. RRR이란 공유기 외에 추가적으로 WWW라는 공유기가 추가되면 네트워크 환경을 변경해 주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1개의 게이트웨이로 작동을 해야하는데, 2개의 게이트웨이로 인해서 네트워크가 꼬이게 됩니다. 따라서 간단히 해결하려면 인터넷 회선에 먼저 연결되는 공유기를 브릿지 모드(또는 허브 모드)로 동작시키면 됩니다. 12. ISP - ISP제공 공유기 RRR(브릿지 모드) - 사설 공유기 WWW(공유기 모드)로 연결합니다. - 순서 강력추천 이런 상태라도 공유기 RRR에 무선이나 IPTV 연결에 문제가 없으며, RRR의 비어 있는 포트에 공유기 WWW를 추가 연결이 가능하게 됩니다. 위에 1~10번처럼 거의 동일한 설정을 하게 됩니다. #. 사설 네트워크에 2개의 공유기로 인해서 고생하는 NAS입문자님들이 많습니만, 보통 RRR을 브릿지 모드로 해서 라우팅 기능을 정지시키고 허브로 사용하도록 하고, 여기에 연결된 공유기 WWW는 RRR의 DHCP로 IP를 받게 하면 쉽고, RRR 자신의 공유기 IP를 사설 대역 192.168.x.1로 설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WWW의 공유기 IP를 192.168.1.1로 설정하면 이것이 게이트웨이가 됩니다. 공유기 WWW의 공인 IP : 211.xxx.xxx.xxx 공유기 WWW의 사설 네트워크 IP : 192.168.1.1 여기에 PC, 노트북, NAS를 연결한다면 ... 게이트웨이는 192.168.1.1을 가지해서 PC는 192.168.1.2로 할당합니다. 노트북은 192.168.1.3으로 할당합니다. NAS는 192.168.1.4로 할당합니다. 그 외에는 1개의 공유기 RRR만 있을 때와 동일합니다.
  21. 댓글 달아 드리면 .... 1. ㅎㅎㅎ 저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에 사항이 틀렸다고는 할 수 없고요. 맞습니다. 맞아요.^^ 그런데 문제는 네트워크 관련 개념이 아직 부족하시니까 혼란을 느끼시는 것이죠. 누구나 처음에는 그렇죠. 제가 개념을 잡도록 별도로 정리해서 포스팅하죠. 2.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유무료 도메인 또는 서브 도메인이나 대안으로 유무료 ddns를 구해서 설정하시고 사용하면 파일 공유 링크는 해결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noip.com에서 abc123.ddns.net를 무료로 얻었다고 하죠. 파일 링크 공유시에 파일 경로가 '/downloads/hahaha.mkv'라고 한다면 링크 공유가 자동적으로 'http://abc123.ddns.net:5500/fbsharing/jmP3D5n9' 이런식으로 생성됩니다. 그러나 간혹 plex같은 것은 자동적으로 외부접속주소로 생성되지 않는 경우가 있더군요. 3. NAS만이 아니고 장치들은 전용 드라이버가 있어야 최적 성능을 발휘합니다. 시놀로지 머신이야 당연히 자신들이 하드웨어를 공급하니까,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전용 드라이버를 제공하겠지요. 그러나 XPEnology는 'XPEnology 팀'에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종종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XPEnology의 약점이기도 하겠지요. 장담하기는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웬만하면 기본적으로 동작을 하지 않을까 하네요.
  22. 심심풀이 땅콩으로 2베이 DS215j와 2베이에서 최상위 기종인 플러스 기종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내친 김에 이번에는 쓸만한 나머지 모델들을 비교해 보죠. 먼저 비교표를 보세요. https://www.synology.com/ko-kr/products ... 214/DS215j 여기서 언급되는 모델 DS216play/DS216/DS715/DS214/DS215j 모두 32비트 아키텍처를 가집니다. 우선 DS216, DS214, DS215j는 기능적으로 대동소이하다 볼 수 있으며, 주메모리는 512Mb로 동일합니다. 그러나 CPU 성능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DS216 - Marvell Armada 385 88F6820 듀얼 코어 1.3 GHz, 신제품 2015년 12월 출시 DS214 - Marvell Armada XP MV78230 듀얼 코어 1.066 GHz, 하드미포함 360,050원 DS215j - Marvell Armada 375 88F6720 듀얼 코어 800 MHz, 하드미포함 197,990원 DS216는 2015년 12월 신제품으로 현재 가격 조회가 안되고 있네요. 하위 기종들을 참고하셔서 대략적으로 가격을 유추해 보세요. DS216play/DS216/DS715/DS214/DS215j에서 유일하게 비디오 트랜스코딩을 지원하는 기종은 바로 DS216play입니다. DS216play - 하드미포함 388,740원 비디오 트랜스코딩을 지원하는 DS716+과 비교해 보세요. DS716+ - 하드미포함 634,500원 https://www.synology.com/ko-kr/products ... /DS216play DS216play와 DS715+ 모두 비디오 트랜스코딩을 지원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지원되는 RAID 유형과 확장성인데요. DS216play는 개인이나 소규모 사업장 용도라면 DS715+는 중소기업 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DS715만 남았군요. DS216play/DS216/DS715/DS214/DS215j에서 유일하게 쿼드코어 CPU를 가지는 것이 바로 DS715입니다. DS715의 특징은 위에 비교모델 중 유일하게 강력한 확장성을 가지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RAID 유형과 확장 유닛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비디오 트랜스코딩을 지원함으로써 엔터테인먼트과 가상화 그리고 성능을 조금 강화시킨 것이 바로 DS716+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DS715 - 하드미포함 527,310원 DS716+ - 하드미포함 634,500원 https://www.synology.com/ko-kr/products ... 716+/DS715 대략 10만원가량의 갭을 볼 수 있는데, 기왕이면 트랜스코딩과 가상화 그리고 성능이 조금 더 강화된 DS716+가 나은 듯합니다. 랙타임을 제외한 2bay에서는 DS716+가 최상위 제품에 해당하는군요.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것이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비디오 트랜스코딩과 여유있는 디스크 드라이브 베이를 갖추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라면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게 되는데, 초기비용에 부담을 느낀다면 2차적으로 확장유닛을 염두에 두고 선택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구요. 적절하게 'XPEnology'도 함께 하면 좋겠지요.^^
  23. 옆에 지인하고 시놀로지 NAS 얘기하다가 적어 봅니다.^^ 일단 시놀로지 DS215j는 2015년 히트 상품으로써, 2bay의 개인용 NAS로써는 가장 히트한 상품이므로 사용자들에게 검증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2bay로써는 가장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는 상위 제품군은 플러스가 붙는 2개의 모델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12월 13일자로 다나와 최저가를 보니 ... DS215j가 하드미포함 197,990원입니다. DS215j 가격에 x2를 하면 DS215+로 하드미포함 444,540원입니다. DS215j 가격에 x3를 하면 DS716+로 하드미포함 634,500원입니다. 스펙상에 비교표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www.synology.com/ko-kr/products ... 15+/DS215j DS215j는 주메모리 0.5기가이고, DS215+는 주메모리가 1기가, DS716+는 주메모리가 2기가입니다. DS716+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하드웨어 트랜스코딩 엔진을 탑재해서 FHD는 물론 4K까지 실시간 트랜스코딩과 가상화를 지원하며, 추가적으로 확장 유닛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64비트 아키텍처를 가지기 때문에 주메모리를 4G 이상 탑재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기능은 DS215+와 DS215j는 불가합니다. 또한 확장가능한 최대 메모리는 확인 못했지만 8G까지 장착한 유저가 있더군요. 일반적으로 개인용도라 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물론 고성능을 선호한다면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야 누가 말릴까요? DS215+는 DS215j 보다 2배가량 비싼 모델이죠. 두 모델 모두 32비트 아키텍처를 가지며 DS215+가 DS215j 보다 성능이 강화된 모델에 해당합니다. 미국 PC메거진의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한 만큼 검증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DS215j보다 우수하다고 할 수 있으나 DS215j와 마찬가지로 확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DS215j는 개인용도로써 동시접속 1~2 정도를 처리하는 것에 만족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패키지를 여러가지 설치하거나 네트워크 대역을 오랜시간 사용하게 되면 퍼포먼스가 급격히 떨어지게 되므로, 기본적인 기능으로 최적화시키면서 네트워크 대역 조절이 필요할 것입니다. DS215j와 DS215+는 실시간 비디오 트랜스코딩을 하지 못하지만 서버나 클라이언트에서 '다이렉트 플레이'를 지원하므로 모바일에서 요령껏 잘 사용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하드가 없는 NAS 본체 215j를 기준으로 한다면, 초기 비용을 2배로 들인 것인지, 3배로 들일 것인지 누구나 고민하게 되죠. 선택은 자신에게 달린 것이겠죠!
  24. DSM이 시놀로지 머신별로 다르다는 것은 '엑스피이놀로지' 사용자라면 아시겠죠. '엑스피이놀로지'에 해당하는 DS3615xs의 릴리즈 노트에 정식으로 업데이트가 아래와 같이 기록되었네요. Version: 5.2-5644 Update 2 (2015/12/02) Fixed Issues 1. Improved the compatibility of WD Red hard drives with Synology expansion units. 2. Improved the stability when running memory test in Synology Assistant on XS/XS+ models. 3. Fixed an issue where the passive server in the high-availability cluster might take up too much space in the system partition when storing system statistics. 1. WD 하드디스크 중에 레드가 시놀로지 확장유닛에서 호환성이 향상되었다네요. 2. 모델 XS/XS+들을 시놀로지 어시스턴트로 메모리 테스트할 때 안정성을 향상시켰다고 하네요. 3. 고가용성 클러스터의 비활성화 서버가 시스템 통계 저장 시에 시스템 파티션에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했던 문제가 해결되었다네요. 릴리즈 날짜는 12월 2일로 되어 있습니다만, 제경우 이미 업데이트 했다가 몇 가지 문제로 다운그레이드시켰습니다. 시놀로지 머신들은 그 동안 어떤 변경사항이 있었는지(사일런트 업데이트?)는 제가 정확히 파악할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만, 비시놀로지 머신을 사용하는 XPEnology 사용자들이 겪는 문제들과는 크게 연관성 있는게 없어 보이네요. 오히려 엑스피이놀로지는 'Version: 5.2-5644 Update 1'에서 픽스된 것들과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결국 새로운 XPEnoboot가 나와 해결되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최근에 엑스피이놀로지를 관리하다 보니, 5592와 5644에서 여전히 퍼미션 문제로 인해 어플리케이션이 오동작하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예를 들면 폴더에 대한 권한이 상속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25. 그래서 "한국서 개인용 NAS 시장 잡겠다"라고 했다지요. ref. http://www.cnet.co.kr/view/43108 개인적인 불만토로입니만, 시놀로지 라우터 RT1900ac 얘기입니다.^^ 2015년 3분기 출시라고 해서 목빠지게 기다리고, 12월 초까지는 나올까? 나올까?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이제는 아니고, 내년으로 넘어가겠군요. 오늘 시놀로지 웹서핑하다 보니 ... ref. https://www.synology.com/en-global/prod ... c#overview October [*]Taiwan [*]Hong Kong [*]Singapore [*]Australia [*]New Zealand 그냥 10월이라는거 보니 2015년 10월이 되겠네요. 위에 국가는 벌써 출시되었다는 ... Mid November [*]Europe 유럽은 11월 중순에 출시라는 얘기구요. Early 2016 [*]United States [*]Canada [*]China 미국, 캐나다, 중국은 2016년 초라는 소린데요. 그럼 한국은 ??? 라우터가 NAS는 아니겠습니다만, 그래도 세계 평균 대비 개인용 NAS시장이 크기 때문에 한국 NAS 시장 잡겠다고 뻥을 치길레, 한국 신제품에 관한한 빨바른 출시를 기대했지만 실망이군요 . 대만산이니 대만은 그렇다 치고, 홍콩, 싱가폴, 호주, 뉴질랜드가 한국 보다는 좋은 시장인가 보네요? btw, 한 번씩 돌아 볼때 마다 그냥 시놀로지 라우터 스펙만 구경합니다. https://www.synology.com/en-global/prod ... 900ac#spec 돌아보면 역시 다르긴 다르더군요. 시놀로지 라우터 어서 빨리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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