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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nology Community

im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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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posted by imnas

  1. 'NAS는 저전력에 작아야하고, 4베이 정도는 돼야'한다는 전제하에서는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 정도면 알아보실 만큼 알아 보신 것이죠. 알아서 하시면 되실 듯 ... 그런데 논외일지 모르는데요. 위와같은 전제를 버리면, NAS 구성은 엄청나게 자유로울 것입니다. 특히 XPEnology라는 것은 다양한 머신에서 시놀로지의 오픈된 NAS웨어를 구동하자는 것이죠. 이러한 경우 선택의 폭은 굉장히 넓어집니다. XPEnology는 XPEnology로 완전한 NAS가 구성되도록한다거나, 기존 NAS시장에 피해를준다거나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것이죠. XPEnology 사용하는 유저들은 결국 시놀로지 제품, 그것도 고급 사양을 원하지 않을까요? XPEnology는 시놀로지 메이저로 가기위한 마이너 코스가 아닌가 합니다.
  2. 사용자 권한 설정하실 줄 아시니, 설정하시구요. 마찬가지로 고급권한에서 해당 설정도 하시구요. 마지막에 제어판에 공유폴더에서 해당 폴더를 선택하시고, 편집 - 일반 탭에 보시면 체크 박스가 보입니다. v. 이 공유 폴더를 "내 네트워크 환경"에서 숨기기 v. 권한 없는 사용자에게 하위 폴더 및 파일 숨기기 위에 체크 옵션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3.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성능과와 소비전력은 비례하므로 이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이 NAS 공급사들의 주요기술이 아닌가합니다. 제가 구형 775 메인보드로 여러차례 테스트를 진행한 바에 따르면 일반적인 PC들도 소비전력을 대폭 낮출 수가 있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NAS 중에 우선, XPEnology가 설치된 PC는 구형 775보드 + CPU 코어2듀오 E8400 + 램 8GB(2G x 4)에 그래픽 카드는 9800GT입니다. 네이티브로 XPEnology를 운용할 때 충분한 스펙입니다. 문제는 바로 소비전력이죠. 1. 일단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상태에서 소비 전력은 90 ~ 120W 정도이고, 웬지 트랜스코딩 때문 간혹 130W까지도 치솟습니다. 본격 운영모드에서는 그래픽카드를 제외하면, 50 ~ 80W로 간혹 90W로 치솟습니다. 2. 소비 전력을 어떻게 하면 더 낮출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장착된 램모듈 4개(2G x 4)에서 3개를 제거 2G만으로 부팅시켜 보니까 대략 5~10W 정도 더 낮출 수가 있겠더군요. 그래서 XPEnology PC NAS를 45~65W, 간혹 최고 70W가 넘어가지도 하지만, 대략 CPU사용률이 최고일 때 68W 정도 수준입니다. 3. 뿐만 아니라, 바이오스 셋업에 들어가서 CPU클럭과 관련된 세팅을 찾아서 변경가능한 대부분의 수치들을 모두 최하로 세팅 해버리니까 CPU 사용률이 98~100%에서도 평균 60W 정도 유지했고, 아이들타임에는 45W정도를 유지, 파일 업다운로드에서 대략 50W 정도를 유지합니다. 결국 소비전력은 50% 정도 절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만, 그 만큼 퍼포먼스를 떨어지더군요. 메이저 공급사의 개인용 NAS들이 대략 20~40W의 소비전력으로 작동한다고 볼 때, 저전력 CPU나 1~2G의 저용량 램이 사용되는 사정을 이해하겠더군요. 모든 NAS들이 20~40W로 작동되는 것은 아니죠. 고사양 NAS들은 90W이상 추가적인 장치들로 인해서 마찬가지로 소비전력은 증가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구형 PC도 하드웨어 스펙이나 세팅을 통해서 50% 정도의 소비전력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싱글유저로 동시접속 없이 1080p 트랜스코딩(plex)이 가능) 싱글유저용이라면 적극 권장합니다. #. 메이저 NAS 제조사들의 저전력 기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200W 넘어가는 소비전력을 가지는 PC로 웹서핑을 하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4. 안녕하세요. NAS의 경우는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바가 다르겠죠. 어떤 경우는 소음에 민감해 최대한 소음을 줄이려는 노력하시고, 어떤 경우는 데이나 가용성, 안정성, 무결성을 최대한 유지하시고, 저같은 일반사용자 같은 경우는 우선적으로 전기요금을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간혹 보면 구형 PC 네이티브 NAS일 경우 일반적인 보급형 NAS 보다도 성능이 우수하다는 이유로 엔터테인먼트 외에도 웹서버와 같은 여러가지 추가기능을 할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NAS를 지인들과 공유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자칫 비효율적으로 낭비를 초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NAS를 24시간 운영하려면 오히려 전기요금으로 유료 크라우드, 서버 호스팅이, 코로케이션 서비스가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 이더넷 환경을 벗어난 WOL은 가장 간편한 것이 공유기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일반적인 가정의 NAS는 사용하지 않는 시간이 휠씬 많을 것입니다. 사용하지도 않는데 화장실 불을 24시간 켜놓고 다닌다 생각하면 참 ... 켜는 것이 좀 불편하긴 해도 WOL이 낭비를 줄입니다. 지인이 필요하다면, 잠깐 기다리라 해놓고 WOL를 켜고 메시지가 가면 되겠죠. 2. HDD 대기기능을 활성화하면, HDD당 4~5W의 전력이 절약됩니다. 4베이 레이드를 구성이라면 대기모드 전환시 대략 20W의 전력이 절약되는 셈이죠. 메이저 NAS 회사들의 제품도 성능이 좋을수록 소비전력이 높다는 사실인데요. 너무 대기모드만 강조된 나머지 자칫 NAS는 무조적 저전력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기 쉽습니다. 필요할 때 몇 번 접속을 위해 8베이, 12베이 NAS를 24시간 운용을 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반적으로 XPEnology PC NAS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3. WOL이 가능하면, 절전모드 사용은 당연하고요. 아니면 폰으로 꺼놓으면 됩니다. 구형 메인보드들이 off되면 아마도 1~2W 정도가 소비될 것입니다. 요즘 외장하드들도 사용이 안되면 자동적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갑니다. 운동한다고 고급자전거 구매하고 거실에다 빨래걸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NAS도 꽤 유용성이 있는 듯해서 구매했지만, 사실상 방치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XPEnology PC NAS로 충분히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 ....
  5. 안녕하세요. XPEnology 포럼 한국섹션이 과거에는 글로벌 마인드(?)로 꽤 활발했었습니다. 요즘은 뭐 모두 고수님들도 안오시고, 그 외에 일부 XPEnlogy 유저들이 국내 NAS포럼에서 여기저기 중복 활동(?)들을 많이 하시나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XPEnology가 한 곳에서 집중화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 영양가 있는 얘긴지는 모르겠습니만, NAS 입자문님들(일반적인 유저분)께 제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 NAS(본글에서는 XPEnology)를 절대 쉽다고 생각지 마세요. 시놀로지 DSM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UI(요즘은 사용자경험이라고 UX)가 좋다는 것은 접근성이 타사에 비해 간단명료하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NAS라는 것이 간단한 가전제품처럼 필요할 때 켜고, 필요없을 때 끄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NAS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관리해야 합니다. 켜고 끄는 것만으로 끝나는게 아닌, 가장 중요한 하드디스크의 상태가 어떤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가용성 또한 높아지게 되죠. 비NAS 머신으로 고가용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의적으로 NAS 업타임과 다운타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데스크탑 및 주변 기기가 고사양 게임이나 오버클럭 가능한 내구성이 꽤 우수할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만, 대부분 태생 자체가 서버나 NAS용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NAS는 DSM이 전부가 아닙니다. 리눅스를 공부해야합니다. 데이타 손괴에 대배한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합니다만, 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수록 리눅스라는 운영체제를 많이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레이드가 백업이고, 백업이 곧 레이드라는 생각은 우매한 것입니다. 차라리 레벨 레이드를 할 것이 아니고 싱글 HDD로 고가용성을 유지하시고, 나머지 HDD로 백업하세요. HDD가 적다는 것은 그만큼 관리 시간과 경제적 비용이 줄어듭니다. 일반 가정에서 간단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결코 유지보수가 쉽지 않습니다. 가정에서도 4/8베이 NAS를 선호하시지만, 이것도 현실적으로 쉬운게 아닙니다. 775보드, 듀얼코어 E8400으로 XPEnology PC NAS 전기요금 구형PC인 메인보드 775소켓, E8400(TDP 65w)의 경우 24시간 업타임에 50~80W(±5)로 동작한다고 가정을 하면, 대략 2만원 정도는 나오게 됩니다. 물론 각 가정의 소비전력 패턴에 따른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다운타임이 늘수록 전기요금도 내려가고, 아무래도 NAS의 수명도 길어지게 되겠죠. 1. 전기요금 부담없다, 2. 고장나도 부담없다, 3. 데이타 손괴도 부담없다면, 데스크탑으로 24시간 운영하시면 됩니다. DIY(자작) NAS 어셈블링 하신다고 생고생하지 마세요.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부담없는 분들이야 무엇을 한들 어떻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굳이 DIY보다는 완제품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베이의 경우 DIY를 하거나 완제품을 구매하거나 40~50만원은 소요됩니다. 실시간 트랜스코딩이 필요하시면 구매 예산을 높이고 2베이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만, 저사양이라도 재생내내 CPU 사용률이 98%가는게 아니고, 메모리와 임시파일 활용이 됩니다. 결국은 NAS 활용도에 따라 운용능력이나 유지관리 시간/비용도 함께합니다.
  6. 질문의 의미가 시놀로지 제품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시놀로지 제품 사용자시므로 해당 문제는 직접 지원을 받으시는 편이 좋겠죠. 12베이도 부족하시다면, 일반 사용자보다는 뭔가 특별한 헤비 유저시거나 업무에 사용하시는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계속 안정성이나 신뢰성 확보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시놀로지 제품으로 확장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제경우 XPEnology에서 업/다운 그레이드시 데이타가 날라간 적음 없습니다만) 저라면, 여유가 되는 PC를 XPEnology 보다는 시놀로지를 보조하는 백업시스템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혹시 레이드 구성을 백업처럼 안전하다 생각지는 않으시겠죠.^^
  7. 혹시 해킨토시(hacked OSx86)와 유사한 점이 있어 해놀로지 혹은 해놀이라 칭하시기 보다, 정식명칭인 XPEnology(혹인 엑스피이놀로지)를 사용하시면 어떨까 권장드려봅니다.^^ 제가 몇 가지 안내해 드리면 ... 시놀로지사는 자사가 판매하는 하드웨어에서 포팅되고 운영되는 소프트웨어를 소스포지를 통해서 Synology Open Source Project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PC에서도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엑스피이놀로지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픈소스라 함은 자신이 개발한 소스를 공개함으로써 기술발전을 도모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게되는 것이죠. 오픈소스 진영에는 소스 공개만이 아닌 다양하고 많은 공헌자와 기여자들이 존재합니다. 운영체제를 크게 커널모드와 유저모드로 나눈다면, XPEnology는 커널모드(펌웨어)를 칭하는 것이죠. 유저모드는 시놀로지 DSM이 사용됩니다. '엑스피이놀로지 프로젝트'는 시놀로지가 오픈한 펌웨어를 기반으로 다른 여러종류의 하드웨어에 포팅되도록 컴파일하고, 시놀로지 바이오스를 변경합니다. 일부 한국 사용자들께서는 불법이다 뭐다, 부정적인 의미로 해놀리지라 칭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 시놀로지가 오픈한 소스에 기반한 엑스피이놀로지 해킹은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입니다. 1. 5.1은 안정적이지 않다는 사람도 있고.. xpenology.me의 인트로에서도 보면, 일상적인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시놀로지 정식제품을 사서 쓰라고 합니다.^^ 자신의 머신에 포팅해서 제대로 동작을 안한다면, 굳이 사용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2. 5.0 일부 버전 보안 취약하다는 사람도 있고.. 하위 버전이 반드시 보안에 취약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픈소스는 누구든지 취약점을 발견하고, 패치가 가능한 긍적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상위 버전에서 성능과 보안성이 강화되기에 가능하다면 상위버전을 권장합니다. 3. 5.2까지 보이는데 뭘 설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일단 가상 상위 5.2 포팅하시길 권장합니다. 하드웨어 스펙은 네이티브로 돌리기에 차고 넘칩니다만, 제판단으로는 사용하시기에 따라서 다르다 생각됩니다. NAS에서 중요한 것은 일단 순기능의 파일서버인데, 하드웨어 성능이 어느정도 받쳐주어야 고대역폭의 효율적 전송이 발휘될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 웬만한 시놀로지를 압도하죠. 그 외에 트랜스코딩이나 웹서버 기능 등 이것저것 설치하면 더욱 욕심이 나죠.^^ 도움이 되시길 ...
  8. 저같은 경우는 다운로드 스테이션 같은 경우 별다른 문제는 경험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특별히 알려진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그러한 경우는 기본적으로 2가지를 점검해 보셔야지 않을까합니다. 1. 다운로드 가능할 정도로 토렌트 파일 씨앗에는 문제가 없는 것인가? 2. 외부 연결을 위한 포트 및 방화벽은 이상이 없는 것인가? #. DSM 제어판 - 정보센터 - 서비스에서 연결테스트를 시도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제경우는 간혹 포트설정이 이상하게 변경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예를 들면 공유기 문제로 포트 정상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더군요.
  9. 위에 글을 읽어 보니까, 제판단으로는 네트워크 문제인 듯합니다. 제가 경험바로는 DSM이 설치된 NAS 서버가 설치 후에 네트워크 문제가 발생해서 '시놀로지 어시스턴트'가 인식 또는 검색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경우 2가지 경험을 했습니다. 엑스피이놀로지 NAS가 설치는 되었으나, 1.'시놀로지 어시스턴트'에 아예 나타나지 않는 경우 또는 2. '시놀로지 어시스턴트'에 임의의 IP가 검색되는 경우, 공히 모두 DSM 5000번 포트로 접속되지 않더군요. 시놀로지 펌웨어가 내장된 공식 하드웨어가 아닌 이상, 설치 면에서는 아무래도 DHCP와 같은 편리한 자동설치 보다는 수동 설치를 하는 것이 좋더군요. 어차피 수많은 비시놀로지 하드웨어에 포팅된다는 것 자체가 바로 엑스피이놀로지'의 장점이자 매력이니, 트러블슈팅도 감내를 해야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위에 같은 경우,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IP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난 이후에 설치를 수동설정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IP를 명확하게 하고, 설치를 진행하세요. 192.168.1.1 - 공유기 192.168.1.2 - 설치를 진행할 웹어시스턴트 PC 192.168.1.3 - 설치될 NAS #.절대 DHCP에 의존하지 마세요. 설령 설치가 된 적이 있다 하더라도 하지마시고, DHCP보다 수동IP 지정을 권장합니다. 1. 왜 5022를 사용하시지는지 모르겠으나 부팅이미지 + DSM + 웹어시스턴트 모두 현재 버전 5.2.5065.2입니다. 2. USB로 부팅해서 install을 선택하셨으며, '시놀로지 어시스턴트'를 실행하세요. 3.'시놀로지 어시스턴트'에서 검색된 서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컨텍스트 메뉴에서 install을 진행을 하세요. 4. 절대 DHCP가 아닌 수동IP를 지정하세요. 3번에서 인식된 IP는 무시하고, 위와 같이 192.168.1.3 설치할 정확한 IP를 입력해서 설치하세요. 5. '시놀로지 어시스턴트'에서 설치 중 IP지정하다가 의도치않게 화면이 스킵되지 않도록 차분하게 실행하세요. 아마도 위에 네트워크 과정만 잘 지정해서 넘기면 별 문제는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포럼에서는 포럼내 이미지 업로드는 되지 않습니다. 무료 이미지 업로드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글에는 이미지 링크를 하시면 됩니다. 예) http://postimage.org/
  10. 안녕하세요. 용어나 명칭이 익숙하지 않으시니까 질문하는 자체도 어려우시죠? 읽고 도움을 드리랴고 해도 어서 잘못되었는지 발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너무 걱정 마세요. 처음에는 다 그래요.^^ XPEnology(엑스피이놀로지) 튜토리얼이라고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http://www.xpenology.nl/how-to-install-dsm-5-2/ 위에 URL에서 제시하는 그대로 한 단계씩 따라 하시구요. 정확히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지 말씀해 보세요. 1. 간단하게는 엑스피이놀로지 부트이미지 만들어서 부팅, install 선택하시고, 2. NAS장치에 연결된 PC로 시놀로지 어시스던트 실행해서 NAS 장치를 찾습니다. 3. 찾아진 NAS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 후에 DSM을 업로드 해주면 설치가 됩니다. (웹어시스턴트로 설치가 되면 진행하시고, 안되면 수동설치) 4. 정상적으로 설치 되었다면, 웹브라우져로 '내부IP콜론5000'으로 접속합니다. 예) http://192.168.1.10:5000 5. 이제 DSM에서 자신에게 맞는 보다 자세한 환경 설정을 구성하고 사용합니다. 차분하게 시도해 보시구요. 정확히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지를 설명해 보세요.
  11. 5.1 5505에서 5.5565, 5.25565.1로 간단하게 업데이트하는 방법! 0. DSM 구성이 변경될 경우를 대비 백업 후 저장, XPE 5.2-5565.1 부트 이미지 준비합니다. 1. 제어판 > 업데이트 복원 >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 > '지금 업데이트'로 바뀌면 클릭합니다. 2. 업데이트 완료 후에 재부팅 시작하면 바로 전원을 끕니다.(ex. beep 울릴 때) 3. XPE 5.2-5565.1 부트 이미지로 부팅하면 DSM 5.2 5565 업데이트가 완료됩니다. 4. DSM 5.2 5565.1를 사용하려면 한 번 더 제어판에서 업데이트합니다.(응답없으면 콜부팅) 제경우 몇 차레 업그레이드와 다운그레이드를 반복해 보았는데, 업그레이드나 다운그레이드 자체는 별 문제가 일어나지 않더군요. 내/외부 포트 접속이상 시에 몇 차례 정상종료 및 재부팅해주면 좋습니다.
  12. 제 경우는 2가지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1. 일단 '자동 전원 끄기'가 안됩니다. 따라서 원격 혹은 직접적으로 전원을 내립니다. 2. 이와 연관된 것인지는 모르니, 갑자기 외부 액세스가 막혀 버립니다. 보안상 필요한 서비스만 포트 맵핑(포트포워딩)을 하는데, 갑자기 맵핑된 포트가 전부 막혀 버리더군요. 다시 설정해 주어도 어느 순간 다시 막힙니다. 하는 수 없이 5.1로 다운그레이드했습니다.
  13. 안녕하세요. 제경우는 성공적으로 XPEnoboot 5.2-5565.1 + DSM 5.2-5565.1 업데이트를 끝마쳤습니다. 이미 아래 URL에서 업데이트 방법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만, 오픈소스 공헌자들을 믿고 그냥 ... http://xpenology.me/how-to-update-to-dsm-5-2-5565/ 귀차니즘 때문에 DSM 5565 자체에서 5565.1로 업데이트 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자동재부팅 시퀸스가 작동을 안하더군요. 할 수 없이 콜부팅했음에도 별 이상이 없더군요. (혹시 자동재부팅이 안되니까 수동업데이트 하는 방법을 설명해 놓은 것은 아닐까 합니다.) 1. DSM 5.1-5055에서 부트이미지(XPEnoboot 5.2-5565.1)로 변경한다. 2. 부팅해서 DSM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3. 부팅메뉴를 이용해서 DSM 5.2-5565로 업그레이드 한다. 4. DSM 5.2-5565에서 DSM 5.2-5565.1로 업데이트 한다. 5. DiskStation에서 자동 재부팅이 안되면 강제부팅한다. 더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전에는 XPEnoboot 5.2가 아닌 XPEnoboot 5.1인 상태에서 5565로 업데이트하면 문제가 발생했지만, XPEnoboot 5.2에서는 5565과 5565.1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문제될 것이 없군요. 단지, 자동 업데이트 시퀸스 마지막에 자동적으로 재부팅이 안되고 그냥 먹통이 되기에 강제로 부팅을 했습니다. #.강제 부팅 때문에 불안하시면, xpenology.me의 설명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14. HDD는 어느 정도 팔자소관이죠.^^ 대기/절전을 하면 HDD 수명에 안좋다는 것이 어떤 근거인지 모르겠습니만, 제경우는 딱히 공감이 되지는 않는군요. 대기/절전은 HDD의 사용빈도와 부하를 줄이므로써 HDD 수명에 도움을 주겠죠. 글쎄요. 잦아봐야 10분에 한번인 헤드파킹이 너무 빈번하다고 고장날까요? 제가 알기로는 HDD는 특히 외장형의 경우는 사용자의 부주의로 알게 모르게 충격이 누적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분은 NAS용만 고집하는 경우도 있지만, 데스크톱용으로도 잘 활용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사실 HDD가 언제 어느 시간에 운명을 달리할지는 장담 못하죠. HDD 수명이 어디 대기/절전에 의해서만 좌우될까요. 아무래도 여러 변수가 많을테죠. 따라서 데이터 손실에 대비한 준비가 최고지 않을까 싶습니다. 백업을 필수적으로 해서 데이터 소실을 최소화시키고, HDD의 상태를 항상 주의깊게 모니터링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15. hongong3님이 작성한 다운그레이드 방법입니다. 1. downgrade by 5565 to 5022 viewtopic.php?t=5932 2. How to downgrade from DSM 5.2 http://xpenology.me/how-to-downgrade-from-dsm-5-2 thanks a lot
  16.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구형 PC로 NA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XPEnology 좋더군요.^^ 그러나 문제는 PC가 너무 많은 전기를 소모한다는 것이죠. 더욱이 사용하는 시간 보다 사용 안하는 시간이 더 많아 임시로 WOL로 필요할 때만 활성화시킵니다. 결국은 시놀로지를 구입하던지 아니면 저전력으로 NAS를 어셈블링하던지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검색하다 보니 마이크로서버 말고도 U-NAS라는 것도 있더군요.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몇몇 글들이 있어 새로운 소식은 아니지만, 제가 직접 국내에 수입되는 U-NAS에 검색해서 알아 본 내용입니다. 하드디스크를 4개를 장착할 수 있는 핫스왑(핫플러그인) 4Bay가 국내로 수입되고 있더군요. 8Bay는 UNAS 혹은 UNAS4로 검색하면 S사의 제품이 나옵니다.(H사가 수입, S가 A/S를 담당한다더군요.) 외국에서 정식제품 이름은 U-NAS NSC-200 2Bay($129.99), NSC-400 4Bay($149.99)라고 칭합니다. 공히 PSU(250W 1U Flex) 포함 가격(5만원대)입니다. 국내에서는 4Bay가 여러가지 제품으로 판매되네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URL에서 U-NAS의 내부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u-nas.com/xcart/product.php?productid=17611 http://www.u-nas.com/xcart/product.php? ... stseller=Y U-NAS NSC 800(8Bay)s는 $199.90이네요. 국내에는 언제 들어 올까요? http://www.u-nas.com/xcart/product.php? ... stseller=Y 이제 아래 언급되는 모델 전체는 운영체제 및 하드디스크 미포함의 다나와 가격 기준가입니다. (시간 및 업체에 따라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으므로 현재가는 직접 조회해서 확인하세요.) 1. UNAS4 BB(11만원대) // BB는 베어본에 약자로 추정 됨. NAS 케이스 혹은 미니 PC라는 의미. UNAS4 BB250 (17만원대) // 출력 250W PSU가 장착 됨. 150mm(W) * 81.5mm(H) * 40.5mm(D) 2. UNAS4 SN401(27만원대) UNAS4 SN401E(29만원대) -두 모델의 차이점은 PSU의 출력차이입니다. 200W/250W(E) -인텔 NM70 메인보드에 인텔셀러론 1037U(1.8Ghz) 아이브릿지 CPU장착, 4GB 주메모리 3. UNAS4 SN402(35만원대) UNAS4 SN402E(37만원대) -두 모델의 차이점은 PSU의 출력차이입니다. 200W/250W(E) -기가 N70E-DR 메인보드에 인텔셀러론 1037U(1.8Ghz) 아이브릿지 CPU장착, 4GB 주메모리 4. UNAS4 SN403(32만원대) UNAS4 SN403E(33만원대) -두 모델의 차이점은 PSU의 출력차이입니다. 200W/250W(E) - ASROCK Q1900-ITX 메인보드에 인텔 쿼드코어 J1900 CPU 장착, 4GB 주메모리 (주메모리 4GB 장착인지 정확히 파악이 안 됨) 5. UNAS4에 들어가는 메인보드는 CPU 빌트인의 10만원대 미니-ITX(17.0cm*17.0cm) 메인보드이며, PSU는 5~6만원의 소위 막대파워(TFX)가 사용됩니다. 이제 대충 위의 모델가격이 어떻게 책정되었는지 이해가 되는군요. 이 정도만 해도 4Bay NAS를 어셈블링하는데 굉장히 저렴하다는 생각입니다. - 위의 사양정도를 NAS 메이저사들이 공급하는 제품으로 구매하려면, 거의 100만원대에 육박하지 않을까 합니다. 40%도 안되는 가격으로 NAS를 구비할 수 있게 되는군요. 6. 자, 위의 사양으로도 만족을 못하면 약간 상위 스펙으로 가야죠. 트랜스코딩에 유리하기 때문이죠. 곧 죽어도 쿼드쿼어라면 아무래도 인코딩에서 유리할 것입니다. 그래서 메인보드를 바꾼다면 ... GIGABYTE GA-J1900N-D3V(약12만원) - 인텔 셀러론 쿼드코어 J1900 노트북용 메모리 4GB *2 (약7만원) UNAS4 BB250 (약17만원) 7. 메인보드가 12만원대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인텔 1150 소켓을 가지는 미니-ITX보드에 인텔 i3/i5/i7 CPU를 장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때부터는 아무래도 전력 소비가 늘어 이에 걸맞는 출력의 PSU가 필요하게 되겠죠. 저전력을 계속 유지하면서 성능을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고, 어느 정도 소비 전력도 감수를 하는 범위에서 성능을 생각해야 겠더군요. 8. 결론은 아래에서 하나겠죠? 가) AMD로 어셈블링해서 30만원대 이하의 NAS를 구성한다. 나) 완제품으로 30만원 후반대의 UNAS4를 구매한다. 다) 고사양 인텔로 어셈블링 50~60만원대의 NAS를 구성한다. 라) 시놀로지 제품을 구매한다. 감사합니다!
  17. 시놀로지 DSM의 레이드는 하드웨어 레이드가 아닌, 디스크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 시놀로지가 독자 개발한 매커니즘을 가지는 소프트웨어 레이드죠. 제가 알기는 하드웨어로 레이드를 구성한다 해도 DSM이 포팅되면, 하드웨어 레이드는 무용지물이 되죠. 하드웨어 어레이가 풀려버린다(인식을 못한다? 안한다?) 하여튼 DSM에서 관리된 적이 없는 디스크들은 새롭게 다시 시작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18. 제가 다운로드 받아서 확인해 보니까 이렇네요. XPEnoboot_DS3615xs_5.1-5022.2.zip ---XPEnoboot_DS3615xs_5.1-5022.vmdk ---XPEnoboot_DS3615xs_5.1-5022-flat.vmdk VMWare Workstation에서 부팅시켜서 설치해 보니 잘되는데요. 어디서 뭘 어떻게 다운로드 받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해보니 별이상이 없는 듯합니다.
  19. 엑스피이놀로지는 NAS 이며, NAS 목적에 최적화 되었다고 할 수 있죠. 따라서 윈도우와 같은 범용운영체제와는 다르게 운영에 필요한 구성요소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디스크 대비 미미합니다. 순수 데이터 저장소 용도 외에 미디어 서버를 운용하더라고 불과 몇 백 메가바이트 정도이고, 웹서버나 데이타베이스 등 웬만큼 추가 패키지들을 설치한다고 해도 제생각은 아마도 1GB를 넘지 않을 것입니다. 단일 디스크 1테라, 930GB짜리 디스크로 엑스피이놀로지를 운용한다고 했을 때, 1GB는 DSM + 패키지이고, 929GB는 데이타입니다.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기반이기에 그렇고 화려하게 뭘 치장할게 없으니 그렇죠. 배보다 배꼽이 큰게 아니고, 배는 크고 배꼽은 작죠.
  20. 안녕하세요.^^ 아직 NAS에 큰 비용을 들이기 보다 일단 구형 PC를 활용한 XPenology DSM 5.1-5022.2(엑스피이놀로지)로 NAS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UTP 케이블 카테고리에 따른 파일 전송속도가 과연 얼마나 차이날까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간단히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케이블은 cat.5E와 cat.5 이고, 엑스피이놀로지 DSM 5.1-5022.2과 Windows 8.1 PC는 서로 각각 1 기가비트의 NIC로 이더넷과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입니다.(아래 테스트는 인터넷 연결을 제거해도 동일.)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공유기가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엑스피이놀로지와 PC를 cat.5E로 직접 연결했습니다. 테스트 목적은 메가비트 환경에서 사용된 cat.5가 기가비트 환경에서 어느 정도의 전송속도를 가질 수 있는가를 알아 보는 것입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다시피 cat.5는 100Mbps(10MB/s) 전송속도, cat.5E는 1000Mbps(100MB/s)의 전송속도를 가진다고 합니다. NIC는 메인보드 내장 기가비트입니다. cat.5E 속도 테스트 48GB의 통파일(이미지 혹은 블루레이) - Windows 8.1 익스플로러에서 90 ~ 114MB/s까지 나오더군요. - 100MB/s 이상 유지 시에 10분 초반대에서 전송 완료됩니다. 48GB의 음악파일 - Windows 8.1 익스플로러에서 35 ~ 70.MB/s까지 나오더군요. - 대부분 용량 작은 파일들이 퍼포먼스를 떨구죠. cat.5 속도 테스트 48GB의 통파일(이미지 혹은 블루레이) - Windows 8.1 익스플로러에서 60 ~ 80MB/s까지 나오더군요. 48GB의 음악파일 - Windows 8.1 익스플로러에서 35 ~ 65.MB/s까지 나오더군요. 결론적으로 전송효율면에서 cat.5E가 cat.5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cat.5를 그대로 두고 기가비트급 NIC만으로 전송속도를 크게 높일 수가 있더군요. 따라서 제약적이지만, 기가비트 공유기 없이도 엑스피이놀로지 NAS와 PC를 연결해서 쓰면 좋습니다. 기가비트 랜카드(요즘 0.8~1만원)와 완성된 cat.5E(천 원도 안되는게 있더군요.)만으로도 NAS와 관련된 작업 이미지 백업이나 파일 전송 시에 작업 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작업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21. 안녕하세요.^^ 가정용 보안 시스템이나 자동화는 '엑스피이놀로지' 보다 다른 솔루션을 찾으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엑스피이놀로지'는 어차피 목적이 DSM이라는 운영체제를 여러 구형 머신에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지, DSM을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엑스피이놀로지라도 응용 어플리케이션은 시놀로지가 개발한 것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분야에 대해서는 '로즈베리 파이'나 '바나나 파이' 또는 '미니PC'와 관련해서 찾아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2. '엑스피이놀로지'라는 것이 '시놀로지'와 직접 경쟁하는 솔루션도 아니고 DSM이 오픈소스인 만큼 이를 이용해서 구형PC 들에서도 DSM이 운영되도록 하자는 것이 목적이자 장점이죠. 시놀로지 하드웨어 없이도 DSM이 운용되도록 하자는 것이니 만큼, 결국 하드웨어 호환성은 지속적으로 점차 좋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23. 댓글다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 ^^ 먼저, 엑스피인놀로지 or 엑스피이놀로지(XPEnology) 이렇게 호칭하는게 맞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엑스피이놀로지가 윈도 8에 비해 관리가 편하기다기 보다는 NAS 본연의 목적이 네트워크상의 저장소이기 아무래도 범용 운영체제 보다는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단순 저장소로써만의 쓰임새 외에도 다른 여러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현실이고, 그렇게 사용하다 보면 윈도 8에 버금가는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결국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1, 아시는 것 처럼 본체만 네트워크 연결되어 있으면 모니터와 키보드, 심지어 내부의 비디오 카드도 제거하셔도 됩니다.(본체 내부의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인터페이스 카드를 제거하면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되겠지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 처럼 웹브라우저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2. USB 메모리는 부팅 시에 필요합니다. 부팅 후에는 탈착해도 되지만, 다음 번 부팅 시에 필요합니다. WOL을 하시려면 반드시 비탈착 상태여야 합니다. 아마도 '엑스피이놀로지' 갤발자들이 언제가는 USB없이 자체 부팅이 가능하도록 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3. 저장소 기능 외에도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어플리케이션들은 '엑스이놀로지'가 아닌 '시놀로지'의 소유이며, '엑스피이놀로지'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거나 구축하게 되면 저작권 위반에 해당할 것입니다. '엑스피이놀로지' DSM의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배포하지 않습니다. 시놀로지가 만든 것을 다운로드 해서 사용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기능들은 설치 후에 취사 선택하시면 됩니다. 고사양일수록 여러가지 기능을 더 많이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죠.^^ 4. '엑스피이놀로지'에 대한 모든 것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http://www.xpenology.nl/ http://www.xpenology.nl/boot-images/ 감사합니다.
  24. 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하며, 솔루션을 찾던 중에 말씀하신 내용을 유튜브에서 발견했습니다. PEnology : Gigabyte GA-EP45-UD3R BIOS/Checksum error recovery in action 아이구 웬걸요. 저의 경우는 파워스케쥴 자체가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위와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는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파워 스케쥴이 활성화되어져 있지 않으니, 비활성이고 해제고 할 것도 없다는게 또 다른 고민이더군요. 더불어 파워 스케쥴이 없는데 이로 인한 문제라고 단정지울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상황 : AHCI 모드로 잡고, NATIVE를 활성화 시킨 상태로 바이오스 프로필을 저장합니다. XPEnology를 설치합니다. 설치가 잘 된 것을 재차 확인합니다. 테스트 겸 재부팅을 시도해 봅니다. 어느 순간 체크섬 에러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BIOS Post error occurs! 발생 Last Known Good 으로 XPEnology가 실행되기 시작합니다. 부팅 상황만 이렇지 사실 부팅 후에는 별다른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바이오스 프로필로 부팅한 것도 아니기에 뭔가 안정적인 부팅이 아니라는 찜찜함을 가지게 됩니다. 더군다나 이러한 상황 이후에 XPEnology를 제거하면 하드 인식이 안되어 이를 바로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결국은 이 모든 문제들이 XPEnoboot와 DSM 5.1로 바로 해결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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