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imnas님도 제 리플에 대한 답을 안해주시면서 정독해달라고 하시면 저도 곤란합니다...
1) iptime에서 imnas님의 방법을 설명 안했으니 틀린건 아니다는 억지 아닌가요? 굳이 틀린 방법을 게제해야 할까요?
저도 앞에서 질문드렸죠?
양쪽 네트워크를 왔다갔다 하는게 편한지? 불편한지?
3. 자,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또다시 불필요하게 개인취향에 따른 혹은 개인 이용방법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본 주제글의 논점과는 전혀 다르게 비약하고 계시군요. 남의 취향까지도 스스로가 판단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태블릿으로 주로 뉴스를 봅니다. 그 다음은 유튜브로 클래식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고, 낮은 빈도로 NAS에 저장된 영화를 재탕합니다. 또한 글을 읽어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안방 - 마루 - 건너방에서 무선연결이 되지 않는 건너방에 공유기를 추가해서 집안에 무선 음영지역을 없애주는 것이 뭐가 불편할까요. 연결이 안되는 상황에서 연결이 되게 하는 것이 불편하겠습니까?
이렇게 얘기 하셨습니다...
여기서 imnas님의 취향 및 연결 여부가 궁금한게 아니라 건너방으로 갈때 무선 커버리지가 취약한데 테블릿의 WiFi 설정을 바꿔주는게 불편한지 안불편한지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안방에서 첫번째 공유기에서 무선 연결을 이용하고 건너방 가서는 첫번째 공유기의 무선 연결을 끊고 두번째 공유기의 무선 연결을 이용한다.
이게 과연 편한가요?
iptime 링크의 설정 방법으로 하면 테블릿의 WiFi 설정을 다시 해줄필요가 없이 그냥 이동만 하면 되는 것이고요...
공인IP를 받는 안방에서 건너방에 있는 NAS에 연결할때 어떻게 설정을 해서 연결하시나요?
www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을 하시죠? 테블릿에서도 NAS IP 와 포트 설정을 하시죠?
samba를 왜 이야기 하였냐면 하나의 네트워크라면 포트 설정이 필요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냥 IP만 넣어주면 연결되니까요...
2) 물론 포털사이트가 다 맞는다고는 할 수 없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게 잘못된 상식일까요?
틀린게 안된다고 말씀드린게 아닙니다...연결은 됩니다. 다만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