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iver

이미 결론난 문제를 또 끄집어 내다니 안타깝네.... 다른 분들은 newpds님 링크로 이동해서 보세요...

알고 있는걸 알려주고 싶어도 한국 포럼이 누군가의 개인 블로그 처럼 느껴져서 답변하기 싫어지는 포럼이죠...

제가 알고 있는건 netis , D-Link 캡챠 씁니다... on/off 할 수 있습니다...

심심풀이 땅콩 같은 글을 왜 남들 다 보는 게시판에 올리시는지 궁금하군요... 캡차 선택권이 있는걸 없다고 잘못된 정보를 얘기하고 있는데 어느 누가 가만히 보고만 있나요...? 심심풀이 글은 개인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적으셔야지요...

할 만큼 했습니다... 언급하지 않은 다른 분들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끝~~~~~

IPTV 셋탑은 NAS에서 데이터를 불러올게 아니라면 그냥 모뎀4포트로 빼는게 좋은거 같아요... 공유기에 부담을 많이 줘서 잘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 하니까요...특히 KT쪽이 그렇다고 하던데...

오죽 답답하셨으면 이렇게 친절하게 써주셨는지...EdEin님 감사합니다...^^ 추가해서 달자면 스마트TV도 왜 내부망에 연결하냐면 DLNA 때문에 연결합니다...

주장2)에 동의함. 주장1)은 ISP가 막아버리면 답 없음. 끝.

이 말만 남기고 갑니다. dataman 님은 저 아닙니다...^^

아....imnas님도 제 리플에 대한 답을 안해주시면서 정독해달라고 하시면 저도 곤란합니다... 1) iptime에서 imnas님의 방법을 설명 안했으니 틀린건 아니다는 억지 아닌가요? 굳이 틀린 방법을 게제해야 할까요? 저도 앞에서 질문드렸죠? 양쪽 네트워크를 왔다갔다 하는게 편한지? 불편한지? 3. 자,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또다시 불필요하게 개인취향에 따른 혹은 개인 이용방법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본 주제글의 논점과는 전혀 다르게 비약하고 계시군요. 남의 취향까지도 스스로가 판단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태블릿으로 주로 뉴스를 봅니다. 그 다음은 유튜브로 클래식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고, 낮은 빈도로 NAS에 저장된 영화를 재탕합니다. 또한 글을 읽어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안방 - 마루 - 건너방에서 무선연결이 되지 않는 건너방에 공유기를 추가해서 집안에 무선 음영지역을 없애주는 것이 뭐가 불편할까요. 연결이 안되는 상황에서 연결이 되게 하는 것이 불편하겠습니까? 이렇게 얘기 하셨습니다... 여기서 imnas님의 취향 및 연결 여부가 궁금한게 아니라 건너방으로 갈때 무선 커버리지가 취약한데 테블릿의 WiFi 설정을 바꿔주는게 불편한지 안불편한지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안방에서 첫번째 공유기에서 무선 연결을 이용하고 건너방 가서는 첫번째 공유기의 무선 연결을 끊고 두번째 공유기의 무선 연결을 이용한다. 이게 과연 편한가요? iptime 링크의 설정 방법으로 하면 테블릿의 WiFi 설정을 다시 해줄필요가 없이 그냥 이동만 하면 되는 것이고요... 공인IP를 받는 안방에서 건너방에 있는 NAS에 연결할때 어떻게 설정을 해서 연결하시나요? www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을 하시죠? 테블릿에서도 NAS IP 와 포트 설정을 하시죠? samba를 왜 이야기 하였냐면 하나의 네트워크라면 포트 설정이 필요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냥 IP만 넣어주면 연결되니까요... 2) 물론 포털사이트가 다 맞는다고는 할 수 없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게 잘못된 상식일까요? 틀린게 안된다고 말씀드린게 아닙니다...연결은 됩니다. 다만 불편합니다...

저도 틀렸다는 단어를 쓰기 싫으나 왜 쓰는지는 알려드려야 할 거 같네요... 이게 저만의 방법이라면 욕들을만 하죠... 그러나 이건 초보자에게 추천을 드리기에는 어렵고 불편한 방법이기에 리플을 달았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하나의 네트워크를 이용하기를 원하지 imnas님 처럼 두가지의 네트워크를 왔다갔다 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내부 네트워크에서 별다른 제약이 없이 쉽게 통신을 하기를 바랍니다... 국내에서 제일 많이 쓰는 iptime에서 조차 저와 같은 방법을 알리고 있습니다... http://iptime.com/iptime/?page_id=67&ui ... d=document iptime이 네트워크의 기준은 아니겠으나 국내에서 제일 많은 소비자를 두고 있는 회사 입니다...이 회사가 불편한 방법을 알려줬을까요? 초보자에게는 최적화 되어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회사 홍보 하는거 아니냐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현재는 asus ac87u 사용하고 있습니다...그전까지 쓰던게 n5004 였습니다...) 네이년 검색만해도 저와 같은 방법은 수두룩 합니다... 이 말인 즉슨 보편적인 방법이라는 거지요...

논쟁이 오고가는게 귀찮아서 썼다가 지웠습니다... 인터넷 약정시 꼭 ISP 공유기를 써야 하는 규정은 처음 들어보네요... 그렇게되면 저는 약정위반이 됩니다...저는 개인 구매 공유기를 사용하니까요... 공유기를 개인 구매 했다가 ISP제공 공유기라고 바꿨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개인 공유기라고 생각이 되게끔 글을 쓰셔서 헛깔리게 하셨다고 봅니다...저는 수정하기 전의 글을 본것이고요... 간단하게 하나만 질문드리겠습니다... '태블릿을 공유기 RRR와 연결을 끊고, 공유기 WWW로 연결하하게 되면 사설 네트워크 192.168.1.x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집안에서 테블릿을 이용함에 있어서 NAS에 있는 자료(주로 동영상을 보겠죠...)를 이용할텐데 왔다갔다 하기 안불편하시나요? 저라면 집안의 모든 통신 기기는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을텐데 왜 그렇게 불편하게 하시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테블릿이 공인IP를 받아서 어떤 이득이 있나요? 위 내용이 samba 얘기를 한 이유 입니다... 그리고 저는 접근이 안된다고는 말씀 안드렸습니다...되기야 되죠..외부 프로토콜로 webdav, ftp 등등... 다만 편하게 이용해야 한다가 제 의견입니다... 저라면 ISP - 공유기1(라우터 모드) - 공유기2(허브모드)로 하여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겠습니다... 무선 커버리지를 늘릴려고 하더라도 이렇게 해야 맞습니다...

11. 설명과 12. ISP - 공유기 RRR(브릿지 모드) - 공유기 WWW(공유기 모드)로 연결됩니다. 이 부분은 순서를 잘못 배치 하신거 같습니다... 맞으려면 ISP에서 IP할당을 2개 이상 받아야 공유기 RRR에서 다른 포트도 공인 IP를 할당 받을텐데 일반적인 인터넷 환경은 IP를 1개를 받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맞는 구성은 ISP - 공유기 WWW(공유기 모드) - 공유기 RRR(브릿지 모드) 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유기를 브릿지 모드(허브 모드)로 바꾸는게 어렵진 않은데 설명을 봐도 모르겠다면 그냥 스위치허브를 구매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공유기 아래에 그냥 연결만 하면 되니까요... #.공유기를 허브모드로 바꾸면 라우팅(IP할당)을 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설명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1. BIOS 리셋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냥 맘편하게 스케줄 설정 안하고 계속 켜놓습니다... 그리고 10월28일자이면 부트로더 5644.1로 바꿔도 상관 없습니다...제가 그렇게 쓰고 있거든요...^^ 2. 이건 제가 확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WOL(Wake On Lan) 말 그대로 내부에서만 깨운다 입니다... 외부에서 작동하려면 Wake On Wan이 지원이 되어야 하는데 그건 요즘 나오는 보드 몇몇 정도가 그 기능이 들어 있더군요... N54L은 Wake On Lan 만 지원 되니 외부에서 DSfinder로 안되는게 맞습니다... (저도 DSfinder로만 사용하고 싶어서 이거저거 다 찾아보고 포트 설정해봤는데 결론은 안된다 였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다른분들을 위한 설명) 하지만 우리는 공유기가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가능합니다... 공유기별로 전용앱이 있습니다...(전에는 ipTIME 썼어서 아래 방법으로 사용했고, 지금은 ASUS를 쓰고 있어서 AiCloud란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ipTIME은 ipTIME WOL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공유기에서는 WOL 항목으로 이동하여 MAC주소 등록으로 간단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외부7~9 내부 7~9 (UDP 프로토콜)이런건 따로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DDNS는 당연히 설정 되어 있어야 하는거 아시죠? 정리하자면 내부에서는 DSfinder로 키면 되고, 외부에서는 ipTIME WOL로 키면 됩니다. 단, 끌때는 둘다 DSfinder로 끄면 됩니다...

저는 Native로 사용중입니다... 부트이미지는 당연 최신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r8168로 잡으면 100MB/s 근처에서 놀구요... Realtek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드라이버 카테고리를 볼 수 있는데요... r8169는 PCI 카테고리로 들어가고 r8168은 PCI-E 카테고리로 들어갑니다... 요즘 나오는 칩셋들 대부분이 r8168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viewtopic.php?f=12&t=7892 이 포스팅을 보시면 좌절의 흔적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_-;....

OS가 좋아서 가지고 싶네요... 현재 AC87U 사용하고 있는데 구매할 당시에 이게 나왔다면 이걸 구매했을 겁니다...

현재 랜카드 칩셋이 RTL8111D(L) 인 D510MO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칩셋이면 r8168로 드라이버가 로드가 되어야 되는데 r8169로 로드가 되어 내부 전송 속도가 50MB/s 언저리에서 놀고 있습니다. 강제로 r8168로 인식 시키는 방법인 syslinux.cfg파일을 수정하여 로드가 가능은 합니다. (rmmod=r8169,r8169_new insmod=r8168 추가) 요렇게만 끝났으면 깔끔한데 문제는 이렇게 하면 WOL이 안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들이 대부분 Realtek 칩셋을 달고 나오는걸 보면 고쳐지긴 해야겠는데 XPEnoboot 개발팀에게 물어볼 수 도 없고...(영어가 딸려서..-_-;...) Braswell코어를 쓴 N3700 이나 N3150 을 눈여겨 보고 있는데 이 보드 사용하시는 분들 제대로 인식이 되고 있나요? Intel 랜카드를 구매하면 되겠지만 현재 보드인 D510MO는 PCI슬롯만 있는 상태라서 전송 속도가 제대로 나와줄지 확신도 없거니와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PCI-E 슬롯이 있었다면 그냥 바로 구매 했을겁니다...

어후 이렇게 신경써서 알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따름이죠... 메인보드 회사들이 거의 리얼텍 위주로 채택을 해서 한번은 짚고 가야할거 같아요... 저부터도 인텔 랜카드를 쓰고 싶지만 PCI (PCIE 아님) 슬롯 밖에 없어서 리얼텍을 안고 가야합니다... 댓글로도 몰랐던 내용이 많아서 관련 글을 따로 올리신다니 더 기대되네요...

LetITgo님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정 해야되는 파일이 뭔지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부팅때 모듈을 불러들이는 파일을 찾아서 mii r8169 부분에서 r8169를 제거하고 r8168를 대신 넣으면 원하시는 드라이버가 로드 됩니다. 그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드라이버 히스토리는 저도 삽질해보고 검색해봐서 알고는 있습니다...^^;...

링크의 WOL 작업은 이미해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ethtool -i eth0 를 해보면 r8169 드라이버로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 r8168로 인식이 되어야 정상인데 LetITgo님이 알려주신대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제대로 인식할까 싶어서 해봤지만 똑같이 r8169로 인식이 되어 집니다... 혹시나 싶어서 bootimage의 syslinux.cfg 에서 rmmod=r8169,r8169_new insmod=r8168 추가해서 WOL 될까 싶어서 테스트 해봤는데 역시나 안되네요... LetITgo 님은 r8168 로 잘되시는 거죠? 드라이버 버전이 어떻게 되나요? 저는 수정했을때 아래 버전으로 나옵니다. DiskStation> ethtool -i eth0 driver: r8168 version: 8.038.00 firmware-version: bus-info: 0000:01:00.0 supports-statistics: yes supports-test: no supports-eeprom-access: no supports-register-dump: yes supports-priv-flags: no 제 생각에는 이미 부트로더 개발자가 드라이버는 최신으로 전부 로드 시켜 놓았는데 인식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 같은데 제 생각이 맞을려나요...?

혹시나 몰라서 LetITgo님이 알려주신대로 드라이버가 잘 로드됐는지 확인 먼저 해봤습니다... 이미 r8168이 로드가 되어 있더라구요... /lib/modules에 드라이버가 로드가 되어 있다면 /lib/modules 아래에 /3.10.35/kernel/drivers/net 를 만들어 주고 그 안에 r8168.ko 넣어 주는 이런 임의 작업을 해줄 필요는 없는거죠? 참고로 저는 LetITgo님 알려주신 패키지 설치 알기 전에 먼저 시행 했던게 r8169드라이버가 로드가 되서 부트로더(usb메모리)에서 작업해주는 rmmod=r8169,r8169_new insmod=r8168 이 문구를 추가 해서 r8168 드라이버를 강제로 잡아주는 방버을 사용해봤는데요...문제는 WOL이 안되는 증상이 나타나서 현재는 롤백한 상태로 사용 중입니다... 그러던 중 이 설치 방법을 알게 되어 혹시나 WOL이 되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혹시 rmmod=r8169,r8169_new insmod=r8168 이 작업을 해주어야 되나요?

우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8168 드라이버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절차대로 위의 패키지들 다 진행하고 r8168 드라이버를 설치 하려고 진행을 하니 아래 메시지와 함께 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find: /lib/modules/3.10.35.kernel/drivers/net: No such file or directory Check old driver and unload it. rmmod r8169 rmmod r8168 Build the module and install ./autorun.sh: line 27: make: not found 그래서 혹시나 '만약 ipkg 설치가 잘 됐는데, 실행시 못찾는다는 메세지가 나온다면, 프로파일의 PATH를 수정해 줘야 합니다.' 이부분을 안해서 그런가 해서 수정해 줬습니다... 그래도 똑같아서 /root/r8168-8.040.00 디렉토리의 log.txt를 보니 아래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make -C src/ clean make[1]: Entering directory `/root/r8168-8.040.00/src' make -C /lib/modules/3.10.35/build SUBDIRS=/root/r8168-8.040.00/src clean make: Entering an unknown directory make: Leaving an unknown directory make[1]: Leaving directory `/root/r8168-8.040.00/src' 어디를 손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