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Hyper-V로 XPEnoboot 5.2-5644.5 사용 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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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Windows 10에서 Hyper-V로 XPEnology를 사용 중에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호스트 OS가 Windows다 보니 호스트 OS가 종료될 때 게스트 OS도 같이 종료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호스트 OS가 종료될 때, 게스트 OS도 같이 종료되게끔 설정하여 사용 중입니다.

 

문제는 이게 가능하려면, XPEnoboot에서 통합서비스를 지원해줘야 하는데,

 

XPEnoboot 5.1-5055.1 버전까지는 잘 지원되었다가

 

그 이후 버전부터 현재의 최신 버전인 XPEnoboot 5.2-5644.5까지 모두 통합서비스가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보안 이슈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XPEnoboot 5.1-5055.1 버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물론 호스트 OS가 종료될 때 게스트 OS의 가상 컴퓨터 상태 저장 옵션을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이는 또 게스트 OS가 되살아났을 때 CIFS로 마운트된 폴더들의 연결이 다 끊어지는 현상이 있어 사용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번 XPEnoboot가 버전업될 때마다 테스트용 가상 머신을 생성하여

 

현재 사용 중인 세팅과 동일하게 설정한 후 종료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항상 마찬가지 결과를 얻을 뿐입니다.

 

다른 분들은 Windows 상의 Hyper-V를 이용해서 사용 중에 이러한 이슈를 겪고 계신 분은 없으신가요?

 

혹시나 해서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 포스팅되었던 글을 링크 겁니다.

 

http://blog.mystor.net/archives/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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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임나스입니다.

 

주력 사용은 네이티브이지만, 새로운 릴리즈마다 Windows 10 Pro의 Hyper-V로 테스트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 포럼 활동만 이제 1년이 넘었습니다. 나름대로 저도 별짓을 다해봤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읽고, 몇 가지로 나누어서 제의견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다소 의견이 다르시다면 이해하시고 양해해 주세요. 제가 글이 딱딱한 편입니다.

 

 

1. 호스트 OS가 종료될 때 게스트 OS도 같이 종료

 

어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호스트 OS가 종료되면, 어쨋든 게스트 OS는 종료던 아니던 작동 불능인데 호스트가 종료될 때 게스트도 같이 종료라는 것이 정확을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호스트 OS에서 게스트 OS는 단순하게 여러 프로세스 중에서 하나일 뿐이죠. 운영체제가 종료를 위해서 프로세스에 시그날을 보내면 마땅히 프로세스는 종료가 되는 것이 정상적이겠지요. 어제, 오늘 XPEnoboot 5.2-5644.5에 대해서 테스트해 보고 있지만, 종료 문제는 전혀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Hyper-V의 통합 서비스에서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경우는 통합 서비스 옵션 중에 마지막 게스트 서비스에만 체크가 되지 않은 상태이더군요. 체크/언체크 두 가지 상태로 확인해 보았으나 아무런 종료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군요. 호스트 OS 시작 후에 바로 웹브라우저를 시작해서 DSM에 접속해 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2. 게스트 OS가 되살아났을 때 CIFS로 마운트된 폴더들의 연결이 다 끊어지는 현상

 

CIFS를 이용한 연결은 Windows 자격 증명 관리와 연관이 있겠지요. Windows 자격 증명은 원격 접속시에 로그인 정보를 저장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 유지하게 됩니다. 지속적인 연결을 원할 경우는 Windows 자격 증명에 로그온 정보를 보관해야겠지요.

 

로그온 정보를 일정 시간 유지하거나 Windows 자격 증명 정보가 저장되어 있어도, 일단 원격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는 어쨋든 CIFS를 이용한 Windows 연결은 끊긴 상태가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Windows 자격 증명 정보가 저장되어져 있어도 무조건 연결되는 것이 아닌, 원격 엑세스 시점에서 보관된 Windows 자격 증명 정보가 자동적으로 이용되는 것이지요. 물론 로그온 정보가 보관되어져 있지 않다면 수동으로 다시 로그온 정보를 입력해야만 연결될 것이구요.

 

게스트 OS가 재가동 된 상태는 OS측의 네트워크 연결 세션이 초기화된 상태이므로 연결이 안되는 것은 정상적인 상태죠. 따라서 게스트가 CIFS로 마운트된 폴더를 끊는다기 보다 미연결 상태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제경우는 오히려 보안상 Windows 자격 증명 정보를 보관해서 지속시키지 않고 필요할 때 로그온 하는 방식으로 CIFS를 이용합니다.

 

 

3. 게스트 OS의 가상 컴퓨터 상태 저장 옵션을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스트 OS가 CIFS연결을 끊는다기 보다는 기존 연결에 사용하던 세션 정보가 이용 중지가 된상태로 끊겨져 있는데, 이런 정보는 다시 유지해서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다시 액세스 시점에서 내부적인 처리에서 자동적으로 저장된 Windows 자격 정보가 이용되어 로그온(세션을 다시 만듦) 되는 것이지요.

 

#. 제의견은 1,2,3은 정상적인 상태로는 생각이구요. 그렇지 않다면 특별히 원격 연결을 자동적으로 지속, 유지시켜주는 프로그램이나 프로세스가 가동되는 상태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노파심에서 말씀 드리면, XPEnology는 시놀로지 DSM을 대체하는 운영체제가 아닙니다. 시놀로지 DSM을 PC에서 사용하기 위한 부트로더이죠. 이것을 통해서 시놀로지 DSM을 사용하는 것이므로, XPEnology 사용자들도 동일하게 시놀로지의 NAS 운영체제 DSM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시놀로지 기기와 PC는 다른 기종이기 때문에 시놀로지 기기에서 작동되는 운영체제 DSM을 PC에서 곧바로 사용이 불가능하죠. 이를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엑스피이놀로지'입니다. 그래서 주로 문제가 된다면 바로 하드웨어(장치 드라이버 포함) 호환 문제인 것이죠.

 

그 외에 혹시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하세요.^^

 

추가 1 - 클라이언트 연결 세션 정보를 서버쪽에 유지하고 있다가 재사용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운영체제 자체가 재부팅한 상태에서는 이러한 정보는 유지하고 있지는 않죠. 게스트 OS가 상태 저장 옵션을 사용한다고 해서 호스트 OS가 재부팅된 상태인데, 혹시라도 이와 관련되는 문제가 추가적으로 있을지 저도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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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OS 즉, 시놀로지 DSM이 되겠네요.

DSM에서 CIFS 연결 세션 유지와 관련된 부분을 찾을 수가 없군요.

 

제가 확인해보니 DSM의 공유 폴더와 파일 서비스 모두 고급옵션까지 찾아 보았지만, 연결 관련 옵션들은 있지만 '연결 유지'와 관련한 특별한 옵션은 없더군요. 혹시라도 'SMB 캐시'와 관련이 있을까 하지만 캐시 삭제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쪽의 연결이 끊긴다고 그 즉시 클라이언트 리소스를 해제시켜버리는 않습니다. mac의 경우는 즉시 리소스 해제 옵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 캐시에 남아 있는 연결 세션 관련 정보를 바로 삭제할 수 있는 옵션만 제공하고 있군요. 이렇다면 DSM의 경우, 일정 시간 연결 세션 정보를 유지한다고 봐야겠군요. 따라서 일정 시간내에서는 서버쪽(DSM)이 기존의 연결 정보를 재사용할 가능성은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클라이언트인 Windows에서도 과연 기존 연결 정보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재연결할지는 의문입니다.

 

세션 연결 정보는 보안과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제되어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죠. 유지시간을 되도록 짧게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만, 너무 짧으면 클라이언트 연결시 지장을 초래할 수 있겠지요. 이와 관련해서 DSM을 살펴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뭔가 좀 디테일한 옵션은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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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이 포럼은 사용법이 익숙치 않아 여기에 imnas님과 newpds님의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imnas님..

 

1. 호스트 OS가 종료될 때 게스트 OS도 같이 종료

=> Hyper-V의 가상 컴퓨터 설정 옵션에 보면 제일 하단에 [자동 시작 작업]과 [자동 종료 작업] 옵션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호스트 OS가 시작되거나 종료될 때 게스트 OS를 시작시키거나 종료시키는 옵션입니다.

[자동 시작 작업]은 호스트 OS가 시작된 이후 게스트 OS를 자동으로 시작시키는 옵션이고

[자동 종료 작업]은 호스트 OS가 종료될 때 게스트 OS를 먼저 자동으로 종료시켜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게 하는 옵션입니다.

 

이 중에서 [자동 종료 작업] 옵션의 세부 항목에 보면 <게스트 운영체제 종료>라는 항목은 XPEnoboot에 통합서비스가 지원되어야만 가능한 옵션입니다.

그런데, 제가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XPEnoboot 5.1-5055.1 버전 이후부터는 통합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아 이 옵션의 활용이 불가능하다고 한 것입니다.

 

2. 게스트 OS가 되살아났을 때 CIFS로 마운트된 폴더들의 연결이 다 끊어지는 현상

=> 1의 <게스트 운영체제 종료> 세부 항목이 통합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아 선택할 수 없는 옵션이기에

<가상 컴퓨터 상태 저장>이라는 옵션으로 대체했을 때 발생하는 상황을 언급한 것입니다.

당연히 CIFS는 네트워크 연결이기 때문에 되살아났을 때 뭔가 다시 연결해주는 작업을 해줘야겠지만,

현재 DSM에는 이러한 기능이 없기 떄문에 <가상 컴퓨터 상태 저장> 옵션을 활용하기 어렵다고 토로한 것입니다.

 

3. 게스트 OS의 가상 컴퓨터 상태 저장 옵션을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 2번과 같은 내용이므로 언급은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Hyper-V로 XPEnoboot 5.2-5644.5 사용 하시는 분 계신가요?" 라는 질문을 드린 취지는

DSM을 Hyper-V로 제대로 사용하려면 통합서비스의 지원이 필수인데,

XPEnoboot 5.1-5055.1 버전 이후부터는 통합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분들은 Hyper-V로 어떻게 운영하는지 궁금하여 올린 것입니다.

 

장문의 답변 감사합니다.

 

//newpds님..

저도 메시지로 답변을 드려야 하는 것이 예의겠지만,

아직 이 포럼의 사용법이 익숙치 않아 공개적으로 답변을 단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언급해주신 Open-VM-tools는 DSM 상에서 VM을 구동하기 위한 툴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제 상황과는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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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첫번째 글에서 말씀하신 '호스트 OS가 종료될 때 게스트 OS도 같이 종료'라는 것이 Hyper-V의 관리 옵션에서 '자동 시작 작업'과 '자동 중지 작업'을 말하시는 것이군요. 정확하게 뭘 말씀하시는지 제가 파악을 못했구요. 그래서 내용이 좀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제경우 기본 설정값 상태에서 별다른 문제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짧게 정리해서 Windows 10 Pro + Hyper-V에서 제경험은 ...

1. 지속적으로 테스트 위주로 사용해 왔지만 '관리옵션 - 자동 시작/중지 작업'에서 문제가 있었던 경험이나 기억은 없구요. XPEnoboot 5.1 ~ 가장 최근의 XPEnoboot 5.2 버전대의 릴리즈까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XPEnoboot가 아예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지 않는 트러블은 경험했지요.

 

2. 최신 릴리즈인 현재 상황에서 테스트 해보면, '관리 - 통합 서비스 ' 옵션은 기본적으로 '게스트 서비스'만 언체크된 상황이구요. 특별한 문제가 없구요. 통합 서비스 옵션을 변경해도 특별히 게스트 OS에는 발생문제는 없군요.

 

3. LoveLive님과 저의 차이라면 아무래도 하드웨어에 따른 개별적인 사용자 환경의 차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나 아닌 다른 사람은 또 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 공유 차원에서 마지막으로 추가합니다. 수개월 전에 Windows PC의 메인보드를 교체했습니다. 뚜렷한 고장은 아닌데 사용 중 뭔가 좀 비정상으로 작동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래서 메인보드를 1:1 교체했는데, 교체하면서 혹시라도 같은 증상이 보이면 사용하려고 레벨이 한 단계 높은 메인보드를 구매했죠. 그러나 아예 새로 구입한 메인보드로 사용 중인데, 뭔가 좀 안정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제 경험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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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nas님..

자꾸 얘기가 겉도는 거 같은데요...

다른 얘기는 차치하고, 이거 하나만 확인 부탁드릴게요.

 

Hyper-V 상에 설치된 DSM이 실행되고 있는 상태에서 Hyper-V 관리자에서 종료 버튼을 눌러봐 주세요.

그 상태에서 종료가 실행되는지, 실패하는지 결과가 궁금합니다.

 

실패한다면 혹시...

 

"가상 컴퓨터를 종료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가상 컴퓨터가 현재 종료 상태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합 서비스가 설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종료할 수 있는 운영 체제에서 가상 컴퓨터를 실행 중인 경우 통합 서비스가 설치되어 있고 가상 컴퓨터 설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라는 메시지창이 뜨나요?

 

또한, Hyper-V 관리자의 가상 컴퓨터 목록에서 실행 중인 DSM을 선택한 후

하단의 하트비트 항목에 뭐라고 나오는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첨언으로 저는 조립 PC가 아닌 HP 서버를 운용 중에 있습니다.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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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제가 질문의 요지를 잘못 파악하고 있지도 모르겠는데요.

LoveLive님이 말씀하신 사항이 '호스트 OS를 종료할 때, 게스트 OS의 종료'였는데요. 제경우 이로인한 문제는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Windows Hyper-V의 '가상 컴퓨터에서 제공하는 게스트 OS 종료'는 말씀 하신 것 처럼, 실패합니다. 처음부터 이것을 말씀하셨다면, '호스트 OS를 종료할 때, 게스트 OS의 종료'와는 관련이 없는 문제인데 꽤 길게 돌아온 셈이군요. 또 제가 알고 있는 'Heartbeat'와 다른 것을 말씀하시는지 몰라도 제 PC에서는 특별히 언급할 것이 없네요.(혹, 체크를 해도 '연결 안됨'을 말씀이라면 ...)

 

생각의 차이겠지만, Hyper-V에서 '게스트 OS 종료'가 안되는 문제는 제경우는 여태껏 큰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만, 단순하게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종료가 필요한 경우 Hyper-V에서 직접 제공하는 종료가 편리한 점이 있겠지요. 이런 방식으로 종료가 지원되지 않는 부분은 저도 앞으로 관심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 댓글!

 

언뜻 좀 의아한 생각이 들어서 추가 댓글입니다.

대부분의 NAS 시스템이라면 대게 저널링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시놀로지 DSM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과연 Hyper-V에서 이런 저널링 기능을 가지는 NAS OS를 위한 '셧다운 서비스'를 제공할까라는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XPEnology는 커스텀 부트로더 + 시놀로지 DSM인데, 이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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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좀 의아한 생각이 들어서 추가 댓글입니다.

대부분의 NAS 시스템이라면 대게 저널링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시놀로지 DSM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과연 Hyper-V에서 이런 저널링 기능을 가지는 NAS OS를 위한 '셧다운 서비스'를 제공할까라는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XPEnology는 커스텀 부트로더 + 시놀로지 DSM인데, 이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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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서 대충 관련 내용들을 검색해 보고 댓글답니다.

LoveLive님의 질문에 대해서 제 댓글을 정리해 볼 것 같으면 ...

 

1. 제목이 Windows 클라이언트 하이퍼V 상에서 XPEnoboot 5.2-5644.5를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냐이고, 호스트운영체제를 종료할 때 게스트 운영에 대한 문제죠. CIFS도 그렇고 저는 단순하게만 생각했죠. 이용방식의 차이인지 별문제도 없고, 큰 불편이 없네요. 개인간의 작동유무의 차이라면 가장 흔한 하드웨어적인 차이일 것이라는 것이죠.

 

2. 그러나 알고보니까 호스트와 게스트의 단순 종료문제가 아닌, 하이퍼V의 통합서비스와 관련된 내용이군요. 제가 처음부터 질문 의도를 잘못 이해한 부분도 있지만, 그쪽으로는 사실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아서 내용이 좀 엉뚱하게 방향으로 나갔습니다.^^

 

3. 엑스피이놀로지 Version: 5.1-5055에서는 작동된다고 하셨는데, DSM의 경우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 사실 Version: 5.1-5055 (2015/05/19)과 Version: 5.2-5565 (2015/05/12)를 비교해 보아도 굉장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5.1-5055까지 작동되던 것이 이후에 안된다면 여지껏 업데이트된 내용과 관련이 없는지 DSM은 물론 XPEnology까지 확인해 보아야겠지요.

DSM의 가상화 관련 부분(예를 들면 하이퍼V와 직접 관련은 없겠지만, Docker)은 5.2-5565 이후인 것으로 확인되는데, 관련 문제들이 업데이트로 인한 문제인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4. Windows 클라이언트 하이퍼V상에 생성된 모든 VM에 대해 통합서비스가 동일하게 제공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하이퍼V에 안내 문구 즉, '볼륨 섀도 복사본 서비스'와 운영체제 종료'는 게스트 운영체제에서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는 안내로 알 수 있으므로 해당 기능의 작동불능이 곧 엑스피이놀로지나 시놀로지 DSM의 문제가 아닐 수가 있겠지요.

 

5. 하이퍼V라도 Windows 서버와 Windows 클라이언트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얘를 들어 고가용성(HA)을 위한 Failover Cluster는 Windows 10 클라이언트 Hyper-V에는 지원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NAS는 무엇보다도 HA가 중시된다고 할 수 있는데, 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 같군요.

 

특별히 해당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 있는데, 제가 몰라서 위와 같이 얘기할 수도 있겠죠.^^ 좋은 해결책 찾으시면, 모두를 위해서 공유 부탁드립니다.

 

#. 하드웨어 문제에 대해 본인께서는 조립PC가 아닌 HP서버라 언급하시는데, 제가 말씀드린 의도는 트러블이 주로 하드웨어에 따른 차이에서 발생하는 일이 흔하므로 조립PC냐 유명 브랜드 서버냐와 관련이 없지 않을까요? HP서버라도 조립PC의 일부 부품값도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 것은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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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이 바빠서 미뤄오다가 이제서 댓글을 적습니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XPEnoboot 5.1-5055.1 버전과 그 이후 버전부터는 Hyper-V 관련 모듈이 변경되었습니다.

그 중에 통합서비스와 하트비트에 관련된 모듈이 제거되었기에

XPEnoboot 5.1-5055.1 이후 버전에서는 통합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 것입니다.

 

좀더 자세히 얘기하면,

XPEnoboot 5.1-5055.1 버전은 hv_vmbus, hv_utils, hv_storvsc, hv_netvsc, hv_mouse 모듈을 로딩하고

XPEnoboot 5.1-5055.1 이후 버전은 hv_vmbus, hv_balloon, hv_storvsc, hv_netvsc 모듈을 로딩합니다.

 

XPEnoboot 5.1-5055.1 버전은 부트이미지에서 Hyper-V 관련 모듈 중

hv_utils 모듈을 로딩했기에 통합서비스가 지원되었으나,

그 이후 버전부터는 어떠한 사유인지 개발팀에서 해당 모듈을 로딩하지 않습니다.

또한 http://www.xpenology.me의 How To에도 Hyper-V에 설치하는 방법이 제거되었구요.

(웹 아카이브 : https://web.archive.org/web/20150504223 ... stallatie/)

 

이를 근거로 추정컨데, 현재 XPEnoboot 버전에서는 공식적으로 Hyper-V를 지원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http://www.xpenology.me의 How To에도 ESXi에서 올리는 방법만 남아있구요.

(http://xpenology.me/installing-dsm-5-1- ... esxi5-5u1/)

 

여기서 hv_utils 모듈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NAME

hv_utils — Hyper-V Utilities Driver

 

SYNOPSIS

To compile this driver into the kernel, place the following lines in the

system kernel configuration file:

 

device hyperv

 

DESCRIPTION

The hv_utils driver provides time keeping, shutdown and heartbeat

functionality for FreeBSD guest partitions running on Hyper-V. Hyper-V

is a hypervisor-based virtualization technology from Microsoft. The

hv_utils driver is one of the core drivers required to be present in

guest partitions running on Hyper-V. This driver provides the following

functionalities to guest partitions:

 

(a) Time Keeping: The clock inside the guest partition will remain

accurate by synchronizing to the clock on the virtualization server via

Timesync service, and with the help of the pluggable time source device.

 

(b) Integrated shutdown: Guest partitions running FreeBSD can be shut

down from Hyper-V Manager console by using the "Shut down" command.

 

© Heartbeat: This feature allows the virtualization server to detect

whether the guest partition is running and responsive.

 

즉, Hyper-V의 통합서비스, 하트비트 등에 관련된 모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버전에서 Hyper-V의 통합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부트 이미지를 수정하여

Hyper-V 모듈을 예전 버전의 모듈로 변경하고, 이를 로딩하게끔 수정해주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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