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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ISP-브릿지모드-공유기모드가 어떤점이 불합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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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논란을 일으켜 포럼이용자님들께 죄송합니다.

 

본 포럼이 소설쓰는 포럼도 아니고 IT관련 서포트 포럼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되도록 기술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다루자는 취지와 함께 나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애석하게도 종종 다른 이용자님과 트러블이 야기되는군요. 잘잘못을 떠나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NAS와 네트워크 구축에서 2대의 공유가 있을 때, 2대의 작동모드를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좋은가인데요. 우선적으로 2대의 작동모드에 대한 설정은 아래와 같이 4가지의 경우가 성립될 수가 있겠죠.

 

1. ISP - 공유기모드 - 공유기모드

2. ISP - 브릿지모드 - 공유기모드 (강력 추천)

3. ISP - 공유기모드 - 브릿지모드

4. ISP - 브릿지모드 - 브릿지모드

 

4가지 조합 중에 저는 2번을 '강력추천'하며, 왜 '강력추천'하는지에 대해서는 최근 게시물을 통해서 충분히 설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설명한 부분에 대한 납득할 만한 반론 댓글이면 좋겠는데, 대부분이 그렇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제가 보긴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상당히 복잡다단한 문제라는 생각인데, 왜 부정적인 댓글이 쉽게 다시는지 의아합니다.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틀렸고, 불합리하다"는 것이고, 더 나아가 불합리한 것을 왜 남에게 추천하느냐라는 것인데요. 나름대로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않았나 생각됨에도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어서인지, 무엇이 불합리한지, 기술적으로 납득할만한 설명이 없어 답답함을 금치 못하겠군요.

 

지금까지는 이렇습니다.

 

첫 번째로 문제 제기하신 분)

iptime에서 3번 처럼 설정하라고 설명한다.

포탈N에서 검색하면 3번이 가장 많이 검색되므로 보편적이기에 3번이 맞고 2번은 틀리다.

;제 판단으로는 iptime에서 설명하는 것은 공유기 2대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지 결코 2번의 방법으로만 공유기를 연결해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잘 알려져 있고 보편적인 것이 모두 진리라면, 굳이 공부할 필요도 없죠. 공자님 왈~'호신불호학 기폐야적', 믿기만 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사회에 해를 끼친답니다. 어찌 저보고, 무조건 믿으라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공부가 절실하군요.

 

두 번째로 문제 제기하신 분)

2번 같이 불합리한 것을 왜 남에게 추천하느냐 그래서 문제이다.

NAS를 빠른 내부 네트워크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을 왜 느린 네트워크(인터넷)로 접근하라고 하느냐 불합리하다. 그래서 당신이 얘기하는 것은 맞지가 않는 것이다.

 

그나마 기술적으로 옳지 않음을 지적한 것이 두 번째 문제를 제기하신 분입니다.

언뜻 받아들이면 정곡을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문제제기더군요. 그러나 빠른 내부 네트워크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불리한 전제조건에서 느린 메가비트 인터넷과 기가비트의 빠른 내부 네트워크를 비교한다는 것은 상황논리의 모순점을 가지다는 생각입니다. 비교가 되려면 대등한 조건에서 객관적으로 비교되어야 하는데, 한쪽을 극단적인 상태로 만들어 놓는 상황논리를 펼친다는 것이죠.

 

2번 '브릿지모드 - 공유기모드'에서는 내부 네트워크가 공유기모드에 집중화되는 네트워크입니다. 내부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백본망을 기가비트랜으로 구성했고, 백본망에 연결되어야만 빠른 NAS 시스템 접근이 가능한 것이죠. 내부 네트워크에서 직접 NAS 접근이 불가능하면, 속도가 느리더라도 대안으로 외부 네트워크를 경유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비교가 되려면 동일 조건으로 3번 '공유기모드 - 브릿지모드'에서도 빠른 내부 네트워크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전제이어야 하는데, 2번은 빠른 내부 네트워크를 끊어 놓고, 3번은 빠른 내부 네트워크를 연결한 상태로 비교해서 2번이 불합리하다 주장하면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3번의 경우는 공유기의 역량에 따라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브릿지모드로 전환하더라도 내부IP 범위를 수동으로 지정해서 공유기모드와는 다른 대역의 IP사용이 가능한 경우가 있고, 내부IP 자체를 구성할 수 없어 공유기모드로 운영되는 상단으로부터 동일 대역의 IP를 할당받아야 하는 경우입니다.(브릿지모드에 연결된 장치가 공유기모드로 부터 IP를 할당 받음. 이 경우는 하나의 LAN 세그먼트로 구성 됨.)

 

전자의 경우라면 NAS에 접근하는 클라이언트가 공유기모드에 연결되었건 브릿지모드에 연결되었건 모두 빠른 내부 네트워크를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두 번째 문제 제기한 분'이 불합리하다는 문제제기는 바로 이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판단됩니다. 종합해 보면 3번 '공유기모드 - 브릿지모드'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어느 쪽에 연결되건 빠른 내부 네트워크로 내부 접속이 가능한데, 2번 '브릿지모드 - 공유기모드'에서는 공유기모드로 빠른 내부 네트워크 연결이 불가능하다 전제하면, 브릿지모드에 연결할 시 빠른 내부 네트워크가 아닌 인터넷을 경유할 수 밖에 없기에 느리므로 불합리한 네트워크 구성이라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맞습니다. 2번 '브릿지모드 - 공유기모드'에서는 내부 네트워크로써 공유기모드에 연결된 상태이어야만 빠른 내부 네트워크로 NAS 접속이 가능합니다. 브릿지모드에 연결하면 내부 네트워크가 대역이 다른 인터넷망에 연결되기 때문이죠. 전제조건을 빠른 내부 네트워크이 불가능한 상태라는 불리한 조건하에서 비교한다면 억지논리라도 양쪽 공유기 모두에서 빠른 내부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 3번 '공유기모드 - 브릿지모드'에 비해 2번 '브릿지모드 - 공유기모드'가 불합리하겠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아주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클라이언트가 피지컬하게 2번 '브릿지모드 - 공유기모드'에서 첫 번째 공유기인 브릿지모드에만 연결이 가능하다는 최악의 상태라면, 차선책이라도 '브릿지모드'를 '공유기모드'로 전환하면 됩니다. 다시 말해 1번 'ISP - 공유기모드 - 공유기모드'로 만들면 됩니다. 어쩝니까 두 번째 공유기에는 접근이 안된다는 전제조건이니, 첫 번째 공유기에 접속해서 운영모드를 '공유기모드' 변경할 수 밖에요. 이러한 경우 운영모드를 '브릿지모드'에서 '공유기모드'로만 변경한다고 끝나는 것은 아니구요. 2번 공유기 접속에 필요한 포트와 서비스 받으려는 포트를 맵핑해 주어야 합니다. DMZ사용이나 mac복사가 가능하지만, 보안상 필요하거나 접속하려는 포트에 대해서 포트포워딩을 하면 해결되는 것이죠.

 

정리하자면, 2번 '브릿지모드 - 공유기모드'에서 공유기모드로 운영되는 두 번째 공유기에 클라이언트가 어쨋든 피지컬 연결이 불가능해서, 클라이언트가 브릿지모드로 운영되는 첫 번째 공유기에만 연결할 수 밖에 없다면 브릿지모드를 공유기모드로 변경하고 포트포워딩하면 된다는 것이죠.

 

위와 같이 한 쪽을 극단적인 상황으로 만들어 놓고, 정상적인 상황과 비교해서 불합리하다는 상황논리를 펼치는 것에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만, 불합리하다 고집한다면 임시적으로 운영모드를 변경하는 것이 대안이 됩니다. 그 외에는 도대체 무엇이 2번 '브릿지모드 - 공유기모드'가 3번 '공유기모드 - 브릿지모드' 보다 불합리할까요?

 

이게 바로 저의 질문입니다.

함께 고민해 주시면 고맙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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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요.. ISP 에서 첫째단에 물리 공유기가 브릿지 모드를 지원 안해주면 인터넷 안됩니다.

 

요즘엔 다행이도 좀 풀어놔서 (IPTV 때문에) 가능하지만 요즘 모뎀에 보통 4포트인데 공유기 1이 브릿지 모드일 필요는 없죠....

 

ISP에서 막아버리면 저 방식은 무조건 사용 못합니다. 그러니까 불합리 한 것이죠...

 

 

그리고 전제가 컴퓨터나 기타 기기 등을 어디에 물렸는지 표시가 안되어 있네요...

 

공유기 1에서 다른 컴퓨터나 기기 등을 물리신다면 추천 절대 안합니다.

 

저렇게 되면 공유기 1 브릿지 모드 때문에 여기에 물리는 모든 기기가 공인IP 가 되어야 하는데 ISP 가 바보도 아니고 그렇게 놔둘일 없죠...

 

그리고 내부망으로 서로 데이터 공유 안됩니다. 그렇기에 저렇게 안씁니다.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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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에서 지원을 안하거나 막아버렸거나 하면 불합리하다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본 주제는 논의 자체가 불필요해져 버리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브릿지모드로 할 수 있는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제가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된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최근에 확인한 것이 몇 달째 전쯤입니다. 지금 계속 브릿지모드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ISP-브릿지모드-공유기모드

위에 네트워크에서 제가 사설 네트워크 중심적이라는 것은 당연히 공유기모드를 중점으로 기가망을 언급하는 것이죠. 이런 것은 이미 앞서서 말씀 드렸고요..

 

ISP-브릿지모드-IPTV (공인IP)

ISP-브릿지모드-태블릿 (공인IP)

ISP-브릿지모드-공유기모드(공인IP)

이렇게 되더라 이말입니다. 그렇다면 ...

 

ISP-브릿지모드-IPTV (공인IP)

ISP-브릿지모드-태블릿 (공인IP)

기존 서비스들은 건들지 말고, 그대로 유지시키고 ...

 

ISP-브릿지모드-공유기모드 (공인IP) - 사설 네트워크(PC, Notebook, NAS 등)

이렇게 기가망을 구성을 하면, 기존 서비스들에 영향없이 얼마든지 사설 네트워크내에서 복딱거릴 수 있다는 것이죠.

 

ISP-공유기모드-브릿지모드

반면에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NAS니 뭐니 네트워크를 가지고 복딱거리거나 공유기모드를 설정을 손대야 하므로, 댁내망 전체가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있다는 것이구요. (기존 패러다임)

예를 들어, 가족들이 즐겁게 TV보거나 인터넷 서핑하는데, 네트워크 만진다고 복딱되면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물론 가족들 없는 시간에 하면 된다라면, 할 수 없습니다만.^^ ㅎㅎ

 

기존 패러다임을 제가 제시한 방법으로 대체하라는 것이 아니고, 가능하면 하라는 것이고 필요와 목적에 따라서 취사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아예 연결이 안되는 불가능한 상황을 전제로 하고 불합리다라는 것은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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