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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NAS와 네트워크 공유기 2대 구축하기 -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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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공유기 연결 방법에 대해 [정보]를 정리한 내용으로 인해서 포럼이 좀 산만해지게 되었군요. 포럼 사용자 여러분들께 먼저 사과들입니다. 동일한 내용으로 2탄을 준비한 것은 앞서서 작성한 포스트의 내용에 대해서 자꾸만 틀렸다고 딴지를 거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서 강조드리고 싶은 것이 상대방이 작성한 내용에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 해당 문제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접근해서 왜 문제가 있는지를 설명하면 될 것이라 봅니다. 아무런 기술적인 근거 없이 그저 "당신이 작성한 내용이 틀렸다"면서 기술적으로 틀렸다는 설명을 못한다면,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힐 지경입니다. 더욱이 본인이 아닌 남이 작성한 내용을 링크해 놓고 이래서 틀렸다, 검색결과가 많으니까 틀렸다는 등 배경지식없이 함부로 상대의 글을 부정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1. 기가비트랜은 아직은 과도기이므로 차치하고,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인터넷은 100Mbps 속도를 가지는 광랜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오래전 부터 LAN방식으로 동작하고 있는데요. 댁내망으로 유입되는 인터넷 회선은 이미 잘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여러 연결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유선 PC 연결을 기준으로 한다면 아래와 같을 것입니다.

 

- 단순하게 LAN카드에만 연결해서 사용 (컴퓨터의 LAN카드에 연결하면 바로 인터넷 사용.)

- 공유기의 브릿지모드(=허브모드)에서 PC연결 후 인터넷 사용.

- 공유기의 공유기모드(=유선AP모드, 공유기AP모드, 유선WAN 등)에서 PC연결 후 인터넷 사용.

(추가적으로 공유기를 확장모드만 동작시키는 경우도 있음)

 

제 경우는 댁내망 유선접속에 처음 물려지는 것이 ISP에서 제공하는 공유기입니다. 동작모드가 브릿지모드(무선AP 포함)이기 때문에 허브를 연결했다고 생각하면 쉬운데요. 이렇게 한다고해서 네트워크 충돌 혹은 장애가 일어난다거나 하는 경우는 전혀 없으며, 기술적인 특이사항도 없습니다. ISP가 제공하는 만큼의 유선접속과 무선접속을 사용하면 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사설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있는데요. 자신과 사용하는 방식이 다르다게 의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로 인해서 트러블이 일어난게 바로 저보고 틀렸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내용즉슨, 공유기가 2개가 있을 때 앞단의 공유기의 동작모드는 공유기모드, 뒷단의 공유기는 허브모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틀리답니다.^^ 도대체 뭐가 틀린지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물론 iptime 설명을 보니까, 공유기 2개가 연결되면 뒷단의 공유기를 허브모드로 하라는 내용은 확인했습니다만, 그렇다고 제가 사용하는 방식이 틀렸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겠더군요.

 

 

2. 사설 네트워크라는 것은 본래 폐쇄성을 가집니다. 폐쇄성을 가지는 덕(?)에 IP 클래스 체계를 아무렇게 할당해서 사용할 수 있죠. 그러나 일반적으로 192.168.xxx.xxx 체계로 구성하죠. 리눅스 네트워크를 구성하던 MS Windows 네트워크 도메인 콘트롤러이던 Peer to Peer, Client Server, 인트라넷 등 사용자 원하는 것을 하면 됩니다. 이를 간단하게 사설 네트워크 세그먼트 AAA라 칭하면, AAA는 엿장수(?) 맘입니다. 서버나 호스트가 있던, 클라이언트만 있던 맘대로입니다. 허브를 사용하던 공유기를 사용하던 필요한 것을 하면 됩니다.

 

여기 XPEnology 서포트 포럼에 오기 딱 1년 전(그전에도 오기 왔음) 쯤에는 Windows 서버 제품군을 설치하고 테스트를 했군요. 마이크로소프트 도메인 콘트롤러, 엑티브 디렉토리에서 부터 마지막에는 Windows 홈 서버'와 'Windows 에센셜'로 끝장을 보려고 했습니다만, 쓸데없이 너무 많은 리소스를 소비하길래 결국 XPEnology로 굳혔습니다. 본 포럼에 투덜거린 글이 있을 겁니다.^^

 

 

3. 본래는 댁내망의 경우 아래처럼 사용했습니다.

ISP - 공유기1(공유기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에서 XPEnology PC NAS를 설치하니 문제(DSM 포트맵핑)가 발생으로 공유기1의 동작모드를 브릿지로 변경한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래와 같은 상황이 되었는데요.

ISP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위와 같이 사용하면 틀렸다는 사람 때문에 논쟁이 붙었군요. 공유기2는 세그먼트 AAA입니다. AAA가 공유기2의 할당 받은 공인IP를 공유해서 공유기1(브릿지)를 거쳐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이 도대체 왜 틀렸다는 것인지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공유기2의 네트워크 세그먼트 AAA는 공유기2로 부터 IP를 할당받습니다.

공유기1의 내트워크 세그먼트를 BBB라 한다면 BBB의 IP들은 공유기1로부 IP할당 받는 것이 아니구요. 상단의 장치(ISP)로 부터 IP를 할당 받는 것이죠. 공유기1은 허브이고, 세그먼트 AAA를 다른 대역의 네트워크 세그먼트로 연결해 줍니다. 아래와 같은 연결은 비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이걸 두고 틀렸다고 하니 어이의가 없습니다. 뭐가 틀렸는지 설명도 못하면 ...

ISP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4. iptime에서 안내와 펌질에 펌질을 거듭하는 N포털 검색 결과가 아래와 같다고 제가 틀린 것이 아닙니다.

ISP - 공유기1(공유기모드) - 공유기2(브릿지모드)

공유기1이 네트워크 세그먼트 AAA로 IP를 할당한다면, 공유기2는 세그먼트 BBB를 형성하고 브릿지로 AAA와 연결됩니다. 따라서 공유기 1, 2가 바뀌던지 공유기의 동작모드가 바뀌던 네트워크 구성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필요한 상황에 맞게 어떤 방식이 좋은지를 취사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는 것이죠.

 

단, 공유기 2개가 동시에 공유기모드로 동작하하는 경우에는 DSM의 UPnP가 포트매핑 충돌을 감지하고, 2개의 공유기가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팝업시키게 됩니다. 수동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공유기 동작모드를 브릿지로 변경하면 간단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NAS가 아래와 같이 공유기2에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ISP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 NAS

공유기1을 브릿지모드로 설정한 것에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공유기2와 NAS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자시의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아래 4가지 경우 모두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 공유기1(공유기모드) - 공유기2(브릿지모드)

- 공유기2(브릿지모드) - 공유기1(공유기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 공유기1(브릿지모드)

 

제가 사용하는 방식(위에서 첫번째)을 추천하는 이유는 종량제가 아닌 메가비트랜 인터넷의 ISP은 1회선 1단말기 이상을 사용하면, 추가 1단말기마다 추가요금(모 ISP는 5천원)을 내야하는 것이 기본 서비스 정책입니다. 1PC와 1노트북으로 유선 연결 단말기 2개를 허용해 주거나 제한사항이 걸리지 않는 상태일 수 있다고 해서 회선 공유가 자유롭거나 그런 정책은 없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댁내망 첫번째 공유기1을 인터넷 가입자가 임의대로 마음껏 사용할 수는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바에는 공유기1을 브릿지모드 동작으로 고정시키고 추가 공유기2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공유기2에서 확장(8/16포트 허브)시키면 될 것입니다.

ISP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 허브 - NAS

 

다시 강조드리지만, 상황에 맞게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해보지도 않고, 남들이 안한다고, iptime에서 그런다고, 검색결과에서 그런다고 ... 저보고 틀렸다는데,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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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

 

ISP -> 공유기1(브릿지모드) -> 공유기2(공유기모드)

 

이 설정을 계속 추천해주시는데

 

NAS 는 공유기2에 연결이 되어 있다고 치고..

 

작업하던 노트북이 공유기2에 연결할 수가 없는 상태여서 공유기1에 연결했다라고 가정해보면

 

노트북과 NAS 간의 데이터 이동은 ISP 를 거쳐서 데이터를 전송하게 됩니다만..

 

ISP는 100Mbps 이고 내부 네트워크가 만약 기가빗 구성이라면 기가빗 내부망으로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100메가 ISP 로 전송을 하는 기이한 구조가 되는데

 

이런 네트워크 구성이 왜 추천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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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과 NAS 간의 데이터 이동은 ISP 를 거쳐서 데이터를 전송하게 됩니다만..

이런 네트워크 구성이 왜 추천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무슨 개념으로 저런 질문을 하시는데 제가 더 이해가 안갑니다.

미안합니다만, 제가 좀 자극 받아 민감해서 그런지 솔직히 좀 안좋은 냄새가 나는군요.

(어느 분 들으라고 하는 얘기지만, 남자라면 인정할 건 인정하고 숨지말고 솔직 담백했으면 하네요.)

 

사설 네트워크 세그먼트 범위를 벗어나 공인IP를 가진 노트북이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다른 장치에 접속합니까? 그리고 제가 언제 이것을 추천했답니까? 누누히 자신의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추천받아도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는다면 사용하시지 않으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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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과 NAS 간의 데이터 이동은 ISP 를 거쳐서 데이터를 전송하게 됩니다만..

이런 네트워크 구성이 왜 추천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무슨 개념으로 저런 질문을 하시는데 제가 더 이해가 안갑니다.

미안합니다만, 제가 좀 자극 받아 민감해서 그런지 솔직히 좀 안좋은 냄새가 나는군요.

(어느 분 들으라고 하는 얘기지만, 남자라면 인정할 건 인정하고 숨지말고 솔직 담백했으면 하네요.)

 

사설 네트워크 세그먼트 범위를 벗어나 공인IP를 가진 노트북이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다른 장치에 접속합니까? 그리고 제가 언제 이것을 추천했답니까? 누누히 자신의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추천받아도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는다면 사용하시지 않으면 되겠지요?

 

 

아까 댓글로 논쟁하던 사람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길..

 

 

ISP -> 허브 -> 공유기

 

이 설정을 (강력 추천) 이라 하시니까 드리는 말입니다만..

 

 

굳히 ISP 아래에 허브가 있어야 할 이유가 뭘까요?

 

 

imnas 님께서 어떤 상황에서는 불합리한 구조의 네트워크 구조를 (강력추천) 이라는 단어를 이용하셔서 잘 모르는 사람들 조차 저런 구성을 유도하는게 문제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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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이라면 죄송합니다.

 

imnas 님께서 어떤 상황에서는 불합리한 구조의 네트워크 구조를 (강력추천) 이라는 단어를 이용하셔서 잘 모르는 사람들 조차 저런 구성을 유도하는게 문제인겁니다.

낮에 왔다갔가 번잡해서 100MB/s 언급한 부분을 제가 놓친 모양이군요.

dataman님이 '규정해 놓은 상황'에서 공유기1 - Notebook이 공유기2 - NAS에 접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렇게 '규정된 상황'만을 놓고 본다면 네트워크를 달리 구성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Notebook이 공유기2에는 연결이 불가능하고, 공유기1에만 연결이 가능하다는 '규정된 상황' 곧 '제한된 상황'을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공유기2에 연결할 경우의 네트워크 속도가 비교해서 불합리하다면 모순된 상황논리가 아닌가 합니다. 오히려 질문자체가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 제가 추천하는 것은 어떠한 전천후한 상황에서도 가장 합리적이고도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성이라서가 아니죠. 그렇다면 왜 제가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취사 선택'이라고 하겠어요. 몇 가지 방법 중에 하나가 추천되는 것이고, 그렇게 추천하는 것은 이런 이유다라는 것이죠.

 

다른 분 적은 내용을 보니까, 이런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댁내망 첫 번째 '유무선 AP'를 자유롭게 장치 구성이 가능하고 원하는 만큼 확장 가능한 경우입니다. 두 번째 '유무선 AP' 공유기2 자체가 사실상 필요없다고 할 수 있고 네트워크 구성도 무의미하거나 불필요할 수도 있겠죠. 이런 방법이 있는데 왜 다른 걸 추천하느냐??? 이건 비약된 논리구요.

 

제생각이나 논리와 다른 피드백들이 나오는거 보니 전달이 잘 안되는 모양이군요.

어디가 문제인지 저도 좀 고민해 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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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해 놓은 상황" 이라고 하셨는데.....

 

일반 가정내에서 공유기 2대를 설치하시는 분들의 이유가 뭘까요?

 

일반적으로 공유기 1대로 무선 커버리지가 안되거나

 

다른 방에서도 네트워크를 분배해서 사용해야 하는 목적이 크다고 봅니다만..

 

"강력추천" 해주신 구성 방법은 대부분의 일반적인 상황과는 동떨어지는 구조라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가정내 공유기 2대에 ISP -> 허브 -> 공유기 방식으로 연결되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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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시비를 가리자 하는데, 또다른 사람이 또다른 것을 가지고 시비를 거는군요.

dataman님 말씀을 언뜻 생각해 보면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굉장히 불합리한 상황논리입니다.

 

보세요, 로마로 가는 경로가 2개가 있습니다.

A경로는 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는 도로이고,

B경로는 시속 100km로 달릴 수 있는 도로입니다.

 

로마에 빨리 도착하고 싶어서 A도로를 이용하고 싶은데, 갑자기 A도로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A도로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뭡니까? '제한된 상황' 아닙니까? 말을 바꿔 A도로를 이용하지 말라는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규정된 상황'된 상황입니다. 그럼 로마를 어떤 경로로 가야 하는지 삼척동자도 알겠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200km로 로마가고 싶은데 왜 못가느냐, 왜 불합리하게 100km로 달려야 하느냐 이렇게 떠들어 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네트워크상에서 목적지에 도달하는 경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다 빠른 길을 찾아 가는 것(라우팅)이 좋지만, 때로는 특정 경로가 막히는 상황에서는 또 다른 경로나 우회 경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2개의 경로에서 1개의 경로가 막혔다면 싫건 좋건 나머지 경로를 이용할 수 밖에 없겠죠. 모아니면 도인 상황에서 저더러 뭐 어쩌라는 거에요? 도대체.

 

'네트워크 디자인', 네트워크는 딱 한가지 방법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따라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포스팅한 저의 글 3탄을 읽어 보시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솔직히 말해서 가정내 공유기 2대에 ISP -> 허브 -> 공유기 방식으로 연결되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사용하고 싶지 않으면 사용하지 마세요. 저는 3탄 처럼 사용합니다. 그게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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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시비를 가리자 하는데, 또다른 사람이 또다른 것을 가지고 시비를 거는군요.

dataman님 말씀을 언뜻 생각해 보면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굉장히 불합리한 상황논리입니다.

 

보세요, 로마로 가는 경로가 2개가 있습니다.

A경로는 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는 도로이고,

B경로는 시속 100km로 달릴 수 있는 도로입니다.

 

로마에 빨리 도착하고 싶어서 A도로를 이용하고 싶은데, 갑자기 A도로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A도로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뭡니까? '제한된 상황' 아닙니까? 말을 바꿔 A도로를 이용하지 말라는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규정된 상황'된 상황입니다. 그럼 로마를 어떤 경로로 가야 하는지 삼척동자도 알겠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200km로 로마가고 싶은데 왜 못가느냐, 왜 불합리하게 100km로 달려야 하느냐 이렇게 떠들어 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네트워크상에서 목적지에 도달하는 경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다 빠른 길을 찾아 가는 것(라우팅)이 좋지만, 때로는 특정 경로가 막히는 상황에서는 또 다른 경로나 우회 경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2개의 경로에서 1개의 경로가 막혔다면 싫건 좋건 나머지 경로를 이용할 수 밖에 없겠죠. 모아니면 도인 상황에서 저더러 뭐 어쩌라는 거에요? 도대체.

 

'네트워크 디자인', 네트워크는 딱 한가지 방법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따라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포스팅한 저의 글 3탄을 읽어 보시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솔직히 말해서 가정내 공유기 2대에 ISP -> 허브 -> 공유기 방식으로 연결되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사용하고 싶지 않으면 사용하지 마세요. 저는 3탄 처럼 사용합니다. 그게 답변입니다.

 

 

이게 왜 시비인지 모르겠네요

 

imnas 님과 다른 의견이면 그냥 시비인건가요??

 

네트워크 디자인이 필요에 따라 하는게 분명 맞습니다.

 

그에 동의하구요, 그런데 왜 일반적이지 않은 네트워크 모델을 '강력추천' 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자신이 맞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틀렸다 라는 말 한적 없습니다.

 

imnas 님이 구성하신 네트워크 모델이 일반적인 구조가 아니기에 추천할 만한 모델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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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을 가리자는게 '시비'아닙니까?

저는 말에요. 솔직히 어거지 쓰는 초딩학생들이랑 싸우는 기분들어요.

freediver님은 저보고 틀렸다고 하고 , dataman님은 잘 모르는 사람들 조차 저런 구성을 유도하는게 문제라고 하고 ... 결국 뭡니까? 제가 옳지 않을 것을 제시하고 추천한다고 들이대는 것 아닙니까? 이게 시비가 아니면 뭐가 시비에요?

 

1탄, 2탄, 3탄 저는 충분히 설명을 했는데, 더이상 어떻게 기술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설명합니까?

'네트워크 디자인'에 동의를 하면서 왜 제가 제시하고 추천하는 방법에 대해서 딴지를 겁니까? 그렇다고 기술적으로 잘못점을 근거로 들이대는 것도 아니고 ...

 

공유기가 1대면, 1대인 상황에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면 되고

공유기가 2대면, 2대인 상황에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면 됩니다.

 

공유기가 2대라면 ....

공유기 - 공유기로 사용하거나

브릿지 - 공유기로 사용하거나

공유기 - 브릿지로 사용하거나

브릿지 - 브릿지로 사용하거나

자신이 필요한대로 구성해서 사용하면 되는 것에요. 단순히 보자면 이게 네트워크 디자인이고, 근데 왜 추천해서 문제라고 들이댑니까?

 

dataman님의 문제가 처음부터 뭐냐면 ...

개인적으로 살펴보니 "불합리하게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라고 피력한 것이 아닌, "불합리한 구성을 왜 남에게 추천하느냐" 이렇게 들이댄거라 시비라 말입니다. 본인의 패러다임을 인정받고 싶다면, 남의 패러다임도 인정을 해야죠.

 

삼세번이라고 3탄까지면 제 설명은 차고 넘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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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네네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dataman님 보세요.

논점이 해당 기술의 옳고, 그름이므로 해당 기술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얼마든지 따지시면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상호 발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결론에 도달을 했는데, 알고 보니 제가 옳지 않았다고 하죠. 그 때는 제가 옳지 않았던 것에 대해 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이것이 순서고 순리라 봅니다.

 

그런데 여지껏 기술적이라면 NAS에 어떤 경로로 접근하는 것이 빠르냐라는 것뿐입니다. 그 외에는 다짜고자 불합리한 것을 왜 추천하느냐라는 식의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제 설명은 3탄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럼 해당 포스팅에서 대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을 하셔야죠? 사람이란게 감정에 치우치기 십상이니까 되도록이면 자제를 하면서 기술적인 것들만 언급하는 것이 좋고 말입니다.

 

저만 잘났다는 것이 아니고, 역지사지 해보세요.

dataman님이 자신이 판단하기에 좋은 것이 있어서 남에게 추천을 했더니, 누군가가 좋고 나쁨이 구분없이 왜 나쁜 걸 추천하냐라식으로 따진다면 어떻겠습니까?

 

논란이 되길래 저도 회사에서 작업했던 옛기억을 더듬어가며, 현재 네트워크 상태도 점검하면서, 관련 커뮤니티 내용들을 파악해 보니까, 위에 두 분이 주장하시는 것처럼 '공유기모드 - 브릿지모드'가 능사가 아니더군요. 내부 기가망을 먼저 구축하고, NAS를 네트워크에 참여시키는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네트워크 구성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야 공유기 중에 하나에 연결하고, WAN IP를 받아 공유시켜주면 되고 말입니다.

 

토론이던 논쟁이던 어떻게 끝내던 본이 맘이겠지만,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른다고 함부로 대할 것이 아니라, 상호 신사다웠으면 합니다. 제가 자극적이였다면 사과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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