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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팁] XPEnology PC NAS - 경제적 하드디스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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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말이면 처서네요. 2015년 여름도 이제 다 가고 있군요.^^

 

NAS라는 것이 처음부터 충분한 드라이브 베이가 있고, 더불어 여분의 하드디스크가

준비된 상태라면 더할나위 없을 것입니다. 그걸 누가 모르나요? 비용이 문제죠.^^

그러나 중소기업 이하의 SOHO 사업자 혹은 개인들은 처음부터 많은 비용을 들여서

NAS를 크게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NAS 엑스피이놀로지(XPEnology)를 PC에서 사용하는 만큼의 자유로움(?)도 있죠.

 

 

오늘은 NAS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들을 위한 시나리오를 작성해 볼까합니다.

팁을 콕짚어서 얘기해 드리는게 아니고, 부담없이 읽으시면서 팁을 찾으세요.^^

이하 아래에서는 하드디스크를 공통적으로 SHR 또는 기본으로 구성합니다.

(Raid가 아닙니다.)

 

NAS로 24시간 365일 서비스를 가동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레이드도 필수, 백업도 필수입니다.

NAS가 상시적 서비스가 아닌 필요할 때 켜는 개인사용자면

레이드는 옵션, 백업은 필수입니다.

 

 

1. 시작

1st 1TB 하드디스크로 부답없이 가볍게 엑스피이놀로지 NAS 시작,

백업 없음

복원 없음

 

이것저것 경험하면서 어느정도 시기까지는 시놀로지 DSM에 감탄하게 되는 단계죠.

간혹 시놀로지 NAS의 DSM에 반해 당장 시놀로지를 구입해 버리는 성급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너무 좋은 나머지 root로 SSH를 접속해서 이것저것

주무르면서 리눅스의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Windows의 커맨드라인 명령어도

잘안쓰는데, 리눅스 CLI의 맛을 느끼게 되는 또다른 컴퓨팅의 세계로 장족의

발전을 하게 됩니다.^^

 

 

2. 6개월 정도 경과?

이제 NAS의 맛을 알고 백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기 시작합니다. 그렇죠. 절대적으로

백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1TB를 위한 백업 디스크를 추가 구매합니다. 이 때

주의하실 점은 일반적으로 백업 디스크가 원본 디스크 보다 커야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요령껏 필요한 부분만 백업해서 원본 보다 작은 백업을 유지할 수 있긴 하지만

그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물리 작업 - 2TB 하드디스크를 2nd로 장착, 1TB는 1st 드라이브로 유지

백업 작업 - 1TB 하드디스크를 2GB 볼륨에 로컬 백업을 유지

 

이렇게함으로써 언제든 1TB 전체를 복원하거나 개별 파일들을 버전별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백업 디스크는 원본 디스크 보다 커야 합니다.

또한 역시 외장드라이브 보다 효율적입니다.

(간혹 Windows 사용자들은 NTFS가 아닌 ext4라 걱정을 하고 조바심을 내는데,

백업된 파일들은 언제든지 Windows 처럼 백업도구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실수로

삭제한 개별 파일들도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몰라서 걱정하는 것이죠.)

 

#. 다행히도 하드디스크는 동일가격대비 고용량화 되고 있으므로 기존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보다 큰 백업 하드디스크를 추가 장착하는데 무리가 없죠.

 

 

3. 1년 정도 경과

사실 본 시나리오에서는 1TB 디스크를 예로 들었지만, 경과 시간과 용량, 그리고

사용량 등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여기서는 시나리오에 불과하므로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입니다. 1년 정도에서 1TB의 용량이 모자르게 되는 상황이라 가정합니다.

 

물리 작업 - 1st, 2nd에 3rd 하드디스크 3TB를 추가 장착합니다.

백업 작업 - 1st을 3rd에 로컬 백업합니다.

물리 작업 - 1st를 제거하고, 2nd를 1st로 3rd를 2nd로 장착 합니다.

복구 작업 - 변경한 1st와 2nd로 부팅해서, 저장소에서 볼륨을 수리를 합니다.

설치 작업 - 이제 저장소의 1std 볼륨을 제거, 재부팅 후에 1st에 DSM을 설치합니다.(1)

복원 작업 - 2nd 데이터를 1st에 복원합니다.

(아마도 위와 같은 작업을 실제 경험해 보지 않으면 굉장한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장담컨대 정상적인 경우라면 아무런 데이터 유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1)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추가 작성합니다.

 

백업 디스크만 있으면, 엑스피이놀로지 NAS는 언제든 100% 정상화가 가능

 

4, 2년 정도 경과

일반적으로 HDD 수명은 2~3년 정도라고 합니다. 복불복이라고 1년이 안되었는데도

고장나거나 3년 이상 심지어는 5년이 넘어도 잘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데스크톱 사용자들을 기준으로 NAS 하드디스크를 2~3년 정도 쓴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이에요. 물론 고장이 나지 않아도 데이터의 용량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경우도 생기지만, 엑스피이놀로지 PC NAS라 할 때 하드디스크를

2개 이상 장착하는 경우는 전기요금도 그렇고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위와 같이

2개의 드라이브로 2베이 NAS처럼 운영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지 않나 합니다만,

상용 NAS 제품에서 개인사용자용이 주로 2베이로 판매된다는 점도 유의해 볼만하죠.

하여튼 우리 사용자는 유동적으로 언제든지 자유롭게 3베이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것 또한 엑스피이놀로지만의 장점이죠.

 

이전의 용량 작은 디스크를 장착해서 볼륨을 병합, 백업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요령입니다만, 전기요금으로 인해서 개인용 NAS는 2개 정도의 디스크로 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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