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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nology가 HDD부팅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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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저도 '엑스피이놀로지(XPEnology)'가 USB 부팅말고 직접

하드디스크(로컬저장소)에서 바로 부팅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XPEnology를 하드에서 부팅해서 사용할 수 포스팅이

국/내외 몇 건씩 있긴하더군요. 그렇지만 이러한 것이 안정성과 보안에 좋지 않은가

봅니다. 물론 타 리눅스들을 보면 하드디스크로 부팅해서도 잘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시놀로지 DSM은 NAS 운영체제라는 특성을 위한 디자인으로써

하드디스크가 아닌 별도의 부트롬(플래쉬 롬)을 사용하기 때문에, XPEnology도

부트롬을 대신한 USB메모리를 통해서 부팅하는 방식을 취하나 봅니다. 또한

이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부트이미지를 업데이트할 때에도 데이터 저장소와는

무관하게 안전한 업데이트가 빠르게 가능하겠지요. 역시 NAS로써 고가용성의

특성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시놀로지는 별도의 부트롬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PXE를 이용해서

로컬저장소가 아닌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부팅이 가능한데요. 엑스피이놀로지도

이러한 기능이 가능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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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임나스님 덕분에 한국커테고리서 좋은 내용들 많이 배웁니다

집에서는 1TB를 써서 하드부팅을 쓰고있습니다 하지만 다른곳에서는 3TB로 업글하면서 MBR방식으로 부트로는 하드전체인식이 되지않기에 하드부팅을 포기하고

USB 부팅을 하고있는데 말씀하신대로 업데이트를 하고자 할때를 생각해보면

USB방식으로 좀더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USB를 달라붙이는 것이 번잡하여 하드부팅을 하였으나 USB방식의 이점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물론 하드부팅을 해놨더라도 PE부팅을 활용하여 작업하면 됩니다만

이또한 로컬모니터가 있어야 작업이 가능하므로 불편한점이 있지요. 그에 비하여 USB를 꼽아놓는다면 , 시놀로지 파일관리자에서 바로 업데이트 패키지를 넣고 재부팅을 시킬수있습니다.

 

PXE 를 언급해주신것을 보고 아 저것도 활용하면 편하겠네라고 생각해봅니다. 기존 멀티캐스트로 제가 작업을 뿌리던 일을 생각하면

이 또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굳이 USB를 안쓰더라도 2TB이상의 하드를 사용하고서 가능한 것이 PXE부팅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덕분에 마련해볼수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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