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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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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CMOS 초기화 문제는 배터리 교체로 간단히 해결되는 편입니다. 마트에 가면 CR2032 인가 하는 납작하고 동그란 수은전지를 팝니다. 가격도 대부분 몇백원 수준입니다. 메인보드에 있는 방전된 전지를 빼고 새로 산 전지를 방향을 맞추어서 꽂아 주고, 바이오스 설정을 다시 하여 저장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2. 파워선택 어느 모로 보나 당연히 m-atx 파워가 낫습니다. 경제성? 120W DC-to-DC를 12V 10A 짜리 아답터와 함께 구매하면 6만원 내외의 금액이 나옵니다. 300W 80plus 인증의 FSP나 마이크로닉스 등의 제조사 제품을 구매하면 4만원 초반의 금액이 나옵니다. 전력효율(저전력)? 당연히 80plus 고효율을 인증받은 m-atx 파워가 나을 겁니다. 확장성? 당연히 더 많은 전원 출력 단자를 제공하는 m-atx 파워가 좋습니다. 미적 감각? 당연히 선택하신 케이스가 지원하는 규격인 m-atx 파워로 조립해야 완전무결해 집니다. 3. 트랜스코딩 나스 사용자 수가 몇명이나 되느냐에 달렸습니다. 한두명만 사용한다면 현재와 별 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여러 사람이 트랜스코딩 기능을 사용한다면 당연히 i5나 i7 같은 고사양 CPU를 채택해야 합니다. 4. 쿨링 해당 케이스가 3.5인치 하드디스크를 1개만 장착 가능하고, 넷탑용으로 나오는 cpu들의 경우 저전력이라 발열도 그다지 크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80mm 팬 하나만으로도 별 무리 없이 쿨링이 가능할 것입니다. 5. DS3612의 사양 DS3612는 12개의 하드디스크 장착을 지원하며, core i3 (아마도 샌디브릿지 i3 2100) cpu + DDR3 2GB 조합입니다. 일반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기 보다는 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한 제품입니다.
  2. NanoBoot 로 4482 설치한 경우에 DS Video에서 일부 코덱이 인식이 안되던다 하는 식의 문제가 있다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DS Video를 안써서.........정확히는 모르겠네요.
  3. 그런데요...... 원래 가상머신으로 돌릴 때는 예전부터 gnoboot를 가상하드로 변환해서 사용합니다........... 그런 고로, 가상에서 테스트 해보시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네이티브로 사용하실 거라면 실전으로 돌입해서 테스트해보세요.
  4. 1. (시리얼키를 말하는 것이라면)설치 다 완료한 후에 해도 상관 없습니다. 2. 부팅용 USB를 제외한 다른 드라이브에 설치를 합니다. 예전에 제가 네이티브로 돌릴 때는 일부러 하드디스크의 케이블을 전부 뽑고, 설치용 USB+시스템용 USB의 상태로 기초 설치 후에 하드디스크를 연결했었습니다. 요즘은 가상으로 옮겨 와서, 어떻게들 하는지 모르겠네요. 3. trantor synoboot 쓸 때는 그렇게 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gnoboot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분이 대답할듯... 4. 자료 유실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언제나 SW의 세계는 에러의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99%는 문제 없는 것 같지만, 언제나 본인이 1%가 될 수도 있습니다. 5. 레이드 구성은 DSM 자체에서 HYBRID RAID 형태로 지원합니다. -저는 가상머신에서 RAID1 상태의 볼륨(500GB*2=500GB)과, 3TB(1TB+2TB) 도시바 하드디스크 1개로 구성해서 사용중입니다. 물론 RAID 볼륨은 중요한 자료 보관용 입니다. 가상머신인 경우에는 하드디스크가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인식만 된다면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며, 네이티브 인 경우에는 Xpenology의 원형이 되는 시놀로지 3612XS 나스의 하드디스크 호환성 리스트를 참고하십시오. 6. 3612XS 나스가 최대 5TB*12 로 60TB 까지 지원하니까, Xpenology도 최소한 12개의 하드디스크를 지원할 것입니다. 그 이상도 지원 가능한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7. DSM 자체에서 제어판에 보면, 본딩 기능이 있습니다. 8. 시놀로지 나스의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이므로, 유효한 정식 제품의 시리얼 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5. 맥에서의 연결이라면 AFP도 느리던가요???
  6. 그러고 보니...저도 얼마전에 MySQL DB에서 phpMyAdmin 으로 생성한 백업 데이터를, MariaDB의 phpMyAdmin 으로 넣어주려고 하니까 안먹더군요. 백업했던 DB가 XBMC 미디어 라이브러리 DB라서 그냥 다시 미디어 스캔 해주고 마무리 했었습니다.
  7. trantor 4458 나올 때까지 기다릴 생각이었는데... 패키지 센터에서 제공하는 MySQL 호환 DB인 MariaDB 가 실행이 안되는 겁니다... 어쩔 수 없이 gnoboot 5.0-4458 로 넘어갔네요... 베타 DSM은 이제 패키지센터 어플 호환성이 슬슬 떨어지나 봐요.
  8. 일부 소스는 GPL에 기반하고 있으나, DSM 부분은 시놀로지의 고유 저작물에 해당하기 때문에, 법리적으로는 정당한 사용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아직까지 시놀로지에서 문제를 삼아 법적인 소송이나 라이센스 비용 청구 등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어 보지 못했으나, 가급적 상업적인 용도의 이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기업/공공기관 등에서 상업적 또는 공식적인 목적으로 NAS가 필요한 경우 시스템 운용상 최대한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 AS, 업데이트 등의 사후 지원, 법리적 안전 등을 위해서 시놀로지의 정식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권합니다.
  9. SSH를 이용한 업데이트는 마이너 업데이트를 위한 것으로 "3820 업데이트3 -> 3820 업데이트4" 로 표기되는 소소한 업데이트를 할 때 사용합니다. "4418 -> 4458" 로 빌드 넘버가 올라가는 것으로 대규모 패치에 해당하기 때문에, 당연히 마이그레이션을 해야 합니다. 마이그레이션을 할 때에는 새 버전에 걸맞는 부트 이미지와 pat 파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10. 기본 배포판들은 64비트 버전이므로 당연히 64비트 cpu가 필요합니다. 펜티엄 4 중에서는 5x1번대 모델이나 600번대 모델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Xpenology 의 원형인 시놀로지 3612xs 나스는 Core i3 2100 CPU/RAM 2GB 사양 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접속자가 많을 기업용 제품이라 Xpenology에는 오버스펙이긴 합니다. 릴리즈 게시판에서 x86용 구버전 배포판을 받아보세요.
  11. 5.0-4418 은 DSM의 5.0 베타 버전이고, DSM 5.0-4458은 정식 버전입니다. 빌드 넘버가 올라간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마이너 업데이트와 동일한 방식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수동으로 마이너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업로드 하여 진행할 수도 있으나, 굳이 지금 마이너 업데이트를 하기를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곧 이곳 포럼에서 trantor의 5.0 정식판 Xpenology 가 배포될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보안이 염려되신다면, DSM의 제어판에서 SSH 와 TELNET 기능을 꺼두고 사용하시다가, 5.0 정식 배포판이 나오면 5.0-4458 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를 권합니다.
  12. trantor 리팩 4.3버전은 마이그레이션이 안되기 때문에, 시스템 설정 사항은 모두 유실 될 겁니다.
  13. 경험상으로는 마벨, 인텔, 리얼텍 3개 칩 브랜드의 랜카드 중에서 마벨과 인텔은 그런 경우를 못 봤는데, 리얼텍은 간혹 속도 저하를 본 적이 있긴 합니다.
  14. 제가 네이티브로 사용을 하다가, 윈도우+Virtual Box 조합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1. Virtual Box에 설치는 차근차근 하면 쉬운 편입니다. 참고 (http://blog.naver.com/kiyun99/110184550360) 2. XBMC를 이용하여 서버가 위치한 로컬에서 HTPC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3. 윈도우7/8/8.1, 프로페셔널/울티메이트/엔터프라이즈 OS를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가 제공하는 원격 데스크톱 기능(RDP)을 이용해서, 다른 PC나 스마트폰에서 제어가 가능합니다.(단, 원격 데스크톱에서는 3D 가속이나 비디오 디코딩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4. WOL은 DDNS 주소를 통해서 공유기에서 외부접속을 하거나 공유기 제조사의 제공 앱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물론 바이오스에서 WOL 관련 옵션을 조절해 둔 상태여야만 합니다. 5. 경험상, 누가 전원선이나 랜선을 뽑아 버리지 않는다면, 20일 이상도 재시동 없이 문제없이 동작을 하였습니다. 6. 소비 전력은 측정해 보지는 않았으나, 윈도우에서는 CPU 제조사가 제공하는 각종 절전기술이 모두 동작하기 때문에 리눅스 기반의 네이티브 구동보다 아이들시 전력 소모가 적다고 알고 있습니다. 7. 성능면에서는 아무래도 네이티브 보다 CPU 성능을 더 요구를 합니다. 일반 동작에서는 차이를 가늠하기 어렵지만, 토렌트 다운로드를 여러개 동시에 하는 경우 NAS의 응답시간 측면에서 차이를 느꼈습니다. 물론 Core i3/i5/i7 등의 비교적 고성능 CPU 환경에서는 2개 이상의 프로세서를 할당하면 네이티브와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15. 네이티브로 설치하신 건가요? 아니면 가상머신에 설치하신 건가요?? 1000 Mbps 전이중 상태로 고정이 되어야 하는데, 드라이버 불안정 또는 공유기 측의 불안정 동작으로 10 Mbps 전이중 상태로 변경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공유기 측에 보면 전송속도를 자동/수동으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메뉴가 있을 것입니다. 이쪽에서 1000 Mbps 전이중으로 수동설정을 하셔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드라이버가 불안정하면 그런 경우도 있으니, 가상머신인 경우에는 호스트 OS의 랜카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거나, 이전 버전으로 롤백해서 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16. 1. 일반적으로 네이티브로 USB를 이용해 설치하는 경우 USB에 시스템이 설치되고, 하드디스크에는 아무런 파일도 설치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USB로 부팅을 해야만 Xpenology를 구동할 수 있습니다. 2. 시놀로지 DSM에서 생성된 파티션들은 EXT4 형식이지만, 우분투 에서는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네이티브 설치의 경우 CPU 점유율이 매우 상당히 낮아서 저사양의 CPU에서도 쾌적한 동작을 보여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Xpenology 동작중에 해당 PC로 다른 작업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하드웨어 호환 환경이 Xpenology 시스템에 의해서 제한되는 것이 단점입니다. 아톰이나 core2duo 정도의 CPU 환경에서는 네이티브가 성능상 좋고, core i3/i5/i7 등의 비교적 최신 사양에서는 가상머신으로 활용해도 프로세서를 2개 이상 할당하면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는 편입니다. 가상머신으로 설치하는 경우 SAMBA(Windows 파일서비스) 같은 기본적인 네트워크 공유 방식을 이용해서 호스트 운영체제인 윈도우나 우분투에서 Xpenology의 파티션(볼륨)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가상머신에서는 Xpenology에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호환되지 않는 랜카드나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도 있고, USB 방식이 아닌 TV수신카드를 이용한 PVR서버를 구현하거나 XBMC 등을 이용한 HTPC 겸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 호환성이나 활용성 면에서 좀더 자유로운 편입니다.
  17. 답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시놀로지 홈페이지의 호환성 자료에 따르면, WD 3TB RED 제품군은 2가지로 분류되며, 그중 1가지만 DS3612xs 에 호환성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 68AX9N0 와 -68EUZNO 가 있는데, -68AX9N0 는 비교적 적은 모델에서 호환성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Xpenology 는 DS3612xs 를 기준으로 하니까, 네이티브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유저라면, 나름 이 호환성 차트가 유의미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Virtual Box 같은 가상머신에 Xpenology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유저라면, 윈도우나 리눅스 상에서 디스크 드라이브가 인식만 되면 끝이니, 하드디스크 호환성 차트는 의미가 없습니다.
  18. 대부분의 경우 DSM을 재설치하거나 해도 사용자 데이터는 문제가 없더군요.
  19. 상위 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면 관리자 비밀번호가 재설정 가능해집니다. 이때 기존 비밀번호는 몰라도 상관 없더군요. 4.3 to 5.0 마이그레이션 http://blog.naver.com/kiyun99/110185416600
  20. 비디오 스테이션이 DB검색을 하는 API가 5군데 나오던데, 전부 해외 사이트라서 한글로 된 정보나 국내 영상들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어 보이더군요. 비교적 최신 영화들은 일부 검색되는 편입니다. 아마 이부분을 고치려면, 해당 부분 소스를 찾아서 다음이나 네이버로 교체하시고 다시 빌드하셔야 할 것 같네요.
  21. 폴더가 존재하지만 안보인다는 것인지, 폴더들이 안생긴다는 것인지,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폴더들이 없다면, 그냥 그런 이름으로 만들고, 색인설정만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폴더의 미디어를 인식하는 것은 색인 설정에 따르는 것이니까요. 기존에 존재하던 폴더가 안보인다면, 삭제되었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22. 저는 Vmware 말고 Virtual Box 에서 일주일 정도 돌리고 있는데, 그런 문제는 아직 없습니다. 딱히 아직 별다른 문제는 없네요. (4.1 설치 > 4.2 마이그레이션 > 4.3 설치 > 5.0 마이그레이션 + Update1 마이너 업데이트 순서로 설치해 두었습니다.) UI가 좀 변하고, JAVA가 6에서 7로 버전업 한 것 외에는 크게 차이점을 느끼기 어렵네요. (아마 여러대의 서버를 운영하기라도 한다면 서버 관리 측면에서는 개선점이 크겠지만..) http://blog.naver.com/kiyun99/110185416600
  23. 일단은 DSM 4.3 3810 Update3 이하의 버전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니까 마이너 업데이트 꾸준히 해주고 안티바이러스 에센셜로 검사를 해주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이참에 DSM 4.3 3810 Update4 버전에서 DSM 5.0 베타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5.0 Update1 으로 마이너 업데이트까지 했습니다. 베타 버전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별 문제는 없네요. http://blog.naver.com/kiyun99/110185416600
  24. 리팩 4.3 3810 배포판 1.0 으로 설치를 하셨다면, 업데이트3로 설치가 되었을 것입니다. SSH 터미널 명령어를 이용해서 업데이트4로 업데이트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http://blog.naver.com/kiyun99?Redirect= ... 0184549427 다만, 이 방법으로는 3810 업데이트4 버전에서 3827로 업데이트는 되지 않으므로 참고하세요.
  25. 리팩 4.3 3810 배포판 1.0 으로 설치를 하셨다면, 업데이트3로 설치가 되었을 것입니다. SSH 터미널 명령어를 이용해서 업데이트4로 업데이트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http://blog.naver.com/kiyun99?Redirect= ... 0184549427 다만, 이 방법으로는 3810 업데이트4 버전에서 3827로 업데이트는 되지 않으므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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