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리얼키를 말하는 것이라면)설치 다 완료한 후에 해도 상관 없습니다.
2. 부팅용 USB를 제외한 다른 드라이브에 설치를 합니다.
예전에 제가 네이티브로 돌릴 때는 일부러 하드디스크의 케이블을 전부 뽑고, 설치용 USB+시스템용 USB의 상태로 기초 설치 후에 하드디스크를 연결했었습니다. 요즘은 가상으로 옮겨 와서, 어떻게들 하는지 모르겠네요.
3. trantor synoboot 쓸 때는 그렇게 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gnoboot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분이 대답할듯...
4. 자료 유실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언제나 SW의 세계는 에러의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99%는 문제 없는 것 같지만, 언제나 본인이 1%가 될 수도 있습니다.
5. 레이드 구성은 DSM 자체에서 HYBRID RAID 형태로 지원합니다.
-저는 가상머신에서 RAID1 상태의 볼륨(500GB*2=500GB)과, 3TB(1TB+2TB) 도시바 하드디스크 1개로 구성해서 사용중입니다. 물론 RAID 볼륨은 중요한 자료 보관용 입니다.
가상머신인 경우에는 하드디스크가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인식만 된다면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며, 네이티브 인 경우에는 Xpenology의 원형이 되는 시놀로지 3612XS 나스의 하드디스크 호환성 리스트를 참고하십시오.
6. 3612XS 나스가 최대 5TB*12 로 60TB 까지 지원하니까, Xpenology도 최소한 12개의 하드디스크를 지원할 것입니다. 그 이상도 지원 가능한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7. DSM 자체에서 제어판에 보면, 본딩 기능이 있습니다.
8. 시놀로지 나스의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이므로, 유효한 정식 제품의 시리얼 번호가 있어야 합니다.